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이의 방석집 체험기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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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 이어 2차를 올립니다..
어제 올릴려구 했는데... 어제 즐거운 밤을 보내느라... 집에 못들어와버렸거덩요...
어제두 참 즐겁기 그지 없는 밤이였는데... 그걸 쓰구 말까?
어느분이 1차에서의 40만원 취소하셨냐구 물으시던데요...
취소는 직접 머나먼 익산까지 내려와야 된다구 해서.. 죽어두 못간다...
이러니깐... 통장으루 붙여준다구 하더군요...아직은 못받은 상태..
이러다가 띠이는것 아닌지 몰라... ㅠ.ㅠ
1차 방석집에서 경찰땜에 피본 저희는...허탈 + 초라함 +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가게앞에서 담배를 한대 쪼그리는데 또다른 택시가 등장하더군요..
그러더뉘 자기가 좋은곳으루 안내하겠다.. 이래서 저희 방금전에
경찰땜에 피봤다... 이러니깐...자기가 죽어두 경찰한테 안걸리는데루
안내한다구 하더군요...
서로의 눈치를 보며 택시에 탔슴돠..
택시가 서서히 출발... 50미터뒤에 정지...
ㅡㅡㅋ
딱 50미터 거리였슴돠...
그러군 그가게는 죽어두 안걸린다구... 저희보구 들어가랍니다...
생각을 해보십쇼...
1차에서의 경찰 양반이 우릴 또 검문하게 되믄 저희는 완존 변퉤 또라이되는거 아닙니까..
저희는 죽어두 변퉤 또라이가 되고싶엇슴돠... ㅡㅡㅋ
당당히 들어갔슴돠.... "리베라"라는 방석집으루..
마담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1차에서의 마담은 섹쉬하구 이쁘구.. 젊었는데...
여긴 꼭 사창가 포주같이 생긴 아줌마더군요.... ㅡㅡ^
(방석집이 원래 사창가인가요? )
그러곤 방에 들어갔는데...
1차 테이블은 비싼 고깃집 테이블이였는데... 여긴 3000원짜리 밥집 밥상.. ㅡㅡㅋ
1차의 뽀송뽀송한 방석 대신 여긴 후질구레한 방석... ㅡㅡㅋ
1차의 에어컨에 맛서는듯한 최신벽걸이 덜덜이 선풍기 ㅡㅡㅋ
아가쒸들이 들어왓슴돠...
들어오는 순간 전 세일러문이 들어오는줄 알았슴돠..
주름치마에 하얀티.... ㅡㅡ^
세일러1번이 들어옴돠... 봐줄만 함돠...
세일러2번이 들어옴돠... 좀더 나은것 같더군요..
세일러3번이 들어옴돠... 오웃...새깐함돠....
세일러4번이 들어옴돠... 으악...고릴라임돠... (우웩..우웩~!)
증말루... 태어나서 머리가 이렇게 큰 지지배는 첨 봄돠...
얼굴이 안생겨두 넘 안생겼슴돠... (우웩...... 퉤퉤퉤)
세일러마담이 들어옴돠... 한마디 던집니다...
"우리애덜 다 이쁘져?" ㅡ_ㅡ;
뛰어가서 마담 아구창을 한대 까구 싶었슴돠..
니눈앤 저 4번이 이뿌게 보이냐? ㅠ.ㅠ
마담이 묻습니다...
"애덜 자리 어케 앉힐까요? "
칭구들 사이에 눈빛이 왔다갔다 함돠...
저희 칭구들은 단란이나 룸 가두 복걸복으루 앉거덩요..
누구누구 여기 앉구 누구 여기 앉아... 이런거 없슴돠..
그날의 운에 맡깁니다... ㅡㅡㅋ
마담이 다시 묻더군요...
"애덜 어케 앉혀요?"
전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다 상관없슴돠....내심 3번이 앉길 바라긴 하지만..
하지만 4번이 제 옆에 앉으면... 전 그냥 나가버릴검돠... ㅠ.ㅠ
도저히 답이 안나옵니다...
