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뵨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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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축구를 하는날이네요..
꼭이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갑자기 전앤이 전화가 왔네요~
잘살고 잇지 하면서요...꼭..못살길바라는듯한 말투였음 ㅋㅋ
전화를 받고 보니 이것저것 생각이 나드라구요..
전앤을 안지가 벌써 10년..앤이라고는 못하고 그냥 파트너라구 해야겠네요
암튼 만날때부터 엽기였슴다..
앤이 자취생활을 했는데..친구소개로 알게됐죠..
자취방에 두번 놀러갔다가..친구랑같이 세명이서 자게됐는데..
그때 강간이란게 이런거구나 하는걸 알았습니다.ㅋ
제친구가 가운데서 자고 있었는데...친구넘이 더워서 못자겠다고 자리를 바꾸자는겁니다...알았어 하고 잠결에 바꿔줬는데 조금지나서
꿈인가 먼가 암튼 이상하게 누가 저를 애무하는겁니다.
기분좋아서 그냥 있었는데 알고봤더니 ㅡㅡ; 그 앤이 자고있는 제거를 열띰히 빨고 있더군요...놀라서 쳐다봤더니..씩 웃더니 ㅡㅡ; 올라타서 방아를 찍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우린 만났죠
암튼 좀 재미난 여자였슴다..약간의 노츨증도 있었고..
평범한 섹스는 정말 싫어했죠.
그녀가 서울로 이사를 가고 자주 못난나게 됐는데
서울에 한번씩 올라가면 만나고 했죠
그런데 서울로 가면서 누구를 만났는지..암튼 점점 변태가 되어갔습니다 ㅋ
앤이라는 사이가 아니라서..그냥 누구랑 잤네 어쨌네 그런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 사이라서..재미있었죠..
한번은 서울로 갔는데 자기 집으루 놀러를 오라는 겁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데 어떻게 가냐고 하니깐..괜찮다고 창문 넘어서 오랍니다 ㅡㅡ; 신림동에서 살았는데 주택이었습니다..
아무튼 하라는데로 안하면 절대 안나온다구해서 할수없이 ㅡㅡ; 담을 넘었죠 ㅡㅡ;
넘자마자..기달렸다는 듯이 창문을 열어논상태로 참고로 일층이엇습니다 ㅡㅡ;
제거를 꺼내더니 무참하게 빨아댔습니다..
부모님에 창문에 신경이 쓰여서 첨엔 서지도 않다가 결국은 ㅡㅡ; 저도 스릴을 느끼게 되더군요 ㅋ 기분은 좋았는데 왠지모르게 애가 이상하게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좀 그랬습니다만 좋았습니다 ㅋ
두번째 만남
모텔을 갔습니다..
그냥은 심심하답니다..방문을열고 하잡니다..
절대 그렇게는 안한다고 했죠..끝까지...그러나......우리의 프로
저를 정말 완전 맛이가게 애무를 하고 닳아오를데로 오르게하더니
방문 안열고 하면 안합답니다..
빨리 달려가서 문열었습니다 ㅡㅡ; 활짝 ㅡㅡ; 싫은 반틈만요 -.-
방문을 보게끔..얼굴을 돌리거 하자고 ㅡㅡ; 정말 놀랬습니다.
이상하더군요..평상시 그녀 잘 느끼고..신음소리도 큰편이고..그러지만
그날 정말 괴성에 가깝게 소리지르고 좋아하던구요..
결국 모텔주인이 문닫은거 같습니다 ㅡㅡ; 정신없이 하다보니 문닫어져있더군요 ㅡㅡ; 고마운 아줌만..
세번째~
과감한 시도를 여러가지합니다..전 일명 포르노에서 본거는 그녀와 거의다했습니다..
차타고 가면서 제거 빨기..옆에 버스 서있어도 웃으면서 빨아대기 ㅡㅡ;
한번씩 가슴올려서 앞에오는차 황당하게 하기 ㅡㅡ;
별거 다합니다..그이후로 저는 제 차를 가지고 서울안갑니다..-.-
네번째~
증권회사에 다니는 그녀가 회사로 놀러오랍니다.
역시 여자화장실 끌려가서 오랄 서비스 받았습니다 ㅡㅡ;
생각보다 좋진않더군요 ㅡㅡ; 걸리면 개쪽이라서 ㅡㅡ;
솔직히 좋았씁니다 -.- ㅋ
이상하게 만나면 스릴과 재미가있지만 만날수록 제가 더 빠져드는 거 같아서 이상해지더군요 결국 알고보니 사귀는 남자친구가 스와핑쪽이라더군요
같이 만나자는 말에..그냥..웃으면서~ 왔습니다.
그래도 10년을 알고지내던 친구였는데...이상하더라구요..
그후로 2년정도 연락이 안됏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결론은 모레 내려온다는 전화였습니다 ...
단한마디를 하고 끊더군요
긴장하고 있어~~ ㅡㅡ; 무서운 말입니다..
이번엔 과연멀까..
