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챗 이야기 (달렸다..그런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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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신지요..
아직도 정신못차렸는지 직장구할생각도 안하고
매일 컴터끌어안으며 부비부비하는 방랑자임더..
요즘 아주 화상챗에 미쳤슴다..ㅡ,.ㅡ
요 며칠 글빨 좀 세워가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더니 보람이 있었슴다
제가 스쿨걸매니아라그런지 ㅡ,.ㅡ; 중고딩애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어린애들과 많이 친해졌슴다
역시 애들이라 그런지 별로 웃기지도않는 말인데 자지러지게 웃네여...귀연것들,, ㅡ,.ㅡ
어쨋든 친하게 지내는 스쿨걸 2명이 생겼슴다...
글구 요즘애들 참 솔직한건지 까진건지...섹스나 자위에 대해서 꺼리낌없이
말을 하네요...나이먹은 제가 민망할정도로...
뭐 어쨋든 얘들 얘기는 담에 하고...
주활동무대가 씨엔조이라는 곳인데 몇주전부터 찍어놓은 여성이 하나 있었슴다
찍었던 큰 이유는 같은 대전에 산다는 이유였져
근데 로그인해있길래 쪽지보내도 씹고...일대일요청해도 씹고...
하튼 어지간히 씹혔슴다...
걍 포기하까...하는 맘도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아까 오후쯤 보니까 접속해있더라구요...
어딨나봤더니 역시 야한방을 찾아다니네요...
걍 그려러니 하고있다가 대기실에 있길래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내봤슴다
[안녕하세여, 같은 대전에 사시네염 방가요 ㅡ,.ㅡ 함 보까여?]
예전처럼 또 씹겠지 했슴다..
얼마후 그녀로부터 일대일요청이 들어왔슴다
뾰로록...
씨앤조이는 일대일하면 화면이 음청나게 커짐다...
화면에 비춰지는 모습이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똑같은 옷을
입고있던겁니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 님...그거 작업복인가요? 저번에도 그거입고 계신던데...
"네..여기 미용실이에요"
아..맞슴다..그 미용실에서 여자분들이 일할때 입는 옷이었슴다
그 검정 앞치마같은거...나시끈에...
→ 아..미용사시구나...근데 지금 일안하고 채팅해도 되여?
"네..오늘은 별로 손님이 없어서 들어왔어요"
근데 미용실에 무슨 컴터랑 화상캠이 있지? 좀 의아해했슴다
→ 제가여, 예전부터 님 보구서 쪽지도 많이 보내고 일대일도 많이 했는데..
"아..넵...그땐 오류가 많이 나서..."
오류는 무슨 오류...딴넘하고 놀고있었슴서..ㅡㅡ
→ 어디서 일하세여?
"네...XX대학교 앞이요.."
→ 아~거기~
그러면서 그녀는 왼쪽가슴을 만지작..만지작하데여...
"님 나이가 어케되여?"
음..나이를 몇살이라해야하나...
→ 25살이여 (2살깎았슴다ㅡ,.ㅡ)
"아..난 32살인데..애도 둘이나 있어요"
→ 아..그러시구나...뭐 어때여..전 아줌마가 더 좋던데~ (찐짬다)
"아줌마가 뭐가 좋아여?"
→ 음 편하자나요...새침한 처녀들보다..ㅋ
"ㅎㅎㅎ"
그러더니 하는말..
"얼굴좀 봐요"
솔직히 화상챗하면서 얼굴보여주기 싫슴다...뭐 못쉥긴건 아니지만
달리러왔으면 몸이나 보믄 대지 뭐하러 얼굴을 보자는지...쩝
→ 얼굴요? 얼굴은 왜염? 별로 잘생기지 않았는데..
"괜찮아요..함 바요...그래야 벗져..."
그래야 벗다니...얼굴을 봐야 벗나...
어쨋든 봐야벗는다니 굴러들어온 찬스를 버릴수도 없고해서 얼굴을 첨엔
뿌옇게 해서 보여줬슴다
"잘 안보이네요"
우띠..걍 알아서 보지...할수없이 제대로 보여줬슴다..
