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유부는 쎅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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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쳇을 잘 안합니다..
물론 번개도 한번도 안해봤구여..
제가 저번 주에 첫 번개를 해봤읍니다..
그전에 몇번 전화 통화도 하고 이런저런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얼굴도 궁금해서 만나기로 하고 만낫읍니다..
그녀는 유부 아이도 둘 이나 있고 나이는 27 강원도 여자구요
아 제가 아는 여자는 어찌나 발리들 시집들 갔는지. 쳇하며 아는 여자가
몇명인는데 다 21 22 이 정도에 시집들 갔답니다..
그래서 바람들 피우는가 ㅡㅡ;;
하여튼 그녀를 만나기로 하고 강원도로 슁~ 자기는 낮에 밖에 시간이 없다고해서 제가 진짜 큰맘먹고 장사도 하루 쉬고 .. 난 총각임................
만났는데 키도 크고 날씬 음.. 얼굴에 주근깨가 맘에 걸리지만 폭탄은 아니였읍니다. 그냥 약간 착한.. 좀 밝히는거 같았읍니다 첨만날때는 멀랐지만..ㅡㅡ
쳇하면서 남자도 .3.4 명은 전번 적어 다니더군요..
그날 아침일찍 만나서 저녁 5시까지 있으면서 강원도 여러군데 다녔읍니다.
아 젠장 나도 번개 해서 네이버3에 고수 처럼 함 글좀 적자는 심정으로 막 꼬셨는데 그날은 여자가 자꾸 안됀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유부인 나랑 하고 싶냐고. 탁 까놓고 야기하는데 머 생각이 그렇다면
포기 했읍니다..그런데 저녁에 갈려고 빠이 하는순간 하루 강원도에서 자고
아침에 또 만나자고 자꾸 조릅니다.. 머 안돼지만 하루 더 쉬기로하고 나혼자 여관서 자고 아침일찍 또 만나서 돌아당기다가.. 시간 낭비같아서 서울 간다고하니까.. 자기가 안줘서 화났냐고 묻더군요.. (알면서 ㅡㅡ; 우씨) 그래 난 유부녀고 몸도 처녀 같지않다 그래도 하고 싶냐.. 할말이 없더군요.... 걍머 나도 남자니까 그런맘은 좀 있따그랬죠.. 그말 듣고 날 끌고 모텔로 갑니다 훤한대낮에 음 낮에오긴 정말 첨인데 ㅎㅎㅎ 걍 아무말 없이 혼자 벗고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애무 시작 잉 그런데 반응이 없읍니다 ㅡㅡ;;
난 열심히 해줬는데 어~~응 머 이런 소리나야돼는거 아닌가?? 난 혼자 흥분 바로 삽입 음 그런데. 느낌이 꽉 음 수술해서 애를 나아서 그런지.. 아점마 같지 않읍니다 밑에만 가슴은 약간 흐물 ㅡㅡ;;가슴은 대따 컸읍니다 첨 봅니다.
옷 입엇을때는 멀랐는데.. 열심히 푸샵음... 암소리도 안나옵니다 눈 뜨다가 감따가 만 합니다.. 내가 좀 오래 해줬더니.. 그대서야 으흥 한마디 그러다가 난 끝~~~ 에이 별로 기분이 안납니다..(우씨) 시간 낭비만 했네....
걍 아무렇지 안게 모텔서 나왔는데,,, 왜 소리도 안내냐고 물어봣더니 소리내는거 싫타나.. 쩝 ..... 그녀 집 근처로 바라다 주고 난서울로 그런데 쩝 자꾸 저나가 옵니다.. 그녀왈 (나 이상해 기분 왜이러쥐 )저나에 대구 낑낑 거립니다
아 내가 미쳐 짐 와서 나보고 어케하라고 자기는 형광등이랍니다 꼭 기분이 듣게 온다나.. 미쳐 내가.... 그날 몇일내로 또 오랍니다... 아 안가 시간없어
줸장 ㅡㅡ; 화내도 막무가네로 담날도 저나해서 오랍니다.. 나보고 어쩌라고
기분도 안나는 구만 생각해도 화만나는구만..내 첫 번개의 화려함을 기대했느데ㅡㅡ;; 줸장 그러다가... 일주일후 오늘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가 왜 쎅골인가를 다 알앗읍니다.............. 낼 올려드릴게여 그녀가 쎅골????????????? 글 올리느것도 힘드네염^^
2부.
