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나간 벙개 가스나 완전 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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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올라온다고 비도 부슬부슬 올듯말듯 암튼 꾸리꾸리한 토욜날 저녁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8시부터 자겁을 시작했는데 이거다 싶은 매물이 두건은 있었다.
하지만 거리가 좀 멀어 가지 않았다..... (이거 잘한건지 ^^)
요즘 불경기라 영 매물이 나오지는 않고 사자는 주문만 많은 땐데...
새로 신축을 분양받기는 영 걸렀고, 잠시 전세라도 들어가 있는건만도 어딘데
암튼 요즘 힘들다. 한창 성수기인 여름인데도 말이야
하지만 꿋꿋이 자존심을 지켜가며 스타도 했다가 재미도 없는 포트도 잠시 했다하면서 개기면서 새로들어오는 매물들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때 아니 이게 웬일인가, XX클럽에서 칭구로 등록되있는 가스나가 자꾸 귀찮게 하는거였다. (자기랑 자꾸 즐팅하자는 얘기다... 참고로 난 즐팅은 사절임)
드뎌 정액을 할것인지의 기로에 서는 시간도 다 되어가고 (현재 시각 11시30분) 자겁에는 자신이 있다는 나도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나도 그시간이 되면 편안하게 자겁을 하는편이다.
그러던중... 22살짜리가 나의 자겁을 흥쾌히 받아들이는거였다.
첫마디가... " 아 씨발 좆나 열받어 !!! " 하는거였다
물론 내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었지만 난 좋은기분은 아니었다.
사건의 전말이 .... 그날 남자랑 헤어지고 남자가 사준 폰을 박살내버렸다는거였다,
솔직히 나로서는 별로 안 땡겼다.. 왜냐하면 남자하고 그날 헤어졌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라고 내가...
두번째 하는 소리가 뭐냐면 "어디야 오빠 ?"
나의 자겁담으로 볼때 바로 반말까는 가스나치고 잘안주는 가스나없고 바로 "오빠" 라고 하는 가스나치고 내숭은 없다는거였다
어... "나 노량진 넌 어딘데?"
음... " 가깝넹 난 신길인데..."
바로 다음말이 가스나가 먼저 술먹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순간 조옷나 고민에 휩싸였죠 전 왜냐면 그날이 헤어진날이고 술먹고싶다고 선뜻 술만 사주고 오리알되는수가 만땅이죠 ㅋㅋㅋㅋ
글고 가스나가 폰도 없는 상태에서말이죠
근데 그녀의 말이..."싫음말고" 그러더라고요
순간 나도 모르게 술이 땡겼는지 "그래 같이 한잔하자" 그랬죠
바로 내가 " 니가 일루 온나" 하니까 역시 오빠가 오면 안되 그러더라고요
글구 하는말이 " 난 약속은 꼭 지켜" 그리고 " 난 바람은 안 맞춰 "
또 순간 조옷나 고민했져 ㅎㅎ
내 전화번호 갈쳐주고 12시 정각에 XX은행 앞에서 기다릴테니까 저나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전 급히 자겁가방과 간편한 복장으로 날라갔죠
급했는지 11시 52분에 전화가 왔더라고.. ㅋㅋ
12시 정각에 전화가 와서 받고 만나보니 정말 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중에 후루룩~~~ 은 못하더라도
키는 164정돈데, 긴머리에 정말 킹카더군요
아래는 검정칠부에 위에는 검정 나신데 검정 브라끈이 아주 쎄끈하더군요
바로 드러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싶었지만 좀만 기다려라 이뇨나... ㅋㅋ
우린 곧바로 근처에 술집으로 갔죠
내가 왔으니 니가 사는거지? 하니까 지갑을 안가지고 왔다는 개수작을 부리더라구여
하지만 킹카에다 2차를 염두에 두면서 2차를 사게 만들던지 암튼 자꾸 미안하게 만들 작전으로 ㅎㅎㅎㅎㅎㅎㅎ
여자가 술 먹으면 얼마나 먹겠냐 ㅋㅋ (참고로 전 소주반병 맥주 두병 ㅋ)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소주 세병에 맥주는 배터질때까지 들어간데요.. ㅋㅋ
아~~ 글구 가출한지 2년째래여...
