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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에서 엄청 당황....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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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3 회 작성일 24-03-20 19: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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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술을 꼭지가 돌도록 먹고
친구들하고 그냥 헤어진 날이었슴다...왜냐..흐흐흐..
집에 택시타구 갈려구(집이 촌이라서 버스가 일찍 끊겨여...)
주위를 둘러보는데 안마시술소라는게 보이더군여...ㅋㄷㅋㄷ..
아 저기가 바로 그 안마시술소...
술먹으면 가서 피로도 풀고 재미도 보고..ㅋ.ㄷㅋㄷ...
음...주머니를 보니 웬일로 그날 쩐도 있었슴다...
아...어쩔수 없이 가야 되겠구나...아 좋아라...

과감하게 결심하고 들어갔슴다...
문앞에서 한참을 망설이고 있으니까 그 불투명창에 웬 넘이
얼쩡거리는게 안에서 보였는지 아저씨 한분이 와서 묻더 라구여..
들어올꺼냐구....들어갔슴다...
얼마냐고 물으니 오마넌이라고 하더군여...
(어 싸자나....한 칠팔마넌 예상했는데..ㅋㄷㅋㄷ...^@^)
안마 할꺼냐고 물어보더군여...
당연히 한다고 했져...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깐...
안마사가 들어오더군여..헉~진짜 맹인 안마사 였슴다..쩌비...
안마는 정말 션하게 하더군여...
그때까지도 뒤에 더 들어올줄 알았음다...어느 글에서 보니깐...
첨에 정식안마사가 안마하고 뒤에 또 여자를 부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여..
그걸 기대했슴다...ㅋㅋㅋ
안마사가 나가고 난후...

10분...20분...30분....아마루 기다려도 암일도 없는겁니다...
아 씨바...이거 이게 끝아냐...지쳐서 잠시 잠들었슴다...
그러다 놀라서 깨보니 어느새 새벽 두시 ...
술 좀 일찍 마셔서 자정 이전에 들어갔더랩니다...
아 여긴 불러야 되는가보다...그래도 여기까진 왔는데 그냥 물러날 수는 없쥐...카운터로 갔슴다...
아까 그 아자씨가 동료분들과 고스톱을 치고 있더군여...

살짝 불러서 물었습니다...
아자씨 왈....여긴 주로 여관 대신으로 잠자고 가는 곳이라더군여..
(띠불 그런게 어딨어...누가 오마넌내고 이런 꾸진곳에서 잔다고 그래...)
아직 안면신공이 덜 완성된관계로 글케 말하는데
두번이나 아가씨 이야기 하진 못했음다...
아침에 나올때보니까 거기 무슨 협회인가 가입되있고..또 관인무슨곳
머 이런것도 있었슴다...결정적으로 시청가까이 있었슴다...
아마 조신하게 영업하는 곳을 잘못들어간듯하더군여...
그래도 사기당한거 같당...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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