그려와 만나고 다시 후편을 쓰게습니다~~
오늘 응원들 열심히 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꼭이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갑자기 전앤이 전화가 왔네요~
잘살고 잇지 하면서요...꼭..못살길바라는듯한 말투였음 ㅋㅋ
전화를 받고 보니 이것저것 생각이 나드라구요..
전앤을 안지가 벌써 10년..앤이라고는 못하고 그냥 파트너라구 해야겠네요
암튼 만날때부터 엽기였슴다..
앤이 자취생활을 했는데..친구소개로 알게됐죠..
자취방에 두번 놀러갔다가..친구랑같이 세명이서 자게됐는데..
그때 강간이란게 이런거구나 하는걸 알았습니다.ㅋ
제친구가 가운데서 자고 있었는데...친구넘이 더워서 못자겠다고 자리를 바꾸자는겁니다...알았어 하고 잠결에 바꿔줬는데 조금지나서
꿈인가 먼가 암튼 이상하게 누가 저를 애무하는겁니다.
기분좋아서 그냥 있었는데 알고봤더니 ㅡㅡ; 그 앤이 자고있는 제거를 열띰히 빨고 있더군요...놀라서 쳐다봤더니..씩 웃더니 ㅡㅡ; 올라타서 방아를 찍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우린 만났죠
암튼 좀 재미난 여자였슴다..약간의 노츨증도 있었고..
평범한 섹스는 정말 싫어했죠.
그녀가 서울로 이사를 가고 자주 못난나게 됐는데
서울에 한번씩 올라가면 만나고 했죠
그런데 서울로 가면서 누구를 만났는지..암튼 점점 변태가 되어갔습니다 ㅋ
앤이라는 사이가 아니라서..그냥 누구랑 잤네 어쨌네 그런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 사이라서..재미있었죠..
한번은 서울로 갔는데 자기 집으루 놀러를 오라는 겁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데 어떻게 가냐고 하니깐..괜찮다고 창문 넘어서 오랍니다 ㅡㅡ; 신림동에서 살았는데 주택이었습니다..
아무튼 하라는데로 안하면 절대 안나온다구해서 할수없이 ㅡㅡ; 담을 넘었죠 ㅡㅡ;
넘자마자..기달렸다는 듯이 창문을 열어논상태로 참고로 일층이엇습니다 ㅡㅡ;
제거를 꺼내더니 무참하게 빨아댔습니다..
부모님에 창문에 신경이 쓰여서 첨엔 서지도 않다가 결국은 ㅡㅡ; 저도 스릴을 느끼게 되더군요 ㅋ 기분은 좋았는데 왠지모르게 애가 이상하게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좀 그랬습니다만 좋았습니다 ㅋ
두번째 만남
모텔을 갔습니다..
그냥은 심심하답니다..방문을열고 하잡니다..
절대 그렇게는 안한다고 했죠..끝까지...그러나......우리의 프로
저를 정말 완전 맛이가게 애무를 하고 닳아오를데로 오르게하더니
방문 안열고 하면 안합답니다..
빨리 달려가서 문열었습니다 ㅡㅡ; 활짝 ㅡㅡ; 싫은 반틈만요 -.-
방문을 보게끔..얼굴을 돌리거 하자고 ㅡㅡ; 정말 놀랬습니다.
이상하더군요..평상시 그녀 잘 느끼고..신음소리도 큰편이고..그러지만
그날 정말 괴성에 가깝게 소리지르고 좋아하던구요..
결국 모텔주인이 문닫은거 같습니다 ㅡㅡ; 정신없이 하다보니 문닫어져있더군요 ㅡㅡ; 고마운 아줌만..
세번째~
과감한 시도를 여러가지합니다..전 일명 포르노에서 본거는 그녀와 거의다했습니다..
차타고 가면서 제거 빨기..옆에 버스 서있어도 웃으면서 빨아대기 ㅡㅡ;
한번씩 가슴올려서 앞에오는차 황당하게 하기 ㅡㅡ;
별거 다합니다..그이후로 저는 제 차를 가지고 서울안갑니다..-.-
네번째~
증권회사에 다니는 그녀가 회사로 놀러오랍니다.
역시 여자화장실 끌려가서 오랄 서비스 받았습니다 ㅡㅡ;
생각보다 좋진않더군요 ㅡㅡ; 걸리면 개쪽이라서 ㅡㅡ;
솔직히 좋았씁니다 -.- ㅋ
이상하게 만나면 스릴과 재미가있지만 만날수록 제가 더 빠져드는 거 같아서 이상해지더군요 결국 알고보니 사귀는 남자친구가 스와핑쪽이라더군요
같이 만나자는 말에..그냥..웃으면서~ 왔습니다.
그래도 10년을 알고지내던 친구였는데...이상하더라구요..
그후로 2년정도 연락이 안됏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결론은 모레 내려온다는 전화였습니다 ...
단한마디를 하고 끊더군요
긴장하고 있어~~ ㅡㅡ; 무서운 말입니다..
이번엔 과연멀까..
그려와 만나고 다시 후편을 쓰게습니다~~
오늘 응원들 열심히 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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