역시나 술먹는데 하는 얘기가 전부 자기 남자 얘기랑 또 다른 남자 얘기더군요
아... 나의 자겁은 오널 여기서 끝인가? 하고 생각했져
분위기가 영 안나서리... 맥주 한잔 더하자면서 자리를 옮기자고 그랬져
우린 바로 옆에 있는 도X도X 맥주집으로 들어갔져
난 벌써 술이 많이 올라 있었고 가스나도 조금은 취한거 같았어여
난 500 하나면 만땅 ㅎㅎ 가스나는 500 두개를 먹더라고...
이제 분위기를 좀 바까서 성 얘기를 많이 이끌었져 (ㅋㅋ)
딱 보니까 내숭쟁이일거도 같고 암튼 아직은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500을 다 마시는 순간 난 머리가 깨질거 같아서 그만 먹는다그러고
가스나는 500 하나 더 먹는다 그래서 좀 기다렸다 나갔져
나가자마자 가벼운 스킨쉽으로 부딪끼면서 옆에서 차가 오길레 어깨를 잡으면서 당기니까 가만 있더라고... 그래서 가볍게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걸었져
역시나 가만 있더라고요
맥주집을 나와서의 대화는... ㅎㅎㅎ
가스나 : 오빠 어디 갈건데?
나 : 니하고 같이 있어야지 가긴 어딜가?
가스나 : 오빠 집에 안가?
나 : 지금 시간에 어케 집에 가?
가스나 : 난 칭구집에 자러 갈래 아~~ 졸려
나 : 아... 섭섭한데 실컷 술 먹여 놨더만 칭구집에 간다고?
가스나 : 그럼 어케?
나 : 오빠랑 같이 있어줘야지...
가스나 : 안되... 나 가야되
뭐 이런 대화를 반복하면서.. 나의 시선은 주위의 여관을 찾기에 바빴죠
와 더럽게 여관도 없는 동네네....
아...순간 하나가 보이는데.. 영 꾸질꾸질 ^^
그 앞을 지나치면서 집에 간다길레 안되겠다싶어서 걍 어깨에 손을 올린 상태에서 여관 문을 들이밀면서 "오빠랑 같이 있자"하면서 들어갔죠
ㅋㅋㅋ 반항의 여지는 물론 들어가니까 가스나 지가 앞장을 서더라고
여기서부터 정말 황당 후끈 쎄끈 정말 ... ㅎㅎㅎ
들어가자마자 난 나의 복장 사각팬티 사리마다를 입고 방안을 활보했져
그때 가스나 나의 똥배를 어루만지면서 "배봐라 배봐"
나 먼저 씻는다 하고 샤워를 하는데 전화를 거는거 같아서 어서 씻고 나오니까
동생한테 전화한다고 하는데 가만 들어보니 헤어진 애인한테 전화하는거더라고........ 정말 기분 조옷같아서 이거 원 확 주 때리쁠수도 엄꼬
내가 나오니까 이내 전화를 끊자 어서 씻고 오라고 그랬는데...
술이 좀 됬는지 혀가 약간 꼬이면서 "왜 씻어 내가" 하는데 내가 윗도리를 벗길라고 그러면서 어서 안씻을레? 하니까... ㅋㅋㅋ 가스나
가스나 : 씻고 오면 뭐 할건데 ?
나 : 오빠랑 재밌게 놀아야지
가스나 : 뭐하고 놀건데?
나 : 씻고 와보면 안다...
오빠~ 내가 벗을께 하지마 하더라고
딱걸렸어 가스나야...
순간 그자리에서 팬티만 남겨놓고 후다닥 씻으러 가더라고
와~~~ 한 몸매도하지만 가슴도 정말 탱글탱글 (아... 오널도 한건하는구나)
씻고 나와서 나는 누워있고 가스나는 침대에 앉아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서 자 오빠... 어서 자라구 오빠 그러더라고
니는 안잘거야 ? 그러니까 난 안졸려 오빠 어서 자...
(ㅋㅋ 가스나 샤워까지 다 하고 빤쓰만 입고 있으면서 칵 주글라고)
순간 어깨를 잡으면서 내 쪽으로 끌어안으면서 귀를 어루만졌죠
당근 나의 다리는 가스나의 다리를 애무해주고... 발가락도 꼼지락 꼼지락
그러기를 한 15초... 눈을 지그시 감더만 두손으로 나의 등을 감싸면서 쓰다듬기 시작하더군
그러면서 가스나 하는말이 ...." 오빠 변태야?"
