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고수님들만 보세요 5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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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그녀에게 음식물을 선물했다가 거절당하고 나서
아무래도 그런 인스턴트 음식이나 빵류 보다는
과일이나 꽃이 좋겠다싶어, 여러 사이트를
뒤지다가 붉은 장미 25송이 카드 메세지("곰곰히 생각 끝에 마음을 밝게 해주는 화사한 장미가 좋을것 같아서 보냅니다. 쾌유하세요")라고 90분꽃배달로
어제 저녁 8시에 배달시켰지요.
꽃을 싫어하는 사람을 없을테고, 단순히 그녀의 기분전환의 목적으로
꽃을 보낸 느낌을 표현하였으니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을 듯 하였습니다.
오늘 아니면 내일 그녀에게 전화나 방문을 할까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인스턴트 음식이나 빵류 보다는
과일이나 꽃이 좋겠다싶어, 여러 사이트를
뒤지다가 붉은 장미 25송이 카드 메세지("곰곰히 생각 끝에 마음을 밝게 해주는 화사한 장미가 좋을것 같아서 보냅니다. 쾌유하세요")라고 90분꽃배달로
어제 저녁 8시에 배달시켰지요.
꽃을 싫어하는 사람을 없을테고, 단순히 그녀의 기분전환의 목적으로
꽃을 보낸 느낌을 표현하였으니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을 듯 하였습니다.
오늘 아니면 내일 그녀에게 전화나 방문을 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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