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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래 이거라두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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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74 회 작성일 24-03-20 2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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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덜..
이제 두번째로 네이버3에 글을 남기네요..(첫글이 두얼굴의 그녀였나?) 첫글을 많이들 잼있게 보신거 가타서 많이 올릴려고 했는데 왠지....쉽지가 않더군요
이번글은 첫 번째...정확히는 세번째군요.....의 항문섹스경험을 들려드릴려구요...잼있게들 봐주시길...

나의 첫번째 항문섹스는 고의가 아닌 우연이었져...여친과 후배위로 열심히 하는 도중(참고로 물이 엄청많은 여친이었음)에 서로 넘 흥분을 해서 완전히 뺐다가 넣다가를 하던중 갑자기 이전과는 다른 비명을 여친이 질렀지만 그것도 모른채 열심히 하다가 끝을 내고 나서야 알수가 있었져.그런데 이일이후 여친이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았슴다. 항문인지도 모르고 하다가 빠진걸 또 봉지에 넣어서 .....감염됬데요 글쎼.....그래서 며칠 치료 받드라구요..

두번쩨는 위 여친과 정말로 함 해봤져....뭐 자기도 그때 기분이 묘했다나..그런데 한 2, 3분 운동을 하자니 아퍼서 도저히 않된다고 해서 말았져...

세번째가 진짜 항문섹스를 경험한거였고 위의 두번은 임자가 없을 때 경험한 거구 이번은 제가 임자가 있을때(^^) 앤과 경험한거져..
그 앤하구는 술집에서 첨 봤서여.....아르바이트로 한데나...첨에야 내가 돈주고 술집에 가서 한거니까 계속 이어질지 몰랐는데 전화가 꾸준하게 오더라구요 아르바이트 그만 뒀다고 그래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이 앤이 상당히 특이한 칭구에요...키는 66정도 몸매는 B+정도고 얼굴은 상당히 예쁜데....예쁜얼굴에도 불구하고 하는 짓은 상당한 수준에 더티걸(^^)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술을 마시면 아무데나 쉬하기...길거리에서 갑자기 바지를 팬티까지 내리고 쉬를 그것도 폭포소리를 내며 일을 봐서 진짜 도망가고 싶은 적이 여러번있었구.......예쁜 얼굴로 카페에서 날 처다보며 "오빠~~나 더 참을래.." "????.....뭘 참어?" "응...똥두 마렵구 쉬도 마려운데......더 참았다가 한꺼번에 눌래..." 띠용~~~ 이런다니까요..
암튼 이칭구랑 섹하는 걸 아주 즐겼어여....이 칭구두 상당히 밝혀서 아주 잘 맞는 섹파트너 였져...
그러던 어느날 임다..
둘이 술 한잔 하구 "오빠 오늘 몇시까지 있다 갈꾜얌?" " 응..2~3시(물론 새벽이져)" "구래 그럼 우리 하러 가쟈..(상당히 터프하져^^)"해서 여관에 들어 와서 열심히 씻구 갬 시작했져.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다가(참고루 제 혀가 거의 프로펠러 수준임다^^여럿 보냈져)..점점 밑으로 내려서 봉지를 애무해 주는데 벌써 홍수가 났더군여..
그래서 "오널은 너 엎드려봐라...뽕 가게 해주께 오빠가.." "아라써" 하구 납작 업드리더라구요.......탐스런 봉숭아 두쪽사이계곡에 두 우물...아 조타..^^
우선 밑에 우물을 열심히 빨아 주다가 혀를 삽입해서 왔다갔다..서서히 위로 올라가서 혀로 항문주위를 살살 간지르다가 항문에 혀 삽입해서 왕복운동..항문근육이 많이 풀어 지더군요...앤이 하는 말에 조금 아니 많이 깨긴했지만..
"어빠....아...넘 조아.....근데.....더럽자나..거긴......아까 떵 쌋는데..." 이말만 않했서두 최소 10분은 더 서비스해줄건데.....이말을 듣고는 혀는 쉬게 하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앞문을 왕복운동 하다가 뒷문에도 살짝 손가락을 삽입하니 쉽게 들어가더군요...."아~~~~오빠 더러운데...아이...." 예상보다두 훨씬 조아하는걸 보니 음....오늘은 뒷문이 계통 되겠구나....^^ 했져.
한 5분여를 손가락 서비스를 하는데 갑자기 앤이 "어빠 .......솔직히 애기해봐..뒤에다 하구 싶지?"하더군여..." .........................응"
"그래 뭐 오빠한테 잘해주고 싶었는데.......이거라두 줄께 .....가져라"----토씨하나 안거른 오리지널 버젼임다......하하
그래서 ...뭐가 그래서 겠습니까 줄때 받아야지^^ "진짜지?.....아플텐데"
"에이...내가 준데면 준다...함 해봐"
우선 내꺼를 입으로 애무해주고 침마르기 전에^^ 그녀의 떵꺼에 서서히 진입을 시켰슴다.." 아..아..가만 ...조금있다가.....음...아...더 너봐...아아....더.."하다보니 뿌리까지 드러가더군요........."가만히 있어...느껴지니.....내거.."하며 힘을 줘서..불끈대줬져...." 응...넘 이상해 기분이.......이제 움직여봐.."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져.....(근데 꼬추가 넘 압박을 당해선지 보통때 이상을 해두 나오질 않더군요??).....이제는 앤두 조았는지 " 더 빨리.....더 빨리..움직여봐...아 ...넘 이상하다...빨리.....세게...아~~"하며 즐기더군요......해서 사정을 했구...앤 하는 소리가 " 어빠...기분이 어때?.....조아써?......근데 이상하다..이것두 조은데......이제 자주 해줘...아라찌..오빠는 나한테 고마워해야되...오빠한테 뒤쪽 처녀를 줬으니깐..."
근데...
근데.......반응을 보니 첨이 아닌거 가튼 생각두 들구.....암튼 그뒤고 우리들은 애널섹스를 아주아주 즐기게 되었다는 이야기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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