이게 무슨 뜻이지?????
아니 아주 정상이야 그랬지 난 변태 싫어.... 그러더군
그때부터 나의 애무가 시작됬지 아주 훌륭하게
참고로 난 귀를 아주 중요한 공격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귀에 바람도 넣고 귀를 마구마구 빨아주었지 당연히 나머지 한손은 다른 귀도 만져주면서 가슴도 만지고 .....
목덜미도 좀 빨아주고 어깨선도 가볍게 터치해주면서 내려와서는 한쪽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져주면서 벌써 꽂꽂하게 서있는 젖꼭지를 엄지손가락으로 까딱까딱하면서 다른 가슴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가끔 깨물어주기도하고 그때 아니나 다를까 가스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
천천히 내려와서 두손으로 허리를 감싸안으면서 쓰다듬어주면서 허리를 좀 빨아주고는 이제 나의 자세는 69 자세로 가스나의 무릎을 빨아주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허벅지로 올라와서는 손으로 허벅지를 마구 쓰다듬으면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죠 이때 신음소리... 정말 애로영화 뺨치더군여 ^^
가스나 못참겠는지 나를 끌어안아서는 어서 넣어달라고... ㅋㅋ
난 절대 못넣지... ㅋㅋㅋㅋ
왜냐 더 간절하게 만들어야지 ㅎㅎ
다시 위로 올라와서는 볼을 어루만지면서 내 소총을 가스나 가슴에 비벼댔져
ㅋㅋ 가스나 달았는지 내 소총을 잡아서는 넣을라고 하더군
잠시 입구에서 간질 간질 거리면서... 조옷나 시루었져
잠시 넣었다가... 빼서는 입구에서 빙글빙글.. ㅋㅋ 가스나 죽을라고 하더군
순간 빼면서 내가 " 야~ 내가 해줬으니까 니도 뭔가 좀 보여도" 하니까
" 오빠 변태 맞네" 그러면서 올라 타더군여
나의 귀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 정말 구라 한개도 안보태고 미아리 저리가라였어여, 내 생각에 가출한지 2년이 넘었길레 영등포에서도 일했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여...)
귀를 애무하고는 나의 젖꼭지를 하나씩 빨아주면서 나머지 한손은 나의 소총도 아닌 밑에 두짝 깊숙한곳을 마구 어루만지더라고요
정말 프로다.... 라고 생각했더여
그러고는 내려와서는 내 소총을 빨아주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여
정말 어디 어디가 포인튼지를 다 아는거 같더라고
마치 내가 어디어디해라고 말이나 한듯이 말이에요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밑에 두쪽의 깊숙한 곳까지 빨아주는데... 그냥 빠는게 아니라 쪼옥 쪼옥 하면서도 두손은 나의 허벅지를 마구 쓰다듬으면서여
이제 좀 지쳤는지 가스나 지가 올라탈라고 그러더군
올라타면 내가 좀 편하니까 걍 놔뒀는데 이것도 정말 환상이더라고
어쩌면 위에 올라타서도 그렇게 꽉꽉 쪼여주는지....
한 5번 왔다갔다 했나... 내가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올라가서는 바로 넣어버렸져
가스나 신음소리가 이제 주기적으로 하늘을 찌르더라고
좌33 우33 길게 두번 짧게 세번..........ㅋㅋ
한참 하다가 가스나 등을 일으켜 앉은 자세에서 마구 찔러줬져
죽을라고 하더라고... 가스나 내가 " 아파 ?" 그러니까
가스나 : 아프기도하고 좋기도 하고...
나 : 아파 ? 좋아 ? 하니까
가스나 : 엉 좋아 오빠 계속해줘하면서 오빠 밖에다 싸는거 알지
나 : 당근빠따지
가스나 : 오빠 굶은지 얼마 됐어?
나 : 일주일 넌?
가스나 : 나도 일주일
한참하다가 나올거 같아서 잠시만... 그러고 오줌좀 더 빼고 다시 와서 할라니까 또 남자한테 전화하더라고 난 개의치않고 다시 하자고 끌어안았다
이제 술도 좀 깨는지 좀하니까 나올거 같더라고...
그래서 마지막에는 뒤로 엎어서 뒤로 박으면서 가스나 등에다 뿌려줬지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황당...
