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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외극인을 좋아하던 그녀와 방금한 쳇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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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57 회 작성일 24-03-20 2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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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모채팅사이트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여자 나이 41살 외국인 애인과 일년정도 연애 .
애인을 잊지 못하고 외국인 클럽에 몇번가서 관계함.
흑인을 좋아하고 .
애널과 입안 사정을 즐김 .
이게 제가 아는 사실이구요 .
잘하면 오늘 그녀의 기술을 느낄수도 있는데 ..
밑에 이야기 보시면 알겠지만요 .
여자가 걱정하듯이 에이즈가 좀 문제네요 ..
그냥 아무생각없이 해야 하나 ...
결과 보고 하겟습니다..
밑에 내용은 방금 한 이야기 입니다..



☆ 섹녀님께 대화 신청을 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받아들일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 섹녀님께서 신청을 받으셨습니다. 대화를 시작합니다.
남 ▶ 안녕하셨죠
섹녀 ▶ ㅎㅎ
남 ▶ 컴이 자꾸 따운되서 .
섹녀 ▶ 그럴수 있죠..뭐
남 ▶ 전화 한번 하시지 .
남 ▶ 용기 내기 힘들죠?
섹녀 ▶ ㅎㅎ
남 ▶ 어제 축구 봤어요?
섹녀 ▶ 축구는 잘봤는데
섹녀 ▶ 속상하네요
남 ▶ 왜요?
섹녀 ▶ 신랑이 안 들어왔거든요
남 ▶ 왜그러지?
남 ▶ 축구 보면서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섹녀 ▶ 그렇다네요
남 ▶ 네 .
남 ▶ 온 나라가 열광이니 .
남 ▶ 헌번쯤 용서 해요 ..
남 ▶ 님의 넓은 마음으로
섹녀 ▶ 저도 잘한건 없지만
섹녀 ▶ 잘해보려고 맘먹고 하는데 그러니까..속상해요
남 ▶ 네 .
남 ▶ 이제 모든걸 잊고 ...
남 ▶ 과거는 추억으로 아름다운거니까 ..
남 ▶ 운동 안해요?
남 ▶ 요즘은 집에만 있나요?
섹녀▶ 요즘 잘 안나가요
섹녀▶ 너무 덥고
남 ▶ 네 .
섹녀 ▶ 집안에 손볼대도 많구
남 ▶ 생각은 많이 정리 ?나요?
섹녀 ▶ ㅎㅎ
남 ▶ 전화 한번해요
남 ▶ 님 목소리 듣고 싶은데 .
섹녀▶ 인연으로 발전할 맘이 없으면
섹녀 ▶ 새로운 계기는 삼가야죠
남 ▶ 가끔 만나는 친구 같은 사람은 좋잖아요 .
섹녀▶ ㅎㅎ
섹녀 ▶ 친구란 말..하긴 쉽지만
섹녀 ▶ 어렵다는걸 너무 잘 알고
섹녀▶ 이젠 아이들을 좀 더 잘 돌봐야한단느 맘뿐이예요
남 ▶ 네 ..
섹녀 ▶ 좋은 분 만나세요
남 ▶ 그날 이후로 다른분 만난적은 없나 보내요?
섹녀 ▶ 없어요
섹녀 ▶ 제가 님하고 한 대화가 기억은 안나지만
섹녀▶ 조금은 저에 대해 아시는것 같네요
섹녀 ▶ 그런 질문을 하시는거보니..
남 ▶ 님이랑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더군요 .
남 ▶ 저도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고 .
남 ▶ 님도 그렇고 .
섹녀 ▶ ㅎㅎ
섹녀 ▶ 시간이 약이죠
남 ▶ 그런데 엉어리 진 가슴은 남죠 .
섹녀 ▶ ㅎㅎ
남 ▶ 조금씩 풀면서 사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서요 .
섹녀 ▶ 그렇겠죠
섹녀▶ 푸는 방법이야 다 다르겠지만..
남 ▶ 님은 요즘 어떻게 풀어요?
섹녀 ▶ 전 그냥 그런생각도 없고
섹녀▶ 조금은 멍하니 보내는것 같네요
남 ▶ 생각안하니까 생각이 안나지는 안죠 .
남 ▶ 너무 억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섹녀 ▶ 그런가요?
섹녀 ▶ 그럴수도 잇겠죠
남 ▶ 그냥 무작정 외국인 클럽에 갔다고 했죠 .
섹녀 ▶ ㅎㅎ
섹녀 ▶ 지금은 그런 생각 안해요
섹녀 ▶ 제 자신을 아껴야죠
남 ▶ 전 그냥 님을 위로하고 절 위로 받고 싶어요 .
섹녀 ▶ 섹스로?
남 ▶ 섹스는 사랑의 산물이에요 .
섹녀 ▶ ㅎㅎ
섹녀 ▶ 글세요
섹녀 ▶ 사랑 없이도 가능하죠
남 ▶ 그냥 하는건 더큰 공허함만 남죠 .
