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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킹성공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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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6 회 작성일 24-03-20 19: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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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 생일이라서 뉴스나이틀(대전)
갔습니다. 갈때마다 하는 부킹이라서 어제도 역시
부킹을 했죠.
계속 실패해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어요.
술을 겁나 먹어서 화장실가서 물 좀 빼려구 가는데
이국적으로 생긴 떡대 아가씨가 눈에 띄길래 살짝
윙크 해주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그 사이 친구놈이
작업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그 여성분은 저를 찍었다고 저를 불러달라고 하데요.
그 여자 말도 필요없더군요. 한 두마디 하고 나자 키쑤
찐하게 해주더니 나가자고 하데요.
열나게 부킹한 친구놈은 상당히 부러운 눈치로 쳐다보구 하하하
그래서 기냥 여관으로 갔죠.
일단 맥주 한잔 하고 바로 쭈쭈바(사까시) 들어오데요.
그런데 술이 떡이 되서 발기가 잘 않되는 건지
됐는데 안된것처럼 느낀건지.
하여간 막무가내로 하는데 그녀의 애인한테서 전화가
왔슴다. 엉덩이 하늘로 들어올리고 그녀가 앤하고 통화
하면서 저랑 민감한 작업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 웃겼어요.
또 만나고 싶다고 하데요.
그래서 전번 적고 다음에 보자고 했더니 앤만나고 다시
온다고 하데요. 하하하
그런데 포르노를 마니 봐서 그런가 자꾸 아널섹스가 하고
싶더라구요. 하자고 했더니 빨리 하라고 하데요.
남자친구 기다린다구.
그래서 급한 마음에 억지로 삽입을 시도했죠.
무지 빡빡하데요. 안들어가구요. 우씨 ㅡㅡ;
취기도 돌고 짱도 나고 해서 기냥 보냈습니다. ㅡㅡ
아까버라.
사실 요즘 앤하고 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온몸이 근질거리던 참에
왠 횅재~!!
그런데 막 나가는 애 같아서 몇번 만나고 말려구요.
아널 한번 해보구 그만 만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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