아니 이게 웬일이야 끌어안고 자고 아침에 한번 나가기전에 낮거리로 또 한번해야되는데 자꾸 " 오빠 나 이제 갈래" 그러더라고
나 참 어이가 만땅이 엄어서리...
그러고는 계속 남자한테 전화를 해서 욕도 조옷나하면서 좆나 싸우는거였다
한 30분 통화했나? 전화 끊고 울면서 담배를 피더라고...
내가 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니까 가만히 안기더라고...
가슴을 어루만지니까 다시 가스나의 손이 내 소총과 밑에 있는 두쪽 깊숙한 곳을 쓰다듬어주더라고...
그래서 한번 쌌겠다 이제 더 오래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들이댔지...
정말 조옷나게 했다... 한번 이빠이 빼고 나니까 정말 안나오더라고요
솔직히 나도 그리 오래하는 인간은 아닌뎅....
정말 지칠때까지 갖가지 자세로 하니까 가스나가 " 오빠 이제 나 아파 "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거기서 싸고는 그만 했다...
회심의 담배를 한까치로 나눠피고는 또 남자한테 전화를 하더라고
이거 무슨 일인가 정말?
남자의 위치를 파악하고는 ... 가스나가 " 오빠 나 갈래 " 그러더라고
나 : 그래 갈래? ( 이제 할만큼 했고 자꾸 남자한테 전화하니까 찝찝하기도 하고해서 ... 좀 아쉽긴하지만... 담날 오후에도 그렇고 담에도 계속 봤으면 좋으련만.... 하지만 욕심은 금물 ^^;;**)
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옷을 주워 입더니 휭하니 인사도 안하고 가버리는 거였다.
정말 어이도 없고 황당했다.
나랑 한거는 뭐 우정의 표시인가? 정말 알수가 없었다...
좀 쪽팔리기는 하지만 동이 틀무렵 여관 주인을 깨워서는 잠을 안자고 쉬다 나왔으니 만원만 빼달라고 실랑이를 하다 결국 만원을 받아서는 나와서 곧장 택시를 잡아타고 집에 와서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바로 잠이 들었다...
( 뭐 그 여관 다시 갈건 아니니깐... ㅋㅋ 좀 쪽팔려도... )
다시 전화가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며...
그때 다시 뵙겠습다...
하지만 거리가 좀 멀어 가지 않았다..... (이거 잘한건지 ^^)
요즘 불경기라 영 매물이 나오지는 않고 사자는 주문만 많은 땐데...
새로 신축을 분양받기는 영 걸렀고, 잠시 전세라도 들어가 있는건만도 어딘데
암튼 요즘 힘들다. 한창 성수기인 여름인데도 말이야
하지만 꿋꿋이 자존심을 지켜가며 스타도 했다가 재미도 없는 포트도 잠시 했다하면서 개기면서 새로들어오는 매물들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때 아니 이게 웬일인가, XX클럽에서 칭구로 등록되있는 가스나가 자꾸 귀찮게 하는거였다. (자기랑 자꾸 즐팅하자는 얘기다... 참고로 난 즐팅은 사절임)
드뎌 정액을 할것인지의 기로에 서는 시간도 다 되어가고 (현재 시각 11시30분) 자겁에는 자신이 있다는 나도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나도 그시간이 되면 편안하게 자겁을 하는편이다.
그러던중... 22살짜리가 나의 자겁을 흥쾌히 받아들이는거였다.
첫마디가... " 아 씨발 좆나 열받어 !!! " 하는거였다
물론 내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었지만 난 좋은기분은 아니었다.
사건의 전말이 .... 그날 남자랑 헤어지고 남자가 사준 폰을 박살내버렸다는거였다,
솔직히 나로서는 별로 안 땡겼다.. 왜냐하면 남자하고 그날 헤어졌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라고 내가...
두번째 하는 소리가 뭐냐면 "어디야 오빠 ?"
나의 자겁담으로 볼때 바로 반말까는 가스나치고 잘안주는 가스나없고 바로 "오빠" 라고 하는 가스나치고 내숭은 없다는거였다
어... "나 노량진 넌 어딘데?"
음... " 가깝넹 난 신길인데..."
