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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서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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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1 회 작성일 24-03-20 2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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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친구들과 만나고 자연스럽게 술잔이 오고 간뒤
정신히 해롱해롱 해질 때 쯤 친구중 한녀석이 자기가 괜찮은곳(?)
을 알고 있다고 해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 그곳으로 가게되었다.
평소 직업여성과의 관계를 그리 좋게 보지 않은터이고 돈내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가기 싫었지만 민주주의 다수결의 의해서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친구넘이 이끄는곳으로 가게 되었다.
우리 일행은 4명. 친구넘은 잘아는양 앞장 서서 시내구석에 여인숙으로
우리를 끌고 들어가더니 그곳 주인으로 보이는 50대 할머니랑 실갱이를
벌였다. 할머닌 두당2만원씩 8만원이라 하였고 친구넘은 15000원씩하자고
우겼고 순진한 우리셋은 고개숙인채 친구넘 뒤통수만 보고 있었다.
친구넘은 과감하게 딴데로 가려는 제슈쳐까지 보였지만 확고한 할머니는
뜻을 굽힐줄 몰랐다. 거사를 성사시키지 못한친구는 안타깝게 우리를 보더니
2만원에 쇼부를 받고 할머닌 승자의 미소를 띈채 이근처엔 여기 만한데가 없다면서 가게자랑을 해대며 우리를 이상한 골방으로 집어 넣었다.
우리는 긴장한체 골방에서 대기했고 그리고 하나 하나 불려 가기 시작했다.
나는 2번으로 이상한 방으로 가게 되었고 좀 있자 미스김이라 불리는 이상한
아줌마가 들어왔다.생긴건 아줌마고 몸매는 초등학생인 내 생애 최악의..였다.
돈낸게 아깝고 해서 나가지는 못하고 있으니깐 그 여자가 옷벗으라고 했고
암것도 모르고 긴장한 나는 양말만 신고 모두 벗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누웠다. 여자는 바지만 벗더니 자기 거기에 이상한걸 발랐다.(물어보니 윤활제라고했다.) 시작하자마자 삽입하더니 가슴도 몬만지게했다.
이상한 아줌마와 관계하고있다는 이성과는 다르게 나의 본능은 끝없이 붙라오랐고 사정할것같았지만 돈아깝다는(ㅡ,.ㅡ;;)생각에 난 꾹 참았고 너무 참은
나머지 죽어버렸다..(ㅡㅡ;;) 그 아줌마는 다시 세울려고 흔들어 되었지만
한번 죽은 나의 분신은 나의 이성이 지배하기 시작했는지 눈앞의 아줌마를 피하고 있었다. 딴방에서 하나둘 나오는 소리가 나고 그 아줌마는 궁시렁 거리면서 불평해댔다. 나는 너무 당황되고 아줌마가 무서워서 그냥 나갈라고 하다가
돈이 아까워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봤다고 맞아 죽을뻔하고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체 방을 나서야 했다. 처음 그골방엔 모두들 모여서 주인 할머니가 제공 하는 요구르트를 하나씩 먹고있었고 나는 늦게와서 요구르트도 못먹었다. 나는 친구넘을 원망하면서 가게를 나섰고 이런 내맘을 아는 지 주인 할머닌 담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또오란다...
혹시 여기 어딘지 궁금하신분은 멜주세요...
김해거주자 중에서...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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