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이의 가장 격 남는 섹스 장소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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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이의 5번째 글입니다..
횐님께서는 섹스했던곳중 가장 격남는 장소가 어디였나여?
네이버3횐님중에는 저처럼 변...퉤....끼가 넘치는 분이 있어서..특이한곳이 많겠져?
오뎅이의 기억 남는 장소를 차례루 써볼께여...
5위... 고속도로에서의 카섹스..
카섹스... 횐님들두 많이들 하시져?
전 요즘은 안하지만.... 어렸을땐... 많이 이용하던 장소이기두 합니다..
첨에 카섹을 했던때는... 음... 제가 무척 조아하던 형의.. 애인이랑... 쿨럭..
그형은 호텔에서 일했기 땜에..좀처럼 애인이랑... 쉬는날이 아니믄 마니 못만났더랬슴돠...
그래서 저랑 같이 만나다가...심심하믄 나한테 전화해서... 같이 영화두 보구
술두마시구..... 그러던중... 눈 맞아 버렸떠요... ㅡㅡㅋ
그렇다구 형이랑 끝난건 아니구... 음... 그냥 잠시하는 외도였져...
지금은 두분 결혼해서..미국가서 잘살구 있습니다... ㅠㅠ
누나가 원래 미국에살던 사람이라.. 결혼하자마자 미국으루 이민가버리더군요..
한번은 누나랑 같이 바다보러 가자구 해서 바다보러 가는 도중에..
고속도로에서 눈이 맞아버렸슴돠...
누나가 운전하다가..갓길에 살짝 차 주차하구...... 섹수하는데...
옆에선 차가 씽씽..... 엉덩이는 훌러덩..까구...하는데... 잼나드라구요..
근데 누나가... 창문을 살며시 열구..... 하자더라구요...
쓰릴있다나? 미국에 오래 살다와서 그런지 성에대해 상당히 개방적이더라구요..
(대학교 2학년때 경험임돠..)
4위.. 자취방..
자취방에서 섹스하는건 넘 자연스럽다구 생각함돠..
근데... 단둘이 있을때 하는게 아니라...
칭구들이랑 같이 있을때... 칭구들이 자구 있을때....둘만의 시간을 가지는거..
한때 자취를 한적이 있었는데....
칭구2넘이랑 제 여친이랑... 같이 자취방에서 술 마신적이 있었슴돠..
술두 얼큰히 취하구...
그래서 잠을 자기 시작하는데...침대에선... 제 여친이랑..저랑 꼭 끼앉구 자구
바닥에선 칭구들이 이불을 깔구 잤슴돠...
근데... 술두 한잔 땡기구...그러니깐... 갑자기 땡기자나여..
뽀뽀두 하구 키스두 하니깐... 넘넘 땡기드라구요...
그래서 칭구들 자는거 확인하구.... 여친이랑... 쿵짝쿵짝....
담날 칭구넘덜한테 맞아 죽을뻔 했슴돠...
잘라구 하는데..... 저희쪽에서 자꾸 부시럭 거려서.... 듣구 있으려니
섹스 다 할때까지 한숨두 못잤답니다...
뒤척거릴수두 없구... 침만 꼴깍꼴깍 삼키는데...
침소리가 넘 큰거 같아서...침두 못삼켰답니다...
ㅋㅋㅋㅋ 남들이 제가 섹스하는걸 듣는거... 생각외루 스릴 있더라구요..
(고3 수능 끝나구 난뒤 경험..)
3위... 당구장 다이위..
한때 공부를 열씨미 하고자 생각만 했던 저는.. 그만 독서실이라는 아주 멋드러진 곳을 다녔슴돠..
근데 워낙 공부랑은 취미가 안맞는 저로썬... 독서실 지하에 있는 당구장에
거의 살다시피하구 또 당구장 사장형이랑두 넘 친했더랬습니다...
근데 독서실이 공부만 하러온 칭구들이 있는가하면... 저처럼 집에서
눈치보기 시러서 다니면서 맨날. 옥상이나 휴게실에서...여자칭구들이랑..
농담이나 따먹구 몰래 술이나 마시러 다니는 칭구들이 많은곳 아니겠습니까?
당시 제 여친두 같은 독서실을 다녔는데.....
하루는... 당구장 형이.... 당구장 봐달라구 하구...
자기는 술 마시러 간다구..... 12시쯤 되믄 동생한테... 키만 전해주라구..
그래서... 여자칭구랑 당구장을 봐주었습니다...
근데 12시정도에...사장형한테 전화가 와서리... 미안하다구....동생두 못간다구..
문 잘 잠그구 키는... 우편함에 잘 숨겨달라구 하더군요...