바로 다음말이 가스나가 먼저 술먹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순간 조옷나 고민에 휩싸였죠 전 왜냐면 그날이 헤어진날이고 술먹고싶다고 선뜻 술만 사주고 오리알되는수가 만땅이죠 ㅋㅋㅋㅋ
글고 가스나가 폰도 없는 상태에서말이죠
근데 그녀의 말이..."싫음말고" 그러더라고요
순간 나도 모르게 술이 땡겼는지 "그래 같이 한잔하자" 그랬죠
바로 내가 " 니가 일루 온나" 하니까 역시 오빠가 오면 안되 그러더라고요
글구 하는말이 " 난 약속은 꼭 지켜" 그리고 " 난 바람은 안 맞춰 "
또 순간 조옷나 고민했져 ㅎㅎ
내 전화번호 갈쳐주고 12시 정각에 XX은행 앞에서 기다릴테니까 저나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전 급히 자겁가방과 간편한 복장으로 날라갔죠
급했는지 11시 52분에 전화가 왔더라고.. ㅋㅋ
12시 정각에 전화가 와서 받고 만나보니 정말 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중에 후루룩~~~ 은 못하더라도
키는 164정돈데, 긴머리에 정말 킹카더군요
아래는 검정칠부에 위에는 검정 나신데 검정 브라끈이 아주 쎄끈하더군요
바로 드러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싶었지만 좀만 기다려라 이뇨나... ㅋㅋ
우린 곧바로 근처에 술집으로 갔죠
내가 왔으니 니가 사는거지? 하니까 지갑을 안가지고 왔다는 개수작을 부리더라구여
하지만 킹카에다 2차를 염두에 두면서 2차를 사게 만들던지 암튼 자꾸 미안하게 만들 작전으로 ㅎㅎㅎㅎㅎㅎㅎ
여자가 술 먹으면 얼마나 먹겠냐 ㅋㅋ (참고로 전 소주반병 맥주 두병 ㅋ)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소주 세병에 맥주는 배터질때까지 들어간데요.. ㅋㅋ
아~~ 글구 가출한지 2년째래여...
역시나 술먹는데 하는 얘기가 전부 자기 남자 얘기랑 또 다른 남자 얘기더군요
아... 나의 자겁은 오널 여기서 끝인가? 하고 생각했져
분위기가 영 안나서리... 맥주 한잔 더하자면서 자리를 옮기자고 그랬져
우린 바로 옆에 있는 도X도X 맥주집으로 들어갔져
난 벌써 술이 많이 올라 있었고 가스나도 조금은 취한거 같았어여
난 500 하나면 만땅 ㅎㅎ 가스나는 500 두개를 먹더라고...
이제 분위기를 좀 바까서 성 얘기를 많이 이끌었져 (ㅋㅋ)
딱 보니까 내숭쟁이일거도 같고 암튼 아직은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500을 다 마시는 순간 난 머리가 깨질거 같아서 그만 먹는다그러고
가스나는 500 하나 더 먹는다 그래서 좀 기다렸다 나갔져
나가자마자 가벼운 스킨쉽으로 부딪끼면서 옆에서 차가 오길레 어깨를 잡으면서 당기니까 가만 있더라고... 그래서 가볍게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걸었져
역시나 가만 있더라고요
맥주집을 나와서의 대화는... ㅎㅎㅎ
가스나 : 오빠 어디 갈건데?
나 : 니하고 같이 있어야지 가긴 어딜가?
가스나 : 오빠 집에 안가?
나 : 지금 시간에 어케 집에 가?
가스나 : 난 칭구집에 자러 갈래 아~~ 졸려
나 : 아... 섭섭한데 실컷 술 먹여 놨더만 칭구집에 간다고?
가스나 : 그럼 어케?
나 : 오빠랑 같이 있어줘야지...
가스나 : 안되... 나 가야되
뭐 이런 대화를 반복하면서.. 나의 시선은 주위의 여관을 찾기에 바빴죠
와 더럽게 여관도 없는 동네네....
