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 갤XX증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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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경험담을 읽어보니......
6월23일짜 날짜로 jinha1010님이 소개 안마시술소가 있더라고여..
제목은 유성...갤러리아호텔....안마... 이던가????
너무 구미당기게 쓰셔서 벼루던 중 오늘 거사시행을 결심했습니다...^^v
근데 처음부터 난관에 빠졌습니다....
제가 대전 토박이로 30년이상을 대전서 살았지만 유성에 갤러리아 호텔은 없거든요....그래도 믿고 유성을 헤멧죠....
그리고 추리에 추리를 거듯한 결과......
갤러리아호텔은 없고 이름이 비슷하고 나이트로 유명한 겔XX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도착 시간 오후 6시 20분 두번째 난관.. 안마시술소가 없는겁니다....
2층에 맛사지는 있는데 맛사지는 곧 증기탕 아닙니까?
근데 jinha1010님은 두시간을 지켜주고 여유되면 한번 더 해도 된다는 글을 남기셨는데...설마 증기탕에서 두시간을 줄 것이냐....???
그러나 우선 부딧쳐 보자란 심정으로 들어갈 입구를 찾았지만....
비상계단은 없었습니다...ㅜ.ㅜ
정문을 뚤고 가야하는데 세번째 난관인 프론트에 아가씨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겁니다...으~~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호텔주위를 한바퀴 돌고..날도 덥고 이왕 온거 가자란 마음에 얼굴에 철판 깔고 유유히(?) 들어갑습니다...
그 아가씨 빤히 쳐다보는걸 뒤로하고 스포츠 맛사지 계단으로 여유있게 걸어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카운터에 아줌마 한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여....
계산을 하려고 보니 현금 15만원 카드 16만원을 요구 하더군요...
분명히 jinha1010님은 현금 16만원 카드 18만원이라고 글을 썼었는데...
제가 잘못 들어간걸까여?
그렇게 머리가 복잡한 체 룸으로 들어가니 먼저 샤워하고 있으면 아가씨 들어올꺼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샤워하고 이빨 닦고 있는데 드디어 아가씨 등장....
jinha1010님은 아가씨 수준이 A급 싱싱한 애라고 하셨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일치....^^v
키도 늘씬하고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데 가슴도 봉긋하니 넘 이쁘더군요...
되게 늘씬하면 가슴이 절벽이 의외로 많은데 수술 했나 라는 의심이 갈 정도로 너무 탐스럽고 이쁜 가슴이더라고요....
제 31평생 여지껏 본 여자 중에 가장 완벽한 몸매라고 자부합니다...
키도 엄청 크던데 키를 물어보니 175라더군요...
얼굴도 괜찮고...^^
우선 서비스는 엎드려서 비누칠...비누칠 닦고 혀로 애무....그 담에 오일 맛사지....그리고 바로 눕고 비누칠...혀로 애무...오일맛사지...물로 행구고...
침대로 이동...휴식타임으로 담배 피고 불 끈 다음 다시 혀로 애무 마지막 회포를 풉니다....^^
그래서 걸린 시간은 1시간....
돈이 아깝단 생각은 아가씨가 너무 A급이라 아깝단 생각이 전혀 안나네여...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몸이 쉽게 피곤을 잘 타는 체질이라 증기탕보단 이발소를 선호하는 편인데...역시 가끔은 증기탕에서 A급 아가씨를 상대하는 것두 괜찮네여...전 증기탕은 주로 동구쪽(샤또,구 피카소,문화)쪽을 많이 선호했는데...앞으로 유성쪽을 좀 뚤어봐야겠네여...
마지막으로 jinha1010님의 글과는 많은 차이가 났는데.....
아마 제가 엉뚱한델 찾은건지..아님 jinha1010님이 엄청 뻔뻔남이라 두시간을 잡고 안놔준 듯(그게 가능한가?)하네여....
괜히 쓸데없이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이만 마칠께여...
그런데 출입한다고 이상한 넘 취급 마시고...저도 일반적인 정상남인데..요새 욕구 불만이라 좀 이해해 주십시요...