그 젊은 혈기에.... 여자칭구와 나만의 단둘만의 공간이 생기니깐...
필이 딱 꽂히더군요...
그래서 어느 다이위에 올라갈까 생각하다가....
파란색깔이 넘이쁜... 포켓볼 다이에 올라가서 쿵짝쿵짝..... ㅡㅡ^
근데...사정을 하는데.... 이넘의 힘이 넘 쎈나머지.... 다이위루 몇방울 튀어서
휴지루 딱아내구...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기위해서...
분발랐다가 돋된적이 있었던 격이 새록새록 나네여....
(고2때 경험임돠..)
2위... 백화점 화장실...
저두 이게 가능할줄은 몰랐슴돠...
당시에 돈이 없던 여친과 저는... 아이쇼핑을 즐겼습니다...
근데... 이넘의 꼬물동네에는.. 백화점이 백화점 다운게 없었답니다..(참고루 지역 안양)
혹시 뉴코아를 아시나여?
하루는 뉴코아 백화점을 돌아댕기며 이것저것 구경하구 다니는데...
1층부터.... 9층까지 천천히 돌아댕기면서 2시간에 걸친 아이쇼핑만 해댔습니다.
9층에 올라가니깐...사람의 거의 없더라구요...
9층은 매장이 아니구..그림을 전시했는데.....
당시 안양시민의 문화여건을 고려하지 않음으로써... 구경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거져....
그림을 보면서....여자칭구 엉덩이 만지기,찌찌몰래 만지기 놀이를 하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구 싶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을 갔다 나왔는데.... 서로의 눈이 스치면서 필이 꽂히더군요..
여자화장실루 쪼르르륵.. 들어가서.... 뒷치기를 하는데.... ㅡㅡㅋ
(참고루 당시 여자칭구는 욜라 짧은 치마만 입음..)
열씨미... 작업하는데.... 사람들어오믄... 가만 있구...
또 나간다 싶으면.... 또 하구...
여자칭구는 신음소리 안세어나가게 할라구 엄청이나 입 꼭 다물구 있구..
후후....
넘넘 잼 있었어요....
일처리 하기두 넘 편해떠요....
그냥... 변기안에다가 싸버리구.... 취이이이익... ^^;;
(대1때 경험..)
대망의 1위... 두두둥...
........ 버 스 안 ...........
힌번은 칭구넘을 만나러... 충남 홍성이라는 곳을 갔답니다..
혼자가기 그래서... 여자칭구랑 같이 갔었슴돠..
칭구넘 잘 만나구... 대전으루 가야되서...저녁 9시쯤에... 버스를 탔슴돠..
막차였죠... 욜라 일직 끊기더만요...
근데...차에 탄 사람이 저랑 여친을 비롯해서... 한 8명쯤?
거의다 할매랑 할부지였는데... 할매랑 할부지의 특징...
뒷자리는 멀미혀..... 다들 앞에 쪼르륵 앉아서 가시는거였슴돠..
저랑 제 여친은... 맨뒤 바로 앞자리...
버스에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다가....
치마시아루 손꾸락 짚어넣기.. 가슴만지기 놀이....등등 하다보뉘..
여기서두 먼가 자세가 나올것 같드라구요...
항상 욜라 짧은 미니스커트만 입는.... 그칭구였구...
여름이라 스타킹두 안신은 상태...
우선 여자칭구가.... 자크만 살짝 내려서... 자크사이루 나와있는 저의
똘똘이를... 입으루 빨아주구....
전..가슴만지구..... 가끔 커튼을 열어서 지나가는 운전자들이랑..눈마주치기 놀이하구..
크크... 그리구 살며시 여친의 팬티를 벗겼습니다...
근데... 도저히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생각같아선... 제 위에 앉혀놓구 하고 싶었지만....
운전수가 가끔 룸밀러루 뒤를 힐끔힐끔 처다보는것 같기두 하구... ㅡㅡㅋ
좌석을 최대한 뒤루 젖히구.... 여친을 옆으루 살짝 뉘인후...
여친머리가 가운데 통로루 안나가도록...각도 조절을 잘한담에
머리가 가운데루 나가믄.. 운전기사 아찌한테 걸릴것 같드라구요...
그리구 살며시 삽입....
ㅡㅡㅋ
욜라 힘듭니다...
왕복운동.. 한 10번정도 하구 끝냈지만.... 도저히 자세가 안나와서..
그래두... 버스안에서 할수 있었다는거...
저에게 있어서 가장 특별한 장소였다구 생각함돠..
앞으루 어떤 무궁무진한곳을 개발할진 모르지만.... 후후
(대1때 경험임..)
잼없는 글 읽어주신 횐님들께 감솨...
