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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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중에 술만 먹으면 한국관(수유리에 있는 성인 나이트)를 가자고 하는
놈이 있어요.....자기는 아줌마가 좋다나........
그놈이 2차를 양주로 산다는 말에 한국관으로 갔는데.....아줌마들 참 많더
군 전 미리 이야기 하지만 나이트도 별로 이거든요...--;
양주 시키고 친구놈이 웨이터에게 만원을 주고 뭐라고 하더니 좀 있으니까..
왠 아줌마가 한분이 오더니......친구놈과 바로 눈이 맞더라 구요
그리고 바로 친구분이라는 사람이 오고 자연스럽게 서로 파트 너가 되서 놀
고 있는데 아줌마 둘이서 화장실에 가자 친구놈이 술한잔 더하자고 하더군
요....그래 그만하고 집에 가자고 했다가 저 사망할뻔 했습니다.. ㅠㅠ
막창에 소주 4병인가 먹더니......슬그머니....친구놈이 살아지더군요..물론
그 아줌마랑.... 저도 이미 만취한 상태인 관계로 아줌마가 이끄는 데로 여
관에 같는데...... 저 그날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아줌마 몇년은 금욕을 하였는지 자지도 못하게 하면서 온갖 체위로 4번
인가 하였는데..........
새벽에 자기 가야 한다고 다시 올라타는데.....반응이 없자 화를 내면서 온
갖 구박을 주고 가더라구요...ㅠㅠ
결국 그 다음날....여관에서 회사로 전화 했습니다...오늘 집안에 일이 있어
서....월차 낸다고....ㅠㅠ
혹시나 아줌마에게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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