잠이 안와 마저 올립니다..
아 글쓰기도 힘드네요^^
그녀와 또 만나기로 하고 일찍 또 가게 하루쉬고 아 일하고파..ㅡㅡ
일찍 만나서 커피숍가서 놀다가.. 이런저런야기하는데 놀랐읍니다
그녀 남편 맨날 하자고 조르답니다.. 전에 안그랫는데 30대 넘어서
쎅을 이제는 즐기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신랑 고추도 내꺼 반만
하다더군요 음.. (뿌뜻 ㅡㅡ)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했다나 20대엔
그러다가 요세는 맨날 하자고 한다는데 그래도 다 받아준답니다..
머 해도 토끼에 기분도 느끼질 못했다고.. 그런데 나와 첨 왜간남자랑
해서 자기도 스스로 놀라서 기분도 안나고 또 내꺼 크답니다 ..흐흐흐
그래서 놀라서 할때 반응 보이기도 창피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나가고
집에서 나와의 관계를 생각하는데 응 미치겠더랍니다 짜릿하면서 이상한
머 그런기분이 들더라고 (오잉 진짜 형광등이네) 나와 하기 전날은 생리
끝나는 날이라 피했다고 하더군요.. 음 그랬군 자기도 생각이 있엇군
결론은 그담에 생리 끝나서 함한거고 내가 첨이라더군요......ㅡㅡ
(에이 아닌거 같은데) 그래 그렇다고 치고 커피먹고 바로 모텔 로 디게 좋은데 갓읍니다, 와 비싸다 잠깐쉬는데 특실 4마넌 허걱 ㅡㅡ;; 네 주세여 하고
그녀 씻고 나씻고 ㅎㅎㅎ 애무 와~`` 근데 저번과 달랏읍니다............
약간 낑낑 대는데 밑에는 홍수 났읍니다. 오~~~~ 자기 홍수야.. 그러니까
피식 웃더니 날 업어뜨리더니 내꺼 물고 죽였읍니다.. 역시 전문가라 틀리군
나 뿅갔고 그녀 홍수 휴지로 좀 딱더니 위에서 골인 윽 전문가 였읍니다..
ㅜ.ㅜ 나반 죽었읍니다..허리돌리기 위에서 살살 놀리기와 다재 다능 기술을 보여주며. 그녀의 홍수에 내꼬치털이 축축..흘릅니다 완전히.......그녀는 신랑하고 맨날 하는데 저렇게 물이 많을수가 ㅡㅡ;; 휴 나 싼다 그말에 그녀 날한대툭치며 안돼 미쳐 아앙~~~~~~~~~~ ㅜ.ㅜ 젠장 싸거 싶어..그녀 날 안놔 줍니다 무려 3시간 나 빡에다가 하고 나서 좀한5분도 안돼서 내껄 입에물고
바로 또 올라갑니다..ㅜ.ㅜ 아미쳐 그만하고파 자끄 부디쳐서 고추 끝뼈가 아파옵니다 그런데도 말도 못하고 3시간 에 2번하는데 못싸게 말립니다..
그녀에게 뼈가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걍누워서 먹였읍니다 그녀에게 ㅜ.ㅜ
아 나싸고 더이상 안스니까 서운해 하며 못씻게 합니다 잉 어케 구럼 또 해?? 그녀왈 (못하겠어?) 그래 때려죽여도 못해 3시간해짠어 ㅡㅡ; 그녀 서운해 하며 씻으러 가고 나도 얼릉 씻고 그녀 넘 좋다고 날립니다 날 안고 모텔서 나갈 생각을 안합니다. 겨우 달래서 나와서 바라다 주는데 오면서 모텔 계단서 구를뻔 했읍니다 다리에 힘쫙 빠지고 그녀도 힘 없다고 비틀데고......
잘가라고 내려줄라는데 서운해하며 진짜 올라갈거야 물어보는데 땀납니다
가야지 일해야 먹고 살지.. (미쳐) 그녀 안내리고 버티며 하루 더 잇따가 가랍니다 ㅜ.ㅜ (허걱) 막무가내로 조르는 바람에 피곤도하고 걍 여기서 하루 쉬고 낼가기로 하고 들여 보냈읍니다.. 잉 여관서 자는데 아침에 일찍 그녀 문두립니다.. 잉 나 일직 간다고 했는데.. 맛있는 깁밥 싸왔다고 그래서 먹고...
