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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허접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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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63 회 작성일 24-03-21 05: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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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회원으로 가입했는데 경험담을 쓸려니 별게 없어서 그냥 옛

날에 장춘장에 갔던 이야기를 해봅니다 이곳에서도 성지장이나 장춘장 가보신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저도 여러번 가봤지요 첨에는 성지장에 갔었는데 어느

날인가 성지장이 만원이라고 장춘으로 가라고 해서 장춘장엘 갔지요 그곳에

서 하나라는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그동안 성지에 드나들때에는 솔직히 서비스

는 괜찮았는데 아가씨들이 오럴이나 패팅하는걸 싫어하더라구요 난 내손으로

만지고 핧는걸 좋아하는데.........근데 그 하나라는 아가씨는 내맘을 아는지

한 30분 이상 오럴과 패팅을 하는데 자신도 그걸 즐기는것 같았구 신음소리도

굉장했지요 그렇게 몇번 만나서는 나중에는 핸펀번호까지 주고 받았지요 근

데 한번도 따로 만나진는 못했어요 자기는 차없는 사람하고는 안사귄다

구............ㅠㅠ

문자는 몇번 날려봤는데 답장은 안하더라구요 그후로 직장사정때문데 통 못가

봤다가 얼마전에 가봤더니 그아가씨 그만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아가씨

하고 했는데 역시나 오럴이나 패팅은 허락안하더라구요

이상이 저의 허접경험담이었읍니다 넘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글구 혹시 성지나 장춘에서 다른 아가씨들중에 오럴이나 패팅좋아하는 아가

씨 아시는분 안계시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다른 아가씨들과는 재미가 없어서

요즘에는 그냥 딸잡고 말지 그곳에 안가거든요 아시는분 계시면 리플 부탁드

립니다

추천119 비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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