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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밑에 분 글 보고 저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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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6 회 작성일 24-03-20 1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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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장여성분 얘기 들으면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되는군요.
저는 학원강사거든요...중고등생들을 상대하는 보습학원..
근데 이상하게 우리학원은 여학생들은 훨씬많죠. 중학생보다는 고등학생들
그런데 이쪽이 강남이라서 그런지 여고생들 미모나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요 솔직히 이런말하면 정말 뵨태라고 생각할까봐 아무한테도 말은 못하지만 어떨때는 확 덮치고 싶을때조차 있더군요. 물론 상상뿐이지만...
같은 교복을 입어도 그게 특별히 야하게 입는게 아닌데 까만 스타킹이던지 몸매가 들어나는 뭔가 말로 표현이 안되는 ...

수업할때 교복이나 아니면 집에서 오는 애들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오는데요 강단에 서면 게네들 책상아래로 다리가 보이잖아요 자연스럽게 근데 미치겠더라구요. 특히 정말 도도하게 예쁜애들이 그러면....

그리고 우리는 보충이 많거든요 주로 1대1보충 교실에서 둘만 앉아서 보강하는데 눈을 치켜뜨면서 살짝살짝 나를 보고 웃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 참 나이차가 얼만데....
그럴때마다 애 데리고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치 야설에 나오는 그런 학원....음....내가 그런걸 주제로 야설을 한번 써볼까....은근하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그런 느낌...

하여간 모두 상상속에 일이고 느낀점은 여자는 나이가 어려도 여자의 신비함을 다 갖고 있더라 한다는 점입니다.
그냥 밑에 분 글 읽고 생각나서 두서 없이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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