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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아쉬운..열받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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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2 회 작성일 24-03-21 0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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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세요~

얼마전 후배넘이랑 삽겹살에 쐬주한잔 하다가...
식욕이 해결되니 성욕이 스물스물 오르더군요..^^
구래서 이리저리 흔들리다 결국 후배넘과 손잡고 북창동으로 향했죠~

북창동..좋은점은 깔끔하다는 것이죠...
둘이서 대1병,중1병에 45만으로 합의보구 들어갔슴다.

아가씨들 역쉬 죽이더군요...
한번에 5명씩 두번 보여주데요...총 10명...
그중에 2명을 고르고...시작!!!

저야 몇번 가본 경험이 있고...
후배넘 쑥맥인줄 알았는데..잘놀데여...^^

하여간 먹구..마시구..노래하구..춤추구...
잘놀다가~ 드뎌 마무리 시간!!!

쇼 타임이 시작되구 ..드뎌 아가덜이 홀딱 벗구는 달려들었져...

바로 그순간!!!

후배넘이...자기는 싫다며 아가씨를 밀쳐내네요..-_-;;

우띠...이놈아!! 어쩌라구!!!

제 파트너 아가쒸...제게 귓속말루...
"그래두 자기는 할꼬지??"

아~ 제 귀를 간지럽히는 유혹의 손길과...
앞에 멀뚱하게 앉아있는 두 남녀...ㅠ,.ㅠ

어쩔수 있나요...두 남녀 앞에두구 쑈 할수두 업구...끄어...

그냥 됐다구 했슴다!!!
크아아!! 돈이 얼만데!!!

그와중에두 팁 뜯기구...서둘러 나와씀다!!!

나와서 물어보니...그넘이
형 앞에서 그럴수 없었다나요...-_-;;;

울고싶은 마무리 였슴다!!!

담에 가게되면 물어보구 가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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