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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바디마싸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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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45 회 작성일 24-03-20 2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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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경방에 가족여러분
일전에 쓸데없이 태국에 간다고 경방에 포고문 걸고
존 데 좀 알려달라고 때쓰던 파랑빤쥬입니다.
저 드뎌 다녀왔습니다..태국에..방콕 그리고 파타야..

저 글 솜씨가 정말 없습니다. 그냥 간단히 적을께요..
그리고 잼나기보다는 태국에 여행가실분들이 참고하시라고
장소나 소요 경비등을 적을께요..또 간단한 태국말두..ㅋㅋ

인천공항서 출발한 뱅기로 방콕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 반경..
현지 여행사따라서 호텔에 투숙하니 저녁 9시반경.. 그떄부터 우리의 원나잇 방콕 나이트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왜 원나잍냐면 일정상 하룻밤만 방콕서 묵고 바루 파타야루 갔걸랑요..ㅋㅋ) 저의 일행은 총3명 -- 남자로만-- 우리 설에서의 사전 모의대로 3명이 호텔체크인후 바루 그 유명하다는 방콕의 바디 마싸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헌데, 한 넘이 배신을 때립니다,.갑자기!
이유인즉,자긴 어제밤에 서울에서 앤이 태국환송하러 집에 와서
동남아서 쓸떼없시 힘쓰면 안된다고해서 강제로 덥쳐서(?)
무려 3라운드를 돌고왔답니다.
그래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도저히 못하겠데요.
헉~ 넘 부러웠습니다.(속으로..에궁)
우린 그 넘에게 처절한 배신의 댓가를 치루게 하고
저와 제 후배 단 둘이서 바디마싸지를 받으러 호텔을 나왔습니다.

휴~ 첨 올리는 글이다 보니 힘드네요..마무린 짓어야지요..

제가 묵은 호텔은 스쿰빗거리의 윈저스위트호텔..(1급호텔정도수준)
바루 미터택시를 타고 "챠오프랴야 능(1)"을 가자고 했습니다.
-태국어루 "빠이 챠오프라야 능 ..."하면 됩니다..

기사가 잘 모르면 챠오프라야 능..바디 마싸지..라고 하면 대부분 통합니다.
여기서 챠오프라야는 방콕을 가로질러 흐르는 강이름이고 능은 1입니다..
즉, 챠오프랴야라는 바디 마싸지센터는 1과2가 있습니다.
가장 정통의 바디마싸지센타라고 하네요...(오래된곳이라네요)
일단 택시를 타면 미타를 적용해서 가셔야하구요.. 바가지 쓰면 안되니까요..대충 요금은 60바트정도
(100바트정도면 태국시내서 다 됩니다.한국돈으론 100바트=3,000원)
일단 도착하면 입구서 보이들이 택시문을 열어줍니다.
마치 특급호텔에 온듯한 착각~~~ㅎ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측에 유리로 된 수족관(마사지걸들이 있는곳)과 좌측에 울나라 카바레 가튼 노래부르고 술마시는곳이 있더군요..
들어가면 마마상..-매니저-라는 검은양복입은 남자가 다가옵니다..
걸들 쵸이스하라고요..

일단 성급히 선택하지마시고 담배를 한 대 피우면서 천천히 쵸이스하세요..
4단으로 된 자리에 언냐들이 대충 150여명이 앉을 수있습니다.
제가 갔을떄는 피크타임인지 한 30여명있더군요...
그럼 불타는 눈빛으로 언냐들을 쭉~~일견식 하신후에
맘에 드는 걸을 선택하세요..
글래머부터 귀여운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쵸이스후에는 비용지불이 필요합니다..
전 정말 간단한 태국말을 외워서 쇼부쳤습니다.--

쇼부치는법: 매니저에게 "따올라이 캅?"- 얼마냐? 매니전 순간 당황합니다.
동양인눔이 갑자기 자기나라 말루 금액을 물어보니.. 바가지 못 씌우죠..