횐님들은 어떤 멋진 경험을 하셨나여? 댓글 기대할께요... ^^
횐님께서는 섹스했던곳중 가장 격남는 장소가 어디였나여?
네이버3횐님중에는 저처럼 변...퉤....끼가 넘치는 분이 있어서..특이한곳이 많겠져?
오뎅이의 기억 남는 장소를 차례루 써볼께여...
5위... 고속도로에서의 카섹스..
카섹스... 횐님들두 많이들 하시져?
전 요즘은 안하지만.... 어렸을땐... 많이 이용하던 장소이기두 합니다..
첨에 카섹을 했던때는... 음... 제가 무척 조아하던 형의.. 애인이랑... 쿨럭..
그형은 호텔에서 일했기 땜에..좀처럼 애인이랑... 쉬는날이 아니믄 마니 못만났더랬슴돠...
그래서 저랑 같이 만나다가...심심하믄 나한테 전화해서... 같이 영화두 보구
술두마시구..... 그러던중... 눈 맞아 버렸떠요... ㅡㅡㅋ
그렇다구 형이랑 끝난건 아니구... 음... 그냥 잠시하는 외도였져...
지금은 두분 결혼해서..미국가서 잘살구 있습니다... ㅠㅠ
누나가 원래 미국에살던 사람이라.. 결혼하자마자 미국으루 이민가버리더군요..
한번은 누나랑 같이 바다보러 가자구 해서 바다보러 가는 도중에..
고속도로에서 눈이 맞아버렸슴돠...
누나가 운전하다가..갓길에 살짝 차 주차하구...... 섹수하는데...
옆에선 차가 씽씽..... 엉덩이는 훌러덩..까구...하는데... 잼나드라구요..
근데 누나가... 창문을 살며시 열구..... 하자더라구요...
쓰릴있다나? 미국에 오래 살다와서 그런지 성에대해 상당히 개방적이더라구요..
(대학교 2학년때 경험임돠..)
4위.. 자취방..
자취방에서 섹스하는건 넘 자연스럽다구 생각함돠..
근데... 단둘이 있을때 하는게 아니라...
칭구들이랑 같이 있을때... 칭구들이 자구 있을때....둘만의 시간을 가지는거..
한때 자취를 한적이 있었는데....
칭구2넘이랑 제 여친이랑... 같이 자취방에서 술 마신적이 있었슴돠..
술두 얼큰히 취하구...
그래서 잠을 자기 시작하는데...침대에선... 제 여친이랑..저랑 꼭 끼앉구 자구
바닥에선 칭구들이 이불을 깔구 잤슴돠...
근데... 술두 한잔 땡기구...그러니깐... 갑자기 땡기자나여..
뽀뽀두 하구 키스두 하니깐... 넘넘 땡기드라구요...
그래서 칭구들 자는거 확인하구.... 여친이랑... 쿵짝쿵짝....
담날 칭구넘덜한테 맞아 죽을뻔 했슴돠...
잘라구 하는데..... 저희쪽에서 자꾸 부시럭 거려서.... 듣구 있으려니
섹스 다 할때까지 한숨두 못잤답니다...
뒤척거릴수두 없구... 침만 꼴깍꼴깍 삼키는데...
침소리가 넘 큰거 같아서...침두 못삼켰답니다...
ㅋㅋㅋㅋ 남들이 제가 섹스하는걸 듣는거... 생각외루 스릴 있더라구요..
(고3 수능 끝나구 난뒤 경험..)
3위... 당구장 다이위..
한때 공부를 열씨미 하고자 생각만 했던 저는.. 그만 독서실이라는 아주 멋드러진 곳을 다녔슴돠..
근데 워낙 공부랑은 취미가 안맞는 저로썬... 독서실 지하에 있는 당구장에
거의 살다시피하구 또 당구장 사장형이랑두 넘 친했더랬습니다...
근데 독서실이 공부만 하러온 칭구들이 있는가하면... 저처럼 집에서
눈치보기 시러서 다니면서 맨날. 옥상이나 휴게실에서...여자칭구들이랑..
농담이나 따먹구 몰래 술이나 마시러 다니는 칭구들이 많은곳 아니겠습니까?
당시 제 여친두 같은 독서실을 다녔는데.....
하루는... 당구장 형이.... 당구장 봐달라구 하구...
자기는 술 마시러 간다구..... 12시쯤 되믄 동생한테... 키만 전해주라구..
그래서... 여자칭구랑 당구장을 봐주었습니다...
근데 12시정도에...사장형한테 전화가 와서리... 미안하다구....동생두 못간다구..
문 잘 잠그구 키는... 우편함에 잘 숨겨달라구 하더군요...
그 젊은 혈기에.... 여자칭구와 나만의 단둘만의 공간이 생기니깐...
