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뒤의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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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처제, 형부라 호칭하던 녀와의 얘기를 올렸었습니다.
오늘 그녀를 다시한번 만났거든요
그전에도 열심히 통화로 서로의 섹부(안부?)는 자주 얘기하던중에
오늘 그녀 일하는곳으로 점심때 오라고 전화가 왔슴다.
요즘 마침 일두없구해서 점심두 그른체 열심히 달려갔져
지하철 나오는 입구에서 픽업~~
그녀왈 " 형부랑 영화보구 싶어~~"라구 하더군요
전 그말이 영화관 가자는 얘긴줄 알구 내심 실망하면서
" 무신영화보구싶은데?" 그랫더니
돌이서만 조용히 볼수 있는곳으로 가자더군여
근데 전 또 바부같이 그말이 비디오방을 얘기하는줄 알았슴다
여튼 그녀한테 꿀밤한대 맞구 좋은 영화관 아니 모텔을 찾아 헤메다가
모텔앞에서 안주랑 맥주 좀 사가지구 들어갓슴다
모텔 들어가는데가 엘레베이터타구 가야하더군요
근데 중년에 남녀와 같이 서있는데 쪽팔려 죽겠더구만요
물론 그쪽은 더햇겠지만.......엘레베이터 오고 거기서 또 한쌍은
볼일을 다봣는데 눈치보면서 얼굴도 못들구 내리더니 금방 사라져버리구..
어쨋든 그녀와 방에 입성해서 바루 저의 애무 들어갈려구했는데
(사실 시간적으로 끌 자신이 없어서..)그녀 오늘은 자기가
해주구 싶다더니 절 진짜 꼼짝도 못하게 하구선
정말 엄청 써비스 하더군요
저 태어나서 별에 별 자세로 써비스 받기는 첨이였습니다
누워서 온몸 혀루 씻어주기
전 서있구 그녀 밑에서 애무하면서 올라오기
저 세워놓구 뒤에서 애무하기
그러다가 허리 굽히게하구선 또 엉덩이쪽 애무하기
저 침대에 걸터 앉게하구선 강아지자세로 빨다가 제가 가는데로 따라오기
마지막으로 안주로 사갔던 빵 찍어먹는 쨈을 제몸 중요부분에 발라서 빨기
등등 이거 사람 미치게하더군요 근데 다행인거는
그녀 애무 안받아도 하는것만으로 엄청 흥분한다는것입니다
자기가 애무하면서도 벙지를 다섯번은 씻으러 갔으니까요
넘 많이 나와서 안되겠다더군여
그러다가 본겜에 들어가고 전 당연히 금방 끝냈죠
근데 오늘은 왜 야한말 안하냐구하더군여
그래서 두번째에서는(역시 저 암것두 못하구 또 당하기만 했슴다)
그녀를 야외에서 수치심을 느끼게하는 상황을 얘기해주면서
했더니 역시...신음소리가 다르더군여
그렇게 두번을 하구나니 빨리 가구싶다는 생각 밖에 안나서
대충 마무리하구나왓는데 왜그리 허무함이 밀려오는지...
이게 외도의 이면이라는걸까....?
아니면 그녀가 외모가 좀 딸려서 그러나?
휴~~그래서 그냐 바래다 주고 전 다시 삼실로. 들어왔슴다)
이젠.....아무래도 정리해야할꺼같네여
이럴때 해야지 기분이 좀,,,,,,,
오늘 그녀를 다시한번 만났거든요
그전에도 열심히 통화로 서로의 섹부(안부?)는 자주 얘기하던중에
오늘 그녀 일하는곳으로 점심때 오라고 전화가 왔슴다.
요즘 마침 일두없구해서 점심두 그른체 열심히 달려갔져
지하철 나오는 입구에서 픽업~~
그녀왈 " 형부랑 영화보구 싶어~~"라구 하더군요
전 그말이 영화관 가자는 얘긴줄 알구 내심 실망하면서
" 무신영화보구싶은데?" 그랫더니
돌이서만 조용히 볼수 있는곳으로 가자더군여
근데 전 또 바부같이 그말이 비디오방을 얘기하는줄 알았슴다
여튼 그녀한테 꿀밤한대 맞구 좋은 영화관 아니 모텔을 찾아 헤메다가
모텔앞에서 안주랑 맥주 좀 사가지구 들어갓슴다
모텔 들어가는데가 엘레베이터타구 가야하더군요
근데 중년에 남녀와 같이 서있는데 쪽팔려 죽겠더구만요
물론 그쪽은 더햇겠지만.......엘레베이터 오고 거기서 또 한쌍은
볼일을 다봣는데 눈치보면서 얼굴도 못들구 내리더니 금방 사라져버리구..
어쨋든 그녀와 방에 입성해서 바루 저의 애무 들어갈려구했는데
(사실 시간적으로 끌 자신이 없어서..)그녀 오늘은 자기가
해주구 싶다더니 절 진짜 꼼짝도 못하게 하구선
정말 엄청 써비스 하더군요
저 태어나서 별에 별 자세로 써비스 받기는 첨이였습니다
누워서 온몸 혀루 씻어주기
전 서있구 그녀 밑에서 애무하면서 올라오기
저 세워놓구 뒤에서 애무하기
그러다가 허리 굽히게하구선 또 엉덩이쪽 애무하기
저 침대에 걸터 앉게하구선 강아지자세로 빨다가 제가 가는데로 따라오기
마지막으로 안주로 사갔던 빵 찍어먹는 쨈을 제몸 중요부분에 발라서 빨기
등등 이거 사람 미치게하더군요 근데 다행인거는
그녀 애무 안받아도 하는것만으로 엄청 흥분한다는것입니다
자기가 애무하면서도 벙지를 다섯번은 씻으러 갔으니까요
넘 많이 나와서 안되겠다더군여
그러다가 본겜에 들어가고 전 당연히 금방 끝냈죠
근데 오늘은 왜 야한말 안하냐구하더군여
그래서 두번째에서는(역시 저 암것두 못하구 또 당하기만 했슴다)
그녀를 야외에서 수치심을 느끼게하는 상황을 얘기해주면서
했더니 역시...신음소리가 다르더군여
그렇게 두번을 하구나니 빨리 가구싶다는 생각 밖에 안나서
대충 마무리하구나왓는데 왜그리 허무함이 밀려오는지...
이게 외도의 이면이라는걸까....?
아니면 그녀가 외모가 좀 딸려서 그러나?
휴~~그래서 그냐 바래다 주고 전 다시 삼실로. 들어왔슴다)
이젠.....아무래도 정리해야할꺼같네여
이럴때 해야지 기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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