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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렇게 야한 얘기는 아니고...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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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28 회 작성일 24-03-20 20: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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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필승 코리아 ! >

안녕하십니까 (-_-)(_ _)
지난 번 < 그렇게 야한 얘기는 아니고 - 지하철 치한뇨 , 중딩시절 얼빵뇨와 쭉빵뇨 > 등의 글로 어설프게 재미있으려고 발버둥친 녀석입니다.. 사는 게 바뻐서 그 동안 글을 잘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네 ?
...당신 누구냐구요 ? -_-;
궁금하신 분은 아이디 nashoo 로 검색하셔서 지난 글을 찾아보시면 된답니다.. -_- ( 은근슬쩍 광고를.. -_-v )

그럼 이번에는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글래머스러 양호선생님과의 에로틱 명랑빠구르르르 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럼 gogogo -_-;
---------------------------------------------------------------
양호선생님...
하얀 옷... ( 이 아닐 때도 있지만 어쨌든.. -0- ) 과 아담한 체구 , 사근사근한 목소리를 가진 모든 남학생들의 우상..
물론 많은 분들이 아줌마 양호선생님이나 , 심지어 남자-_-양호선생님을 경험하시고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끼여 , 어쩔 수 없이 밤마다 컴퓨터에서 미소-_-짓는 일본의 짝퉁간호원뇬들의 하이얀 나신을 통해 갓 출생-_-한 하얀 올챙이들을 애꿏은 휴지에 쳐발-_-라야 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저는 달랐습니다.. ㅡ_ㅡ; 자랑이냐구요 ? 네. -_-;
저희 중학교 양호선생님은 그야말로 성숙미 만땅 넘치는 섹시 다이너마이트 양호선생님이셨습니다. -_-; 나이도 20대 후반.. 풍만한 가슴... 아담한 키... 게다가 절대 넘을 수 없는 통곡의 벽인 유/부/녀 !! ... -_-;;
아 , 이 어찌 해면체에 혈액충만하지 않을 일이겠습니까... -0-; 저의 중학교는 저의 올바른 성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가장 최상의 환경을 지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_-

저의 명랑빠굴토피아를 이룩하기 위한 끊임없는 정진은 얼빵뇨와 쭉빵뇨의 가심을 어루만-_-지듯 지나 결국 금단의 영역인 양호선생님에게로 이르게 되었습니다.

빠굴에 미쳤다구요 ? -_-;;;
JOT으로 된 뇌를 가졌냐구요 ? ㅡ_ㅡ^;;

물론 처음엔 그저 미인 양호선생님이 좋아서 L클럽 ( 주 : 저희 반에서 키 큰 다섯 녀석의 모임입니다. 전편들을 참조하시길.. ) 녀석들과 함께 양호실을 들락날락거렸던 것 뿐이었습니다. 양호실에 가면 나는 야릇한 소독약 냄새와 깨끗하게 정돈된 침대 시트는 저희 남학생들의 마음의 고향-_-;이었기 때문에.. 틈틈히 짬이 날 때마다 저희 L클럽의 발길은 저희도 모르게 양호실로 향하고 있었던 것이죠.. -_-; 게다가 학교 안에는 젊은 여선생님들께서 쉴 수 있는 마땅한 휴식 공간이 없었기에 , 양호실에 가면 학교에 계신 모든 젊은 여선생님들과 친근한-0-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곳에 안가는 놈이 바보였지요. -_-;

그런 L클럽 중 저는 특히 더욱 많이 양호실에 들락거렸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연상이 좋았거든요. -_-; 그래서 같은 또래 여자애들 중에도..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성숙미가 떨어지면 일단 제끼고 봤습니다. 지난 번에 등장했던 쭉빵뇨와 얼빵뇨도 모두 성숙미 만땅의 글래머들이었기에 저의 관심을 끌었던 것이죠...

처음에 양호선생님 ( 앞으로 J 선생님이라 칭하겠습니다. ) 께서는 제가 자꾸 양호실에 들락날락 거리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양호선생님이라는 자리는 그렇게 할 일이 많은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 업무 시간 중에도 J 선생님께서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서 한가하게 보내실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제가 괜히 와서 어물쩡어물쩡거리면서 선생님께 노가리나 까고 있는 걸 선생님께선 별로 달가워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제가 아닙니다. 자칭 타칭 L 클럽의 모사꾼인 저로써는 이렇게 무력하게 넘어질 수 없었습니다. 저는 L클럽 녀석들을 모아놓고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nashoo : 야 , 내가 오늘부터 전격적으로 양호선생님 공략에 나설테니 너희는 손 떼라.

L 클럽 녀석들 : 미틴 놈.. 됴까. ㅗ(-_-)z ㅗ(-_-)z ㅗ(-_-)z ㅗ(-_-)z
( 씁쉐들.. 허리에 손까지 올리고.. -_-;; )

nashoo : -_-; 개쉐이들.. 장난이 아니라니깐. 나의 결연한 의지를 만천하에 공표하기 위해서 이렇게 너희를 모아놓고 선언하는 거 아니냐.

L클럽 녀석들 : 만천하에 공표하려면 , 왜 , 체육선생님-_-이랑 우리반 여자애들 모아놓고 해보시지. -_-

nashoo : 됴까.. (-_-)ㅗ 어쨌든 양호선생님께 나의 이 욜라 불타는 마음을 꼬옥 전해드릴테다. 너희는 얼빵뇨나 데리고 놀아.

L클럽 녀석들 : 쭉빵뇨는 ? -_-;;;

nashoo : 쭉빵뇨는 본처. 양호선생님은 후처. -_-

L클럽 녀석들 : (-_-) ( -_) ( -) ( ) ( <-- 외면한다 )

nashoo : -_-;;; 개쉐리들..

이렇게 공식적으로 공표해 놓은 마당에 지금껏 쌓아온 < 얍쌉이 > -0-; 의 명성을 허무하게 무너뜨릴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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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
근무시간이 끝나가네요...
나머지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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