필이 딱 꽂히더군요...
그래서 어느 다이위에 올라갈까 생각하다가....
파란색깔이 넘이쁜... 포켓볼 다이에 올라가서 쿵짝쿵짝..... ㅡㅡ^
근데...사정을 하는데.... 이넘의 힘이 넘 쎈나머지.... 다이위루 몇방울 튀어서
휴지루 딱아내구...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기위해서...
분발랐다가 돋된적이 있었던 격이 새록새록 나네여....
(고2때 경험임돠..)
2위... 백화점 화장실...
저두 이게 가능할줄은 몰랐슴돠...
당시에 돈이 없던 여친과 저는... 아이쇼핑을 즐겼습니다...
근데... 이넘의 꼬물동네에는.. 백화점이 백화점 다운게 없었답니다..(참고루 지역 안양)
혹시 뉴코아를 아시나여?
하루는 뉴코아 백화점을 돌아댕기며 이것저것 구경하구 다니는데...
1층부터.... 9층까지 천천히 돌아댕기면서 2시간에 걸친 아이쇼핑만 해댔습니다.
9층에 올라가니깐...사람의 거의 없더라구요...
9층은 매장이 아니구..그림을 전시했는데.....
당시 안양시민의 문화여건을 고려하지 않음으로써... 구경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거져....
그림을 보면서....여자칭구 엉덩이 만지기,찌찌몰래 만지기 놀이를 하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구 싶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을 갔다 나왔는데.... 서로의 눈이 스치면서 필이 꽂히더군요..
여자화장실루 쪼르르륵.. 들어가서.... 뒷치기를 하는데.... ㅡㅡㅋ
(참고루 당시 여자칭구는 욜라 짧은 치마만 입음..)
열씨미... 작업하는데.... 사람들어오믄... 가만 있구...
또 나간다 싶으면.... 또 하구...
여자칭구는 신음소리 안세어나가게 할라구 엄청이나 입 꼭 다물구 있구..
후후....
넘넘 잼 있었어요....
일처리 하기두 넘 편해떠요....
그냥... 변기안에다가 싸버리구.... 취이이이익... ^^;;
(대1때 경험..)
대망의 1위... 두두둥...
........ 버 스 안 ...........
힌번은 칭구넘을 만나러... 충남 홍성이라는 곳을 갔답니다..
혼자가기 그래서... 여자칭구랑 같이 갔었슴돠..
칭구넘 잘 만나구... 대전으루 가야되서...저녁 9시쯤에... 버스를 탔슴돠..
막차였죠... 욜라 일직 끊기더만요...
근데...차에 탄 사람이 저랑 여친을 비롯해서... 한 8명쯤?
거의다 할매랑 할부지였는데... 할매랑 할부지의 특징...
뒷자리는 멀미혀..... 다들 앞에 쪼르륵 앉아서 가시는거였슴돠..
저랑 제 여친은... 맨뒤 바로 앞자리...
버스에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다가....
치마시아루 손꾸락 짚어넣기.. 가슴만지기 놀이....등등 하다보뉘..
여기서두 먼가 자세가 나올것 같드라구요...
항상 욜라 짧은 미니스커트만 입는.... 그칭구였구...
여름이라 스타킹두 안신은 상태...
우선 여자칭구가.... 자크만 살짝 내려서... 자크사이루 나와있는 저의
똘똘이를... 입으루 빨아주구....
전..가슴만지구..... 가끔 커튼을 열어서 지나가는 운전자들이랑..눈마주치기 놀이하구..
크크... 그리구 살며시 여친의 팬티를 벗겼습니다...
근데... 도저히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생각같아선... 제 위에 앉혀놓구 하고 싶었지만....
운전수가 가끔 룸밀러루 뒤를 힐끔힐끔 처다보는것 같기두 하구... ㅡㅡㅋ
좌석을 최대한 뒤루 젖히구.... 여친을 옆으루 살짝 뉘인후...
여친머리가 가운데 통로루 안나가도록...각도 조절을 잘한담에
머리가 가운데루 나가믄.. 운전기사 아찌한테 걸릴것 같드라구요...
그리구 살며시 삽입....
ㅡㅡㅋ
욜라 힘듭니다...
왕복운동.. 한 10번정도 하구 끝냈지만.... 도저히 자세가 안나와서..
그래두... 버스안에서 할수 있었다는거...
저에게 있어서 가장 특별한 장소였다구 생각함돠..
앞으루 어떤 무궁무진한곳을 개발할진 모르지만.... 후후
(대1때 경험임..)
잼없는 글 읽어주신 횐님들께 감솨...
횐님들은 어떤 멋진 경험을 하셨나여? 댓글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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