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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동 이발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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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20 회 작성일 24-03-20 1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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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네이버3에서 소개한 시흥동 까르푸앞의 이발소를 다녀왔슴다.

전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 이발소가 낡고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느김이 든다.
. 걸들은 4-5명 있는데 나이대는 30대 중반. 모두들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어
가슴도 거의 보이고 팬티도 거의 보인다. 마른 스타일은 아니다.
. 기본적인 안마를 하고 찜질을 시작하는데, 반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찜질을 한다.
. 찜질이나 안마는 아주 잘한다. 그 걸도 그점을 강조한다. 어수선하고 시설은
낡았어도 안마를 잘하니까 알음알음으로 찾아온다고.
. 그리고 안마가 끝나면 걸이 홀라당 벗고 올라오는데, 내가 만난 걸은 털이
거의 없다. 자기말로는 깎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안난거같다.
. 실제로 하는것처럼 하는데, 기구를 쓴거다. 콘돔을 안끼우고 하길래
콘돔없냐고 하니까 여자용 콘돔 끼웠다고 하는데.
. 나도 이발소 경력 15년이 넘기때문에 그정도는 아는데, 처음에 삽입할때는
기구가 없는데, 여자가 위에서 엉덩이를 미는 순간 기구를 교묘히 사용한다.
. 하지만, 안마는 정말 잘해준다. 다 끝나고 어깨쪽이 결린다고 하니까 다시
한번 안마도 해준다.
. 총금액은 6만원. 팁은 요구안한다.
. 참고로 그 아가씨는 미스윤인데, 정말 살결은 좋다. 풍만하고.
실제로 하진 않더라도 그 아가씨와 발가벗고 살결만 마주쳐도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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