맘에 안든다고 나가면 어쩌나했는데 오케이하더군요 ...
그러면서 직원들 갑자기 들어오면 안된다고하면서 살짝살짝 보여주데여
근데 화면이 좀 흐려서 조정좀 해달라니까 좀 후진거라 잘 모른다네요
그래서 걍 알았다 했슴다
그러고 둘이 달리기 시작하는데...
제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지 약간 좀 이상한 구석이 있었슴다
가끔 입술을 보여주는데 (혀를 할딱할딱거리면서 ㅡ,.ㅡ)
입술을 보여줄때마다 뭔가를 입술에 바릅니다...루즈는 아니고 그 바르면
촉촉해보이게하는거 같던데...입술이 이쁘긴하더만...
그리고 가슴을 몇번 보여주는데 화면이 흐려서그런지 옷 입었을땐 제법
컸는데 맨살로 보니까 거의 없는듯합니다...손으로 가려서그런지..뭔지...
마지막으로 바지를 벗고 정면에 섰는데 손으로 사타구니를 몇번 누르는듯한
모션이 보입니다...
이거이 왜 의심나냐면 남자들 꺼추를 뒤로 넣고 다리 오므리면 정면에서볼때
여자랑 똑같슴다...아시져?
그 짐캐리의 영화 "에이스벤츄라"에서도 마지막에 여반장이 써먹었던 그거...
어쨋든 서로 기분좋게 달리긴했지만 자꾸 남자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있자나요...몸매나 얼굴이 여자같은 남자애들...
왠지 마음 한구석이 좀 찜찜합니다
담에 보면 제대로 함 봐야겠슴다
정면에 서서 몸에서 손떼고 다리를 조금 벌려보라던가...
벌렸을때 남자라면 꺼추가 뿅~하고 앞으로 튀어나올테니까 ㅡ,.ㅡ
어떻게 보면 여자같기도하고...의심하면서 보면 남자같기도하고 ㅡ,.ㅡ
여자가 확실하다면 다음번엔 벙개를 추진해야겠슴다...
잘되면 또 글 올릴께용
아직도 정신못차렸는지 직장구할생각도 안하고
매일 컴터끌어안으며 부비부비하는 방랑자임더..
요즘 아주 화상챗에 미쳤슴다..ㅡ,.ㅡ
요 며칠 글빨 좀 세워가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더니 보람이 있었슴다
제가 스쿨걸매니아라그런지 ㅡ,.ㅡ; 중고딩애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어린애들과 많이 친해졌슴다
역시 애들이라 그런지 별로 웃기지도않는 말인데 자지러지게 웃네여...귀연것들,, ㅡ,.ㅡ
어쨋든 친하게 지내는 스쿨걸 2명이 생겼슴다...
글구 요즘애들 참 솔직한건지 까진건지...섹스나 자위에 대해서 꺼리낌없이
말을 하네요...나이먹은 제가 민망할정도로...
뭐 어쨋든 얘들 얘기는 담에 하고...
주활동무대가 씨엔조이라는 곳인데 몇주전부터 찍어놓은 여성이 하나 있었슴다
찍었던 큰 이유는 같은 대전에 산다는 이유였져
근데 로그인해있길래 쪽지보내도 씹고...일대일요청해도 씹고...
하튼 어지간히 씹혔슴다...
걍 포기하까...하는 맘도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아까 오후쯤 보니까 접속해있더라구요...
어딨나봤더니 역시 야한방을 찾아다니네요...
걍 그려러니 하고있다가 대기실에 있길래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내봤슴다
[안녕하세여, 같은 대전에 사시네염 방가요 ㅡ,.ㅡ 함 보까여?]
예전처럼 또 씹겠지 했슴다..
얼마후 그녀로부터 일대일요청이 들어왔슴다
뾰로록...
씨앤조이는 일대일하면 화면이 음청나게 커짐다...
화면에 비춰지는 모습이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똑같은 옷을
입고있던겁니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 님...그거 작업복인가요? 저번에도 그거입고 계신던데...