아...순간 하나가 보이는데.. 영 꾸질꾸질 ^^
그 앞을 지나치면서 집에 간다길레 안되겠다싶어서 걍 어깨에 손을 올린 상태에서 여관 문을 들이밀면서 "오빠랑 같이 있자"하면서 들어갔죠
ㅋㅋㅋ 반항의 여지는 물론 들어가니까 가스나 지가 앞장을 서더라고
여기서부터 정말 황당 후끈 쎄끈 정말 ... ㅎㅎㅎ
들어가자마자 난 나의 복장 사각팬티 사리마다를 입고 방안을 활보했져
그때 가스나 나의 똥배를 어루만지면서 "배봐라 배봐"
나 먼저 씻는다 하고 샤워를 하는데 전화를 거는거 같아서 어서 씻고 나오니까
동생한테 전화한다고 하는데 가만 들어보니 헤어진 애인한테 전화하는거더라고........ 정말 기분 조옷같아서 이거 원 확 주 때리쁠수도 엄꼬
내가 나오니까 이내 전화를 끊자 어서 씻고 오라고 그랬는데...
술이 좀 됬는지 혀가 약간 꼬이면서 "왜 씻어 내가" 하는데 내가 윗도리를 벗길라고 그러면서 어서 안씻을레? 하니까... ㅋㅋㅋ 가스나
가스나 : 씻고 오면 뭐 할건데 ?
나 : 오빠랑 재밌게 놀아야지
가스나 : 뭐하고 놀건데?
나 : 씻고 와보면 안다...
오빠~ 내가 벗을께 하지마 하더라고
딱걸렸어 가스나야...
순간 그자리에서 팬티만 남겨놓고 후다닥 씻으러 가더라고
와~~~ 한 몸매도하지만 가슴도 정말 탱글탱글 (아... 오널도 한건하는구나)
씻고 나와서 나는 누워있고 가스나는 침대에 앉아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서 자 오빠... 어서 자라구 오빠 그러더라고
니는 안잘거야 ? 그러니까 난 안졸려 오빠 어서 자...
(ㅋㅋ 가스나 샤워까지 다 하고 빤쓰만 입고 있으면서 칵 주글라고)
순간 어깨를 잡으면서 내 쪽으로 끌어안으면서 귀를 어루만졌죠
당근 나의 다리는 가스나의 다리를 애무해주고... 발가락도 꼼지락 꼼지락
그러기를 한 15초... 눈을 지그시 감더만 두손으로 나의 등을 감싸면서 쓰다듬기 시작하더군
그러면서 가스나 하는말이 ...." 오빠 변태야?"
이게 무슨 뜻이지?????
아니 아주 정상이야 그랬지 난 변태 싫어.... 그러더군
그때부터 나의 애무가 시작됬지 아주 훌륭하게
참고로 난 귀를 아주 중요한 공격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귀에 바람도 넣고 귀를 마구마구 빨아주었지 당연히 나머지 한손은 다른 귀도 만져주면서 가슴도 만지고 .....
목덜미도 좀 빨아주고 어깨선도 가볍게 터치해주면서 내려와서는 한쪽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져주면서 벌써 꽂꽂하게 서있는 젖꼭지를 엄지손가락으로 까딱까딱하면서 다른 가슴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가끔 깨물어주기도하고 그때 아니나 다를까 가스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
천천히 내려와서 두손으로 허리를 감싸안으면서 쓰다듬어주면서 허리를 좀 빨아주고는 이제 나의 자세는 69 자세로 가스나의 무릎을 빨아주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허벅지로 올라와서는 손으로 허벅지를 마구 쓰다듬으면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죠 이때 신음소리... 정말 애로영화 뺨치더군여 ^^
가스나 못참겠는지 나를 끌어안아서는 어서 넣어달라고... ㅋㅋ
난 절대 못넣지... ㅋㅋㅋㅋ
왜냐 더 간절하게 만들어야지 ㅎㅎ
다시 위로 올라와서는 볼을 어루만지면서 내 소총을 가스나 가슴에 비벼댔져
ㅋㅋ 가스나 달았는지 내 소총을 잡아서는 넣을라고 하더군
잠시 입구에서 간질 간질 거리면서... 조옷나 시루었져
잠시 넣었다가... 빼서는 입구에서 빙글빙글.. ㅋㅋ 가스나 죽을라고 하더군
순간 빼면서 내가 " 야~ 내가 해줬으니까 니도 뭔가 좀 보여도" 하니까
" 오빠 변태 맞네" 그러면서 올라 타더군여
나의 귀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 정말 구라 한개도 안보태고 미아리 저리가라였어여, 내 생각에 가출한지 2년이 넘었길레 영등포에서도 일했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여...)