혹시...네이버3회원분들 중에 대전지역 경찰관은 없으시겠져?^^
6월23일짜 날짜로 jinha1010님이 소개 안마시술소가 있더라고여..
제목은 유성...갤러리아호텔....안마... 이던가????
너무 구미당기게 쓰셔서 벼루던 중 오늘 거사시행을 결심했습니다...^^v
근데 처음부터 난관에 빠졌습니다....
제가 대전 토박이로 30년이상을 대전서 살았지만 유성에 갤러리아 호텔은 없거든요....그래도 믿고 유성을 헤멧죠....
그리고 추리에 추리를 거듯한 결과......
갤러리아호텔은 없고 이름이 비슷하고 나이트로 유명한 겔XX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도착 시간 오후 6시 20분 두번째 난관.. 안마시술소가 없는겁니다....
2층에 맛사지는 있는데 맛사지는 곧 증기탕 아닙니까?
근데 jinha1010님은 두시간을 지켜주고 여유되면 한번 더 해도 된다는 글을 남기셨는데...설마 증기탕에서 두시간을 줄 것이냐....???
그러나 우선 부딧쳐 보자란 심정으로 들어갈 입구를 찾았지만....
비상계단은 없었습니다...ㅜ.ㅜ
정문을 뚤고 가야하는데 세번째 난관인 프론트에 아가씨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겁니다...으~~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호텔주위를 한바퀴 돌고..날도 덥고 이왕 온거 가자란 마음에 얼굴에 철판 깔고 유유히(?) 들어갑습니다...
그 아가씨 빤히 쳐다보는걸 뒤로하고 스포츠 맛사지 계단으로 여유있게 걸어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카운터에 아줌마 한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여....
계산을 하려고 보니 현금 15만원 카드 16만원을 요구 하더군요...
분명히 jinha1010님은 현금 16만원 카드 18만원이라고 글을 썼었는데...
제가 잘못 들어간걸까여?
그렇게 머리가 복잡한 체 룸으로 들어가니 먼저 샤워하고 있으면 아가씨 들어올꺼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샤워하고 이빨 닦고 있는데 드디어 아가씨 등장....
jinha1010님은 아가씨 수준이 A급 싱싱한 애라고 하셨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일치....^^v
키도 늘씬하고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데 가슴도 봉긋하니 넘 이쁘더군요...
되게 늘씬하면 가슴이 절벽이 의외로 많은데 수술 했나 라는 의심이 갈 정도로 너무 탐스럽고 이쁜 가슴이더라고요....
제 31평생 여지껏 본 여자 중에 가장 완벽한 몸매라고 자부합니다...
키도 엄청 크던데 키를 물어보니 175라더군요...
얼굴도 괜찮고...^^
우선 서비스는 엎드려서 비누칠...비누칠 닦고 혀로 애무....그 담에 오일 맛사지....그리고 바로 눕고 비누칠...혀로 애무...오일맛사지...물로 행구고...
침대로 이동...휴식타임으로 담배 피고 불 끈 다음 다시 혀로 애무 마지막 회포를 풉니다....^^
그래서 걸린 시간은 1시간....
돈이 아깝단 생각은 아가씨가 너무 A급이라 아깝단 생각이 전혀 안나네여...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몸이 쉽게 피곤을 잘 타는 체질이라 증기탕보단 이발소를 선호하는 편인데...역시 가끔은 증기탕에서 A급 아가씨를 상대하는 것두 괜찮네여...전 증기탕은 주로 동구쪽(샤또,구 피카소,문화)쪽을 많이 선호했는데...앞으로 유성쪽을 좀 뚤어봐야겠네여...
마지막으로 jinha1010님의 글과는 많은 차이가 났는데.....
아마 제가 엉뚱한델 찾은건지..아님 jinha1010님이 엄청 뻔뻔남이라 두시간을 잡고 안놔준 듯(그게 가능한가?)하네여....
괜히 쓸데없이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이만 마칠께여...
그런데 출입한다고 이상한 넘 취급 마시고...저도 일반적인 정상남인데..요새 욕구 불만이라 좀 이해해 주십시요...
혹시...네이버3회원분들 중에 대전지역 경찰관은 없으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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