아점마 나랑 그렇게 해서 녹초 됐을텐데 신랑이 도 하자고 했어???
그녀왈 응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안한다고 하면 머라할까바 또 했답니다.
허걱 강적이다 이여자...그러더니 김밥 하나 먹여놓고 날 눕입니다 미쳐 안대~~~~~ 나 힘없다 그러고 빨리 설 가야돼 그녀 한번하고 가랍니다..ㅜ.ㅜ
도 애무 해주니 제 동생 힘솟고 도 밑에 갈려 바둥대다가 한 1시간 만에 올챙이 나오고 그녀 잠시도 안놔두고 도 입에 물고 세우도니 으미ㅡㅡ;;;
이넘 동생 입에 물리니 또 기살아 또 나 죽습니다 아 고추뼈가 산산히 무서 지는줄 알았읍니다.싸고 싶어도 못싸게하고..계속 꼽고 움직입니다... ㅠ.ㅠ무려 4시간 나 반죽고 그녀도 치쳐 여관에 나올때 나 첨 코피 쏘닷읍니다.ㅠ.ㅠ
그녀 흐물거리면 힘들다고 걸어차에타는데 바라다달라길래 아 다리힘 빠지며
액셀 안발바 집니다 미쳐 차에서 좀 쉬다가 바라다 주고 설오는데 정말로 차60키로로만 달렷읍니다 ㅡㅡ;;겨우 와서 일도 못하고 쉬는데 저나 담주에 또 오랍니다 안가 막 짜증내도 막무가내로 오랍니다.. 할수 없이 알앗다고 하고
근데 오늘 녹초 따운인데 신랑이 하자고 하면 어케할거냐 물엇읍니다
그녀왈 ( 머 해야지 어떻게 그럼) ㅡㅡ;;;;;;;;;;
이제 그녀 안만날랍니다... 내 첫 번개 정말 잘못 걸렸읍니다 그녀가 지금 무서워 집니다..... 보통은 여자가 그만 하라고 바버등치고 날리여야돼는데 ㅡㅡ;
이 여자 쎅골 맞져?????????? 다른분들도 경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 마지막 으로 정말 여자 무서운거 알았읍니다... ㅠ.ㅠ
물론 번개도 한번도 안해봤구여..
제가 저번 주에 첫 번개를 해봤읍니다..
그전에 몇번 전화 통화도 하고 이런저런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얼굴도 궁금해서 만나기로 하고 만낫읍니다..
그녀는 유부 아이도 둘 이나 있고 나이는 27 강원도 여자구요
아 제가 아는 여자는 어찌나 발리들 시집들 갔는지. 쳇하며 아는 여자가
몇명인는데 다 21 22 이 정도에 시집들 갔답니다..
그래서 바람들 피우는가 ㅡㅡ;;
하여튼 그녀를 만나기로 하고 강원도로 슁~ 자기는 낮에 밖에 시간이 없다고해서 제가 진짜 큰맘먹고 장사도 하루 쉬고 .. 난 총각임................
만났는데 키도 크고 날씬 음.. 얼굴에 주근깨가 맘에 걸리지만 폭탄은 아니였읍니다. 그냥 약간 착한.. 좀 밝히는거 같았읍니다 첨만날때는 멀랐지만..ㅡㅡ
쳇하면서 남자도 .3.4 명은 전번 적어 다니더군요..
그날 아침일찍 만나서 저녁 5시까지 있으면서 강원도 여러군데 다녔읍니다.
아 젠장 나도 번개 해서 네이버3에 고수 처럼 함 글좀 적자는 심정으로 막 꼬셨는데 그날은 여자가 자꾸 안됀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유부인 나랑 하고 싶냐고. 탁 까놓고 야기하는데 머 생각이 그렇다면
포기 했읍니다..그런데 저녁에 갈려고 빠이 하는순간 하루 강원도에서 자고
아침에 또 만나자고 자꾸 조릅니다.. 머 안돼지만 하루 더 쉬기로하고 나혼자 여관서 자고 아침일찍 또 만나서 돌아당기다가.. 시간 낭비같아서 서울 간다고하니까.. 자기가 안줘서 화났냐고 묻더군요.. (알면서 ㅡㅡ; 우씨) 그래 난 유부녀고 몸도 처녀 같지않다 그래도 하고 싶냐.. 할말이 없더군요.... 걍머 나도 남자니까 그런맘은 좀 있따그랬죠.. 그말 듣고 날 끌고 모텔로 갑니다 훤한대낮에 음 낮에오긴 정말 첨인데 ㅎㅎㅎ 걍 아무말 없이 혼자 벗고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애무 시작 잉 그런데 반응이 없읍니다 ㅡㅡ;;
난 열심히 해줬는데 어~~응 머 이런 소리나야돼는거 아닌가?? 난 혼자 흥분 바로 삽입 음 그런데. 느낌이 꽉 음 수술해서 애를 나아서 그런지.. 아점마 같지 않읍니다 밑에만 가슴은 약간 흐물 ㅡㅡ;;가슴은 대따 컸읍니다 첨 봅니다.
