우리 고모것?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 고모것?

페이지 정보

조회 6,056 회 작성일 24-03-21 06:2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어제 우리집에서 집안행사가 있었는디유
고모님이 오셨시유
나...그고모님만 보면유 옛날일이 생각나서유...............

나가 쪼깐어렸을띠군만유
우리집은 시골이라서유 변소가 재래식(요즘 말한 푸세식)
이였는디유
항시 시골은 그렇듯이 변소는 헛간옆에다가 담벼락하고 같이
어영부영 짓거든유

헌디 나가 초등학교2학년 때쯤 되었쓸거유
변소앞에서 꼼지락 꼼지락 흙같고 놀고 있었는디유
아글씨 우리 고모가
아마 내 나이를 봐서 15살정도 차이가 날때닌께
시집가기 일보직전이었지유

아무리 나가 어리다고
나가 앞에서 놀고있는디유
소변을 본다고
나도 남잔디 내앞에서 그냥 아랫도리를 내리고유
나를 보면서 웃슴시로유
그냥 쫘-아.................
한것을 봤구만유

헌디
어린속아지에두
여자 그것을 슬쩍 봤지만
오즘줄기가 처음에는 앞으로 뻗드니
나중에는 좌우로 갈라지면서 쫄쫄거린것을
봤구만유
난 지금도 그 고모님을 보면 생각난디유
고모님은 아직도 모른가봐유

그때 세상에 태어나서 여자 그것을 처음봤는디유
이제본께 고모만 보면 슬그머니 그때가 생각나더라구유

추천84 비추천 58
관련글
  • [열람중] 우리 고모것?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