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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심바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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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0 회 작성일 24-03-20 19: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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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기분이 꿀꿀하군요….
우산도 없는데…이따가 퇴근할라믄 걱정이네요…
그래두 안정환이가 동점골을 넣어줘서 참 다행입니다.
하마터면 골로 갈 뻔 했습니당. ㅋㅋㅋㅋㅋ

전에 말씀드렸던 섹시미시 기억하시죠?
비아그라 반쪽 먹구 골로 보냈던…ㅋㅋㅋㅋ

그날 이후 스토리 시작합니다.
*************************************************************************************
신촌에 한 모텔에서 찐하게 떡을 치구나서 며칠후….
이젠 그 섹시미시 거의 매일 절 괴롭힙니다.
다음메신져 켜놨더니 거의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절 유혹합니당….ㅋㅋㅋㅋ

어느날 저녁…야근을 하고 있는데 밤 9시경 저나가 왔습니다.
저 바쁩니다…맨날 야근하느라구 보통 퇴근시간이 10시입니다.
섹시미시가 술한잔 해서 꼴린다고 함 하자고 하더군요.
“안돼…피곤해…..지금 몇시여…..9시자녀….” 그랬더니…
“잠깐 만나서 1시간만 하자…응? 나 하구 싶어….” 그러더군요…
“으이그…아라써…시간없으니깐 좀 후지지만 합정동에서 만나자…너가 콘돔사와~~”
구래서 합정동으루 택시타구 달려갔습니다. (저 평소엔 뚜벅이입니다. 운동부족이라..ㅋㅋ)
양화대교 북단에 작은 호텔두개하구 장급여관 2개가 있는데, 장급여관이 시설은 후지지만
지리적인 여건이 좋습니다.
들락거릴때 쪽팔리지 않아서 가끔 이용합니다.(낯가리는분들만 가보세요~ 18,000원입니다.)
섹시미시 콘돔을 특수형으로 사왔더군요…ㅋㅋㅋㅋ (좋은건 알아가지구..)
장급여관 가는길이 어두운 골목인데 키스함 하자구 해서 입술을 줬더니만, 쭉쭉빨구 난리두
아니더군요…(으이그..쪽팔려라…ㅋㅋㅋㅋ)
방에 입성하자마자, 걍 지가 알아서 홀딱 벗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애무하면서 살살 벗겨주는게 좋은데, 섹시미시 술한잔 걸치더니 졸라
급한거 같더군요..ㅋㅋㅋㅋㅋ
전에 말했듯이 아예 얼굴에 색끼가 줄줄 흐릅니다.
5초만에 홀라당 각자가 벗구 키수하면서 욕실루 가다가, 벽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오른손으루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구 서서 삽입했습니다.
벌써 질퍽해져서 그런지 애무도 안했는데 한큐에 쑤욱~ 들어가더군요…ㅋㅋㅋ
아….오랜만에 서서하니깐….기분 좋더군요…
한 10분정도 열나게 흔들다가 보니 섹쉬한 그녀 이젠 화장대를 잡구 엉덩이를 내밀더군요.
그래서 또 뒤치기루 열심히 했심다….
뒤에서 박으면서 화장대 거울에 비친 그녀의 표정을 보니 정말 섹시하더군요.
쌀거 같아서 대충 흔들다가 욕실에 들어가서 전에처럼 비누 마사지 좀 하면서 놀았습니다.
다 씻구 나와서 2번 했심다.
처음엔 콘돔안끼구 하다가 빵빵한 가슴에다가 싸구, 두번째는 콘돔을 끼구 뒤루, 옆으루,
자세를 바꿔가면서 홍콩 보내버렸심다.
1시간은 얼어죽을놈의 1시간….2시간이 훌러덩 가더군요…쩝~~
이 섹시미시는 삽입해서 피스톤운동보다는 클리토리쓰 주변을 졸나게 문질러 댑니다.
초딩때부터 자위를 마니해서 마찰이 더 익숙한가 봅니다. ㅋㅋㅋ
어디 성인쇼핑몰에 가서 기구 좀 사야겠습니다.
삽입했을때 클리토리스 부분을 자극하는 그런거…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추천좀 해주시지요~~ ㅋㅋㅋㅋ
여튼..머 대충 마무리하구 들어갈라는데, 헉~~~~~~~스~~~~~~~~
전화가 울립니다…..
전화번호를 보니깐…우리 마누라입니다….헉~~~~~~~~~`
쉿~!!조용히 하라구 해놓고 전화를 받았는데, 이 마눌님께서 상황도 모르구…이것저것 마구
떠들어댑니다.
도대체 끊을 생각을 안합니다.
근데…이 엽기적인 섹시미시…
내가 서서 전화를 받는데 내 앞에 앉더니 오랄을 하기 시작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목구멍 깊숙히 까지 집어넣었다가 빼질 않나, 손가락으로는 똥꼬를 같이 애무하더니만
아예 뒤루 가더니 엉덩이에 머리를 처박구 똥꼬를 마구 빨아댑니다.
미티~~미티~~~~
이런 이런 마눌님이 머라구 말하는지 귀에 잘 안들어옵니다.
안되겠어서
“아라써..짐 출발할거니깐..집에 들어가서 얘기하자구…” 하면서 끊어야 했습니다.
글구나서 섹시미시는 계속 오랄을 해대더군요…
어쩔수 없이
“으~~~~~~~~~~~헉!!”
세번째 발사를 했습니다.
서서 오랄 받으면서 사정하기는 참 오래간만입니다.
1시간만 한다는게….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글구나서 합정역에 가서 각자 집으루 총알처럼 달려갔습니다.
오늘은 컨디션두 별루 안좋은 날이어서 그런지 3번을 사정했더니…발걸음이 무겁더군요.
여튼…섹쉬한 그녀….옹녀입니다.
앞으로 걱정됩니다…..쩝~~
보약이라두 지어먹어야될라나…..이런………..이런~~~~~~~
참…오늘은 갑자기 만나게 되어 비아그라는 안머겄습니다.
집에다가 놓고 나왔거든요..쩝~~

다름에는 종로에 있는 테마모텔 스토리를 올려드리죠~
이름만 들어보구 한번두 못가봤던 종로 낙원상가 뒤의 “테마모텔”…..쓸만하더군요…
2마넌에 월풀욕조두 있구 그 정도 시설이면 좋습니다.~
시간나면 함 가보세요~

그리구 저 요즘..고민중입니다.
저 바람둥이도 아니구...변강쇠두 아닙니다.......
이 옹녀를 어떻게 해야하나...고민됩니다..........
다른 변강쇠한테 넘겨 버릴까.....
남주긴 아까운데....... -_-a.....쩝~~~


그럼…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코리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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