옷 입엇을때는 멀랐는데.. 열심히 푸샵음... 암소리도 안나옵니다 눈 뜨다가 감따가 만 합니다.. 내가 좀 오래 해줬더니.. 그대서야 으흥 한마디 그러다가 난 끝~~~ 에이 별로 기분이 안납니다..(우씨) 시간 낭비만 했네....
걍 아무렇지 안게 모텔서 나왔는데,,, 왜 소리도 안내냐고 물어봣더니 소리내는거 싫타나.. 쩝 ..... 그녀 집 근처로 바라다 주고 난서울로 그런데 쩝 자꾸 저나가 옵니다.. 그녀왈 (나 이상해 기분 왜이러쥐 )저나에 대구 낑낑 거립니다
아 내가 미쳐 짐 와서 나보고 어케하라고 자기는 형광등이랍니다 꼭 기분이 듣게 온다나.. 미쳐 내가.... 그날 몇일내로 또 오랍니다... 아 안가 시간없어
줸장 ㅡㅡ; 화내도 막무가네로 담날도 저나해서 오랍니다.. 나보고 어쩌라고
기분도 안나는 구만 생각해도 화만나는구만..내 첫 번개의 화려함을 기대했느데ㅡㅡ;; 줸장 그러다가... 일주일후 오늘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가 왜 쎅골인가를 다 알앗읍니다.............. 낼 올려드릴게여 그녀가 쎅골????????????? 글 올리느것도 힘드네염^^
2부.
잠이 안와 마저 올립니다..
아 글쓰기도 힘드네요^^
그녀와 또 만나기로 하고 일찍 또 가게 하루쉬고 아 일하고파..ㅡㅡ
일찍 만나서 커피숍가서 놀다가.. 이런저런야기하는데 놀랐읍니다
그녀 남편 맨날 하자고 조르답니다.. 전에 안그랫는데 30대 넘어서
쎅을 이제는 즐기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신랑 고추도 내꺼 반만
하다더군요 음.. (뿌뜻 ㅡㅡ)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했다나 20대엔
그러다가 요세는 맨날 하자고 한다는데 그래도 다 받아준답니다..
머 해도 토끼에 기분도 느끼질 못했다고.. 그런데 나와 첨 왜간남자랑
해서 자기도 스스로 놀라서 기분도 안나고 또 내꺼 크답니다 ..흐흐흐
그래서 놀라서 할때 반응 보이기도 창피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나가고
집에서 나와의 관계를 생각하는데 응 미치겠더랍니다 짜릿하면서 이상한
머 그런기분이 들더라고 (오잉 진짜 형광등이네) 나와 하기 전날은 생리
끝나는 날이라 피했다고 하더군요.. 음 그랬군 자기도 생각이 있엇군
결론은 그담에 생리 끝나서 함한거고 내가 첨이라더군요......ㅡㅡ
(에이 아닌거 같은데) 그래 그렇다고 치고 커피먹고 바로 모텔 로 디게 좋은데 갓읍니다, 와 비싸다 잠깐쉬는데 특실 4마넌 허걱 ㅡㅡ;; 네 주세여 하고
그녀 씻고 나씻고 ㅎㅎㅎ 애무 와~`` 근데 저번과 달랏읍니다............
약간 낑낑 대는데 밑에는 홍수 났읍니다. 오~~~~ 자기 홍수야.. 그러니까
피식 웃더니 날 업어뜨리더니 내꺼 물고 죽였읍니다.. 역시 전문가라 틀리군
나 뿅갔고 그녀 홍수 휴지로 좀 딱더니 위에서 골인 윽 전문가 였읍니다..