"네..여기 미용실이에요"
아..맞슴다..그 미용실에서 여자분들이 일할때 입는 옷이었슴다
그 검정 앞치마같은거...나시끈에...
→ 아..미용사시구나...근데 지금 일안하고 채팅해도 되여?
"네..오늘은 별로 손님이 없어서 들어왔어요"
근데 미용실에 무슨 컴터랑 화상캠이 있지? 좀 의아해했슴다
→ 제가여, 예전부터 님 보구서 쪽지도 많이 보내고 일대일도 많이 했는데..
"아..넵...그땐 오류가 많이 나서..."
오류는 무슨 오류...딴넘하고 놀고있었슴서..ㅡㅡ
→ 어디서 일하세여?
"네...XX대학교 앞이요.."
→ 아~거기~
그러면서 그녀는 왼쪽가슴을 만지작..만지작하데여...
"님 나이가 어케되여?"
음..나이를 몇살이라해야하나...
→ 25살이여 (2살깎았슴다ㅡ,.ㅡ)
"아..난 32살인데..애도 둘이나 있어요"
→ 아..그러시구나...뭐 어때여..전 아줌마가 더 좋던데~ (찐짬다)
"아줌마가 뭐가 좋아여?"
→ 음 편하자나요...새침한 처녀들보다..ㅋ
"ㅎㅎㅎ"
그러더니 하는말..
"얼굴좀 봐요"
솔직히 화상챗하면서 얼굴보여주기 싫슴다...뭐 못쉥긴건 아니지만
달리러왔으면 몸이나 보믄 대지 뭐하러 얼굴을 보자는지...쩝
→ 얼굴요? 얼굴은 왜염? 별로 잘생기지 않았는데..
"괜찮아요..함 바요...그래야 벗져..."
그래야 벗다니...얼굴을 봐야 벗나...
어쨋든 봐야벗는다니 굴러들어온 찬스를 버릴수도 없고해서 얼굴을 첨엔
뿌옇게 해서 보여줬슴다
"잘 안보이네요"
우띠..걍 알아서 보지...할수없이 제대로 보여줬슴다..
맘에 안든다고 나가면 어쩌나했는데 오케이하더군요 ...
그러면서 직원들 갑자기 들어오면 안된다고하면서 살짝살짝 보여주데여
근데 화면이 좀 흐려서 조정좀 해달라니까 좀 후진거라 잘 모른다네요
그래서 걍 알았다 했슴다
그러고 둘이 달리기 시작하는데...
제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지 약간 좀 이상한 구석이 있었슴다
가끔 입술을 보여주는데 (혀를 할딱할딱거리면서 ㅡ,.ㅡ)
입술을 보여줄때마다 뭔가를 입술에 바릅니다...루즈는 아니고 그 바르면
촉촉해보이게하는거 같던데...입술이 이쁘긴하더만...
그리고 가슴을 몇번 보여주는데 화면이 흐려서그런지 옷 입었을땐 제법
컸는데 맨살로 보니까 거의 없는듯합니다...손으로 가려서그런지..뭔지...
마지막으로 바지를 벗고 정면에 섰는데 손으로 사타구니를 몇번 누르는듯한
모션이 보입니다...
이거이 왜 의심나냐면 남자들 꺼추를 뒤로 넣고 다리 오므리면 정면에서볼때
여자랑 똑같슴다...아시져?
그 짐캐리의 영화 "에이스벤츄라"에서도 마지막에 여반장이 써먹었던 그거...
어쨋든 서로 기분좋게 달리긴했지만 자꾸 남자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있자나요...몸매나 얼굴이 여자같은 남자애들...
왠지 마음 한구석이 좀 찜찜합니다
담에 보면 제대로 함 봐야겠슴다
정면에 서서 몸에서 손떼고 다리를 조금 벌려보라던가...
벌렸을때 남자라면 꺼추가 뿅~하고 앞으로 튀어나올테니까 ㅡ,.ㅡ
어떻게 보면 여자같기도하고...의심하면서 보면 남자같기도하고 ㅡ,.ㅡ
여자가 확실하다면 다음번엔 벙개를 추진해야겠슴다...
잘되면 또 글 올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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