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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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첨 가본 유흥주점이 전 북창동이 었습니다.
뭣도 모르고 걍 친구 따라 갔죠... 그넘의 술이 웬수..
둘이 갔는데 음 그때가 1년전이네여~~ 보물섬인가? 고기 였는데..
거기 부장인지 뭔지 하는 여자가 친구랑 좀 알더라구여~ 그넘은 그 부장 땜에 온거 같았음.. ^^ 여자애들 둘이 들어오고 전 첨이라 뭐 이쁘던 안이쁘던 걍 안지라고 하고 술이나 마셨습니다.. 순진한 ~~ ^^ 전 아무짓도 안하고
주는 안주나 먹구 뭐 그랬죠.. (지금 생각하면 아깝다 TT) 근데 친구넘이 취해서 제 파트너한테 시비를 거는 겁니다.. 재수없다는 둥.. 제파트너 지지 않고 대들고.. 나중에 그 부장여자오구 저한테 파트너 바꿀 생각없냐구 하길래..
그냥 괜찮다구 하구.. 논 다고 했죠.. 제 파트너 분해서 그런지 막 울다가..
술도 무진장 먹음.. 제가 안바꾸니까 고마웠던지 .. 그때부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더군요.. 같이 화장실 가자구 하구... 제 기억엔 고긴 화장실이 안에 있는게 아니라 밖에 있던걸로 기억함.. 부장두 같이 와서 놀았는데 같이 가지 말라구 말리고..( 왜 말렸는지 이해가..) 글구 부장이 나가더니..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고 응응응를 할려구 하는 찰나~( 무지 떨렸음 ^^) 부장 여자가 다시 들어오면서 쫑났음 ,TT 글구 그렇게 놀다가 나중에 나와서 부장여자가
근처 옆의 포장마차에서 술 사주더군요.. 거기선 소주 한잔먹구 더 이상 못먹겠더라구여~~ 거의 맛간 상태.. 북창동 오기전에 소주에 맥주 마시고 거기서 양주먹고.. 기억이~~ ^^ 나올때 제 파트너애가 나중에 영화보자구 해서
걍 별생각없이 전번 알려줬는데.. 몇칠후 정말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영등포에서 그때 엽기적인 그녈 봤죠.. 영화보구 술이나 한잔 할려구 하니까
자긴 일할때 빼군 술 안마신다구 하더군요.. 음 생각해보니 술에 질릴만두 한데 쉬는날 술 먹자구 한게 바보였죠 ^^ 걍 밥먹구 영등포역 벤취에서 얘기 하다가 들여보냈져~~ 전엔 유치원 교사였다구 하더라구여~~ 제가 아는 누나가 유치원 원장이라 이것 저것 물어보니까 정말 그런거 같더라구여~~
그 후 몇번 전화가 왔는데 ~~ 만나면 안될거 같아서 그러다가 지금은 가끔 전화 통화만 한답니다.. 업소를 바꿨다나~~ 전에 그런데서 일하는 애들 좋은 시각으로 보진 안 았는데 뭐 나름대로 다 사연이 있구 힘들거 같더라구여~
글구 두번째 북창동에 갔을때는 파트너는 그 애 친구~~ ^^ 다른곳도 몇번 가봤지만 북창동이 깔끔한 느낌이 드는 곳이네여~~
뭣도 모르고 걍 친구 따라 갔죠... 그넘의 술이 웬수..
둘이 갔는데 음 그때가 1년전이네여~~ 보물섬인가? 고기 였는데..
거기 부장인지 뭔지 하는 여자가 친구랑 좀 알더라구여~ 그넘은 그 부장 땜에 온거 같았음.. ^^ 여자애들 둘이 들어오고 전 첨이라 뭐 이쁘던 안이쁘던 걍 안지라고 하고 술이나 마셨습니다.. 순진한 ~~ ^^ 전 아무짓도 안하고
주는 안주나 먹구 뭐 그랬죠.. (지금 생각하면 아깝다 TT) 근데 친구넘이 취해서 제 파트너한테 시비를 거는 겁니다.. 재수없다는 둥.. 제파트너 지지 않고 대들고.. 나중에 그 부장여자오구 저한테 파트너 바꿀 생각없냐구 하길래..
그냥 괜찮다구 하구.. 논 다고 했죠.. 제 파트너 분해서 그런지 막 울다가..
술도 무진장 먹음.. 제가 안바꾸니까 고마웠던지 .. 그때부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더군요.. 같이 화장실 가자구 하구... 제 기억엔 고긴 화장실이 안에 있는게 아니라 밖에 있던걸로 기억함.. 부장두 같이 와서 놀았는데 같이 가지 말라구 말리고..( 왜 말렸는지 이해가..) 글구 부장이 나가더니..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고 응응응를 할려구 하는 찰나~( 무지 떨렸음 ^^) 부장 여자가 다시 들어오면서 쫑났음 ,TT 글구 그렇게 놀다가 나중에 나와서 부장여자가
근처 옆의 포장마차에서 술 사주더군요.. 거기선 소주 한잔먹구 더 이상 못먹겠더라구여~~ 거의 맛간 상태.. 북창동 오기전에 소주에 맥주 마시고 거기서 양주먹고.. 기억이~~ ^^ 나올때 제 파트너애가 나중에 영화보자구 해서
걍 별생각없이 전번 알려줬는데.. 몇칠후 정말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영등포에서 그때 엽기적인 그녈 봤죠.. 영화보구 술이나 한잔 할려구 하니까
자긴 일할때 빼군 술 안마신다구 하더군요.. 음 생각해보니 술에 질릴만두 한데 쉬는날 술 먹자구 한게 바보였죠 ^^ 걍 밥먹구 영등포역 벤취에서 얘기 하다가 들여보냈져~~ 전엔 유치원 교사였다구 하더라구여~~ 제가 아는 누나가 유치원 원장이라 이것 저것 물어보니까 정말 그런거 같더라구여~~
그 후 몇번 전화가 왔는데 ~~ 만나면 안될거 같아서 그러다가 지금은 가끔 전화 통화만 한답니다.. 업소를 바꿨다나~~ 전에 그런데서 일하는 애들 좋은 시각으로 보진 안 았는데 뭐 나름대로 다 사연이 있구 힘들거 같더라구여~
글구 두번째 북창동에 갔을때는 파트너는 그 애 친구~~ ^^ 다른곳도 몇번 가봤지만 북창동이 깔끔한 느낌이 드는 곳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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