귀를 애무하고는 나의 젖꼭지를 하나씩 빨아주면서 나머지 한손은 나의 소총도 아닌 밑에 두짝 깊숙한곳을 마구 어루만지더라고요
정말 프로다.... 라고 생각했더여
그러고는 내려와서는 내 소총을 빨아주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여
정말 어디 어디가 포인튼지를 다 아는거 같더라고
마치 내가 어디어디해라고 말이나 한듯이 말이에요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밑에 두쪽의 깊숙한 곳까지 빨아주는데... 그냥 빠는게 아니라 쪼옥 쪼옥 하면서도 두손은 나의 허벅지를 마구 쓰다듬으면서여
이제 좀 지쳤는지 가스나 지가 올라탈라고 그러더군
올라타면 내가 좀 편하니까 걍 놔뒀는데 이것도 정말 환상이더라고
어쩌면 위에 올라타서도 그렇게 꽉꽉 쪼여주는지....
한 5번 왔다갔다 했나... 내가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올라가서는 바로 넣어버렸져
가스나 신음소리가 이제 주기적으로 하늘을 찌르더라고
좌33 우33 길게 두번 짧게 세번..........ㅋㅋ
한참 하다가 가스나 등을 일으켜 앉은 자세에서 마구 찔러줬져
죽을라고 하더라고... 가스나 내가 " 아파 ?" 그러니까
가스나 : 아프기도하고 좋기도 하고...
나 : 아파 ? 좋아 ? 하니까
가스나 : 엉 좋아 오빠 계속해줘하면서 오빠 밖에다 싸는거 알지
나 : 당근빠따지
가스나 : 오빠 굶은지 얼마 됐어?
나 : 일주일 넌?
가스나 : 나도 일주일
한참하다가 나올거 같아서 잠시만... 그러고 오줌좀 더 빼고 다시 와서 할라니까 또 남자한테 전화하더라고 난 개의치않고 다시 하자고 끌어안았다
이제 술도 좀 깨는지 좀하니까 나올거 같더라고...
그래서 마지막에는 뒤로 엎어서 뒤로 박으면서 가스나 등에다 뿌려줬지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황당...
아니 이게 웬일이야 끌어안고 자고 아침에 한번 나가기전에 낮거리로 또 한번해야되는데 자꾸 " 오빠 나 이제 갈래" 그러더라고
나 참 어이가 만땅이 엄어서리...
그러고는 계속 남자한테 전화를 해서 욕도 조옷나하면서 좆나 싸우는거였다
한 30분 통화했나? 전화 끊고 울면서 담배를 피더라고...
내가 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니까 가만히 안기더라고...
가슴을 어루만지니까 다시 가스나의 손이 내 소총과 밑에 있는 두쪽 깊숙한 곳을 쓰다듬어주더라고...
그래서 한번 쌌겠다 이제 더 오래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들이댔지...
정말 조옷나게 했다... 한번 이빠이 빼고 나니까 정말 안나오더라고요
솔직히 나도 그리 오래하는 인간은 아닌뎅....
정말 지칠때까지 갖가지 자세로 하니까 가스나가 " 오빠 이제 나 아파 "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거기서 싸고는 그만 했다...
회심의 담배를 한까치로 나눠피고는 또 남자한테 전화를 하더라고
이거 무슨 일인가 정말?
남자의 위치를 파악하고는 ... 가스나가 " 오빠 나 갈래 " 그러더라고
나 : 그래 갈래? ( 이제 할만큼 했고 자꾸 남자한테 전화하니까 찝찝하기도 하고해서 ... 좀 아쉽긴하지만... 담날 오후에도 그렇고 담에도 계속 봤으면 좋으련만.... 하지만 욕심은 금물 ^^;;**)
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옷을 주워 입더니 휭하니 인사도 안하고 가버리는 거였다.
정말 어이도 없고 황당했다.
나랑 한거는 뭐 우정의 표시인가? 정말 알수가 없었다...
좀 쪽팔리기는 하지만 동이 틀무렵 여관 주인을 깨워서는 잠을 안자고 쉬다 나왔으니 만원만 빼달라고 실랑이를 하다 결국 만원을 받아서는 나와서 곧장 택시를 잡아타고 집에 와서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바로 잠이 들었다...
( 뭐 그 여관 다시 갈건 아니니깐... ㅋㅋ 좀 쪽팔려도... )
다시 전화가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며...
그때 다시 뵙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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