첨에는 2,500바트를 부르더군요..(태국어론 송판하로이 바트) 해서
전, 송판바트..(2,000바트.60,000원정도)로 쇼부칩니다.

제가 알아본 정보론 내국인이 1,500바트정도고
외국인은 보통 2,000바트정도면 적당한 가격이라더군요..
헐..럴 금액지불하고나니 매니저가 지 팁을 달라더군요..
보통 하로이바트나 삼로이바트 (500~300바트)를 달라고합니다.
그냥 로이바트(100바트)만 주시면 군 말 없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언냐들이 나오고 우린 엘리베터를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1층은 매장이고 2,3층이 떡집입니다.. ㅎㅎㅎ)
방으로 안내되어 들어가면 우선 입구옆에 큰 욕조가 보입니다.
2명이 들어가도 충분한..그리고 전면에 침대.침대머리맡에 반사거울...
입장후 좀 있으면 아줌마가 들어옵니다.
음료수 시킬거냐고.. 콜라나 생수등 언냐꺼랑 2개 시키면 됩니다.
음료수 가져오면 다시 한번 써먹으세요..

"따올라이 캅?" 얼마?..그럼 바가지 안씌워요..60바트라고하네요..
(혹십밭) 그럼 인심쓰는척하시고 팁포함해서 로이바트(100바트.3,000원)주세요.. 그럼 아줌마가 엄청 고마와합니다..

인제 메인게임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태국걸들 영어 못합니다.저도 못합니다.
그냥 태글리쉬와 콩글리쉬로 통하더군요..
한단어로 의사소통하면 잼나요...*_*;;
그리고나서 타이 선수가 제 옷을 하나둘 벗기고....
욕조옆에 에어메트를 놓더니 옷벗긴 저를 누우라고 하더군요.
전 고무튜브에 누웠죠..그냥..시키는대로.
온 몸에 오일비슷한 것 발라서 한번 싯겨주고 엎드리게 한 후에
다시 동일 과정 반복....
그런 연후에 따뜻한 물을 받은 욕조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함께 들어갑니다..공간 충분하더군요..
물 속에서 팔,다리 그리고 제 아우넘 등을 차례로 거품 목욕시켜줍니다.
이 때 꾹~ 참았습니다..아래가 쏠리는데..참아야죠..
침대구경도 못하면 안되죠. 여기까지 과정이 약 30여분 소요되더군요..

다음 침대에서 과정은 다 그런 과정입니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제 타이걸만 그런 지는 모르지만
절대 키스를 안하더군요...겨우 뽀뽀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 아우넘에게 키스할 때도 장화를 신겨주고나서 키스하더군요
제 생각엔 아무래도 에이즈를 됴심하지 않나 싶어서 기분은 별로 나쁘진 않더군요 그리고 나서 웅~*** 웅~~ 하였습니다.
제 경험엔 정말 아우넘 집이 넘 작더군요.. 위치도 약간 아래에 있구요..
할 수 없어서 젤바랐습니다.,타이걸이...
격전을 치루고 나니 총 1시간 좀 넘게 걸리더군요..
나오면서 팁으로 300바트(울 돈으로 9천원정도) 인심쓰고 왔습니다.

색다른 경험이더군요...
제 타이걸 프로필: 키는 약 155정도..
가슴은 아담사이즈 작은 키지만 다리 각선미는 예술적이라고 판단
(주관적입니다..넘 기대하지마세요..가셔셔 헤헤...)
가족관계는 9남매중 막내..이 친구가 돈벌어서 가족들에게 생활비보낸답니다.

이상 방콕에서의 바디 마싸지 정보와 경험이였습니다. 담에 여유되면 파타야에서 나이트클럽서 있었던 섹스런 경험을 올리겠습니다. 절대 떡친 야그가 아닌 정말 섹스런 그러나 황당한 파타야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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