ㅜ.ㅜ 나반 죽었읍니다..허리돌리기 위에서 살살 놀리기와 다재 다능 기술을 보여주며. 그녀의 홍수에 내꼬치털이 축축..흘릅니다 완전히.......그녀는 신랑하고 맨날 하는데 저렇게 물이 많을수가 ㅡㅡ;; 휴 나 싼다 그말에 그녀 날한대툭치며 안돼 미쳐 아앙~~~~~~~~~~ ㅜ.ㅜ 젠장 싸거 싶어..그녀 날 안놔 줍니다 무려 3시간 나 빡에다가 하고 나서 좀한5분도 안돼서 내껄 입에물고
바로 또 올라갑니다..ㅜ.ㅜ 아미쳐 그만하고파 자끄 부디쳐서 고추 끝뼈가 아파옵니다 그런데도 말도 못하고 3시간 에 2번하는데 못싸게 말립니다..
그녀에게 뼈가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걍누워서 먹였읍니다 그녀에게 ㅜ.ㅜ
아 나싸고 더이상 안스니까 서운해 하며 못씻게 합니다 잉 어케 구럼 또 해?? 그녀왈 (못하겠어?) 그래 때려죽여도 못해 3시간해짠어 ㅡㅡ; 그녀 서운해 하며 씻으러 가고 나도 얼릉 씻고 그녀 넘 좋다고 날립니다 날 안고 모텔서 나갈 생각을 안합니다. 겨우 달래서 나와서 바라다 주는데 오면서 모텔 계단서 구를뻔 했읍니다 다리에 힘쫙 빠지고 그녀도 힘 없다고 비틀데고......
잘가라고 내려줄라는데 서운해하며 진짜 올라갈거야 물어보는데 땀납니다
가야지 일해야 먹고 살지.. (미쳐) 그녀 안내리고 버티며 하루 더 잇따가 가랍니다 ㅜ.ㅜ (허걱) 막무가내로 조르는 바람에 피곤도하고 걍 여기서 하루 쉬고 낼가기로 하고 들여 보냈읍니다.. 잉 여관서 자는데 아침에 일찍 그녀 문두립니다.. 잉 나 일직 간다고 했는데.. 맛있는 깁밥 싸왔다고 그래서 먹고...
아점마 나랑 그렇게 해서 녹초 됐을텐데 신랑이 도 하자고 했어???
그녀왈 응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안한다고 하면 머라할까바 또 했답니다.
허걱 강적이다 이여자...그러더니 김밥 하나 먹여놓고 날 눕입니다 미쳐 안대~~~~~ 나 힘없다 그러고 빨리 설 가야돼 그녀 한번하고 가랍니다..ㅜ.ㅜ
도 애무 해주니 제 동생 힘솟고 도 밑에 갈려 바둥대다가 한 1시간 만에 올챙이 나오고 그녀 잠시도 안놔두고 도 입에 물고 세우도니 으미ㅡㅡ;;;
이넘 동생 입에 물리니 또 기살아 또 나 죽습니다 아 고추뼈가 산산히 무서 지는줄 알았읍니다.싸고 싶어도 못싸게하고..계속 꼽고 움직입니다... ㅠ.ㅠ무려 4시간 나 반죽고 그녀도 치쳐 여관에 나올때 나 첨 코피 쏘닷읍니다.ㅠ.ㅠ
그녀 흐물거리면 힘들다고 걸어차에타는데 바라다달라길래 아 다리힘 빠지며
액셀 안발바 집니다 미쳐 차에서 좀 쉬다가 바라다 주고 설오는데 정말로 차60키로로만 달렷읍니다 ㅡㅡ;;겨우 와서 일도 못하고 쉬는데 저나 담주에 또 오랍니다 안가 막 짜증내도 막무가내로 오랍니다.. 할수 없이 알앗다고 하고
근데 오늘 녹초 따운인데 신랑이 하자고 하면 어케할거냐 물엇읍니다
그녀왈 ( 머 해야지 어떻게 그럼) ㅡㅡ;;;;;;;;;;
이제 그녀 안만날랍니다... 내 첫 번개 정말 잘못 걸렸읍니다 그녀가 지금 무서워 집니다..... 보통은 여자가 그만 하라고 바버등치고 날리여야돼는데 ㅡㅡ;
이 여자 쎅골 맞져?????????? 다른분들도 경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 마지막 으로 정말 여자 무서운거 알았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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