섹녀 ▶ 뒤끝이 너무 허탈해서 그렇지
섹녀 ▶ 그 순간만은 몰두할수 있잖아요
남 ▶ 전 그런거 보다 .
남 ▶ 서로 많은 이야기 하면서 즐기는게 좋아요 .
섹녀 ▶ 전 마음 주고받고 이어가는건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요
남 ▶ 그럼요?
섹녀 ▶ 그렇다는거죠
섹녀 ▶ 너무 힘들고 지치게 해요
남 ▶ 요즘 여자들도 섹스 파트는 가지는 사람이 많더군요 .
섹녀 ▶ ㅎㅎ
섹녀▶ 그렇겠죠
섹녀 ▶ 너무 절 함부도 내돌린것 같아요
섹녀 ▶ 나이도 있는데
남 ▶ 그런 생각말아요 .
섹녀 ▶ 이젠 자신을 지켜야죠
남 ▶ 님은 님 욕망에 충실한거니까 .
섹녀 ▶ ㅎㅎ
섹녀▶ 가치관이 혼란스러워지죠
남 ▶ 제 애인과도 그랬어요 .
남 ▶ 부부관계할떼 안하던거 다 했으니 .
섹녀 ▶ 일반인들이 볼때
섹녀▶ 주부가 미군클럽에 가서 아무하고나 그런다면
섹녀 ▶ 어?게 생각하겠어요
섹녀▶ 욕망에 충실한것도 선이 있는것 같아요
남 ▶ 님은 너무 어려운 상대를 만난거 같아요 .
남 ▶ 한국사람이였으면 좋았을껄 .
섹녀 ▶ 지난 일이죠
섹녀 ▶ 제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구.
남 ▶ 님 풀이 너무 죽은거 같아요 .
남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섹녀 ▶ ㅎㅎ
섹녀 ▶ 아녜요
남 ▶ 목소리 한번 들어봐요 .
남 ▶ 전화 한번 하셨다고 했으니 .
섹녀 ▶ 만사가 귀찮아요
남 ▶ 활기를 불어 들이죠 .
섹녀 ▶ 그때 기분하고 지금하곤 다르잖아요
섹녀▶ 신랑 들어온다고 하니 밥 차려줘야죠
남 ▶ 제 전화 번호 기억하죠 .
섹녀 ▶ ㅎㅎ
섹녀▶ 저장해놨죠.아마
남 ▶ 네.
남 ▶ 그럼 울쩍할떼 전화 해요 .
남 ▶ 좋은 인연이 필요하면요 .
남 ▶ 전 기다릴께요 .
섹녀 ▶ 좋은 인연은 이어갈 생각은 없어요
남 ▶ 그럼 욕구가 너무 쌓이면 연락해요 .
섹녀 ▶ ㅎㅎ
남 ▶ 정말 님 한번 보고 싶어요 .
섹녀 ▶ 섹스를 원하시는건가요?
남 ▶ 사실은 그래요 .
남 ▶ 솔찍히 말하면 ..
남 ▶ 님 한테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
섹녀▶ 무슨 말?...받다뇨?
남 ▶ 님은 해주는 쪽이라면서요 .
섹녀 ㅎㅎ
섹녀 ▶ 난 또..
남 ▶ 옛날 애인도 많이 가르쳐 놨는데 .
남 ▶ 헤여졌서요 .
섹녀 ▶ 솔직히 걱정되는게 있어요
남 ▶ 어떤거요?
섹녀 ▶ 얼마전에 여수 에이즈 얘기 있었죠?
남 ▶ 네 .
섹녀 ▶ 몸을 너무 함부로 해서....
섹녀 ▶ 혹시나 하는 걱정이 들어요
섹녀 ▶ 검사받을수도 없구..
남 ▶ 님 많은 사람하고 한건 아니잖아요?
섹녀 ▶ 미군 클럽에 서너번 드나들었잖아요
남 ▶ 한번 검사해봐요 .
남 ▶ 그렇게 걱정되면요 .
섹녀 ▶ 겁이 나서 가질 못하겠어요
남 ▶ 보건소가면 아무도 모르게 해죠요 .
남 ▶ 비밀리에 .
섹녀 ▶ ㅎㅎ
섹녀 ▶ 알죠
섹녀 ▶ 그런 검사 받으러 간다는게 두려운거죠
남 ▶ 그래도 하고나면 께운하잖아요 .
섹녀 ▶ ㅎ
남 ▶ 요즘 외국인 좋아하는 여자 많더군요 .
섹녀 ▶ 이런 애기 들으니 만날 생각 사라지죠?
섹녀 ▶ ㅎㅎ
섹녀 ▶ 섹스만 생각한다면 그렇겠죠
남 ▶ 그렇게 좋아요?
섹녀 ▶ 표현하기 힘들죠
섹녀 ▶ 마약 같은걸거예요
남 ▶ 크기 차인가요?
