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런 기억.... (자위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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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20년이 넘은 기억이네요...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시작된 자위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그냥 손으로는 만족하기 힘들어서
바닦에 널부러져있는 여동생의 청바지을 만지작 거리다가
그 속에 얇은 담요를 채워 넣고 지퍼를 올리고 단추을
잠구니 그런데로 여자의 하체 모양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침대에 걸쳐놓고 바지 뒤쪽 다리사이에 제 동생넘을
넣고 마치 뒤치기를 하듯이 자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때의 흥분 ...
허접한 기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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