섹녀 ▶ 그것ㄷ 그렇구 모든 면에서..
섹녀 ▶ 느낌이나
남 ▶ 님은 흑인을 좋아하죠?
섹녀 ▶ ㅎㅎ
섹녀 ▶ 그렇게 물으니 이상하네요
섹녀 ▶ 한참 잊어버리고 지냈는데.
남 ▶ 섹스로 따지면 흑이이 최고죠 .
섹녀 ▶ 님이 어떻게 알아요?
섹녀 ▶ ㅎㅎ
남 ▶ 신이 준 육체니까요 .
섹녀 ▶ 그건 맞는 말이예요
남 ▶ 저도 한국사람치고는 커다고 하는데 .
남 ▶ 에널도 해봤다고 했죠?
섹녀 ▶ 네..
남 ▶ 저도 애인한테 시도 했다가 무지 혼났어요 .
섹녀 ▶ ㅎㅎ
남 ▶ 사정은 입으로 받아준다고 했구?
섹녀 ▶ 제가 너무 많이 얘기했었군요
남 ▶ 솔찍히 님이랑 한번하고 ..
남 ▶ 차이를 물어보고 싶어요 .
섹녀 ▶ 차이?
섹녀 ▶ 어떤 차이요?
남 ▶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
남 ▶ 혹시 혼자 자위안해요?
섹녀 ▶ 신랑 밥먹을동안 생가해볼꼐요
섹녀 ▶ ㅎㅎ
섹녀 ▶ 해요
남 ▶ 손으로만 해요?
섹녀 ▶ 아뇨
남 ▶ 그럼요?
섹녀 ▶ 더는 묻지말구..ㅎㅎ
남 ▶ 에이 .
남 ▶ 말해죠요.
섹녀 ▶ 됐어요..ㅎㅎ
남 ▶ 딜도 있어요?
남 ▶ 아니면 오이 ?
섹녀 ▶ 기구 있어요
남 ▶ 남편모르게 샀구나?
섹녀 ▶ 아녜요
섹녀 ▶ 예전부터 그 사람 만날대 있었어요
남 ▶ 애인?
섹녀 ▶ 네
남 ▶ 같이 사용했군요?
섹녀 ▶ 네
남 ▶ 저 만날떼도 가지고 나와요 .
섹녀 ▶ ㅎㅎ]
남 ▶ 님하고 한번 하고 싶어요 .
남 ▶ 솔찍히요 .
섹녀 ▶ 오후에 시간 어때요?
남 ▶ 오늘요?
섹녀 ▶ 네
남 ▶ 좋아요
섹녀 ▶ 신랑이 어떻게하는지 보고
섹녀 ▶ 전화할께요
남 ▶ 치마 좋아해요?
섹녀 ▶ 네
남 ▶ 치마 입고 나와요 .
섹녀 ▶ 왜요?
남 ▶ 전 치마 입은 여자 좋아해요 .
섹녀 ▶ ㅎㅎ
섹녀 ▶ 다리가 안 이뻐요
남 ▶ 섹시 하잖아요 .
남 ▶ 남편 언제 들어오는데요?
섹녀 ▶ 12시쯤 온다고 했는데 안오네요
섹녀 ▶ 곧 오겠죠
남 ▶ 왔다가 다시 나가나요?
섹녀 ▶ 그걸 봐서요
섹녀 ▶ 나가면 저도 나갈거구
섹녀 ▶ 안나가면 ...할수없죠
섹녀 ▶ 근데 나갈거예요
섹녀 ▶ 아마도
남 ▶ 그럼 우리 만나는거구요 .
남 ▶ 기구 가지고 나와요 .
섹녀 ▶ ㅎㅎ
섹녀 ▶ 에이즈 신경 안쓰여요?
남 ▶ 님도 사는데요멀 ..
남 ▶ 걱정을 같이 하죠머 .
섹녀 ▶ 사실 오랫동안 못했어요
남 ▶ 남편하고 잘 안해요?
섹녀 ▶ 제가 걱정때문에 피했어요
섹녀 ▶ 그냥 신랑만 해결해주고.
섹녀 ▶ 전 그냥 있었죠
남 ▶ 하늘이 결정할 문제 같아요 .
섹녀 ▶ ㅎㅎ
섹녀 ▶ 걱정되면
남 ▶ 오늘 같이 한번 확실하게 해봐요 .
섹녀 ▶ 직접 안해도 아무 말 안할께요
남 ▶ 전 콘돔 싫어해요 .
섹녀 ▶ 저도 싫구요 그건
섹녀 ▶ 삽입안해도 된가 그말이예요
남 ▶ 아니 ..
남 ▶ 전 두군데 다 할꺼에요 .
섹녀 ▶ ..
남 ▶ 오늘 기대 되는데요 .
섹녀 ▶ 왔어요
☆ 섹녀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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