근데...칭구 한넘이 소리 칩니다..
"어이 ... 거기 이쁜언니... 내옆에 와라..."
헉... 쉬발넘..배신자..개자슥...
저희의 불변의 법칙을 깬넘이 있었슴돠.... 쉬댕...개호로자슥..
그 칭구넘의 시선은 분명 3번이였는데....
4번이... 쪼르륵 뛰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과 4번이 약간 겹쳐 서 있던 관계루... 칭구의 시선을..... 4번뇬이..
자기루 착각한겁니다....
통쾌했슴돠... 4번뇬이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었슴돠..
칭구넘....표정을 보는데.... 똥씹은 얼굴에 얼굴이 붉으락 거리며....
저희들은 그넘 표정보구 다 웃구 자빠지구 난리 아니였슴돠..
아가쒸들이랑... 마담은 무슨 영문인지 갸우뚱만 거립니다...
칭구들이 웃는틈을타...
"거기 머리노랗구 키작은 이쁜아..요기 앉어~~!"
전 정확히 그 아가쒸의 특징을 말하며... 3번의 이쁜아가쒸를 제 옆에 앉혔슴돠..
음하하하핫..... 저의 완승임돠..
그러구 대충 앉아서 술을 마시면서 1차 방석집에 대해 말했더뉘..
거긴 생긴지 1주일밖에 안되서...아직 경찰 연락망이 없다구 하더군요...
자기느낌으론 근처 다른 술집에서 꼰지른것 같다구 하더군요... ㅠ.ㅠ
애들이 신고식을 한답니다...
저흰 뜯어 말렸슴다...
왜냐구요?
신고식한번에 맥주 한짝이기 땜임돠.... ㅠ.ㅠ
보고는 싶었지만...넘 타격이 클것같아서.... ^^;
그냥 술 마시는데... 몇잔 먹지두 않았는데.. 제 옆에 앉은 새끈귀연걸이..
웃도리를 그냥 벗습니다... O.O
그러구는 제 윗도리를 자꾸 벗깁니다.... 아흑 칭구들 앞에..쪽팔리게..
벗었습돠... ㅜ.ㅜ 윗도리 쯤이야.... ㅠ.ㅠ
그러면서 술을 마시는 동안... 아가쒸들은... 빤스만 입구 있는 상태가 되구..
아니.. 4번 아가쒸만 유독 옷을 훌러덩 다 벗었슴돠...
몸매 장난 아님돠.... ㅡㅡㅋ 우웩....
그 육중한 몸매루 칭구넘 다리위에 안겨잇슴돠..
제칭구의 모습은 꼭 허연 고깃덩이를 안구잇는 미췬넘 같아 보였슴돠..
제 옆에 앉은 아가쒸는... 제 바지속의 꼬추를 쪼물락 거리구....
전 그녀의 빤스를 옆으루 빗기게 해서.. 그녀의 꼬추를 만지구 놀앗슴돠..
근데... 원래 사창가 아가쒸들은 입술은 안준다구 하던데...맞나여?
이뇬은...자꾸 키쓰를 해댑니다.... 혓바닥 까지 낼름거리면서... ㅡㅡㅋ
술마시구 서로의 파트너의 몸을 탐하구 잇을때...일이 터졌슴돠..
4번뇬이랑 같이 앉은 칭구넘이 노래를 부르는순간에...
4번뇬이... 무시한 힘으루 칭구넘의 바지를 벗기구....
꼬추를 입에 넣어버렸슴돠..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넘의 꼬추가 발딱 서 있는것이 아닙니까....
생각해보십쇼.... 아무리 친한 칭구라도...칭구앞에서 자신의 발딱선 자지를
보여주구..그걸 빨게할수 있을지....
그 칭구 노래부르다 말구 쪽팔려 죽을라구 함돠...
있는 힘껏 떼어내려구 해두... 안떨어짐돠.... ㅋㅋㅋㅋㅋ
완전히 코미디 였슴돠...
4번뇬이 제 파트너가 안된걸 어무니,아부지,하느님,부처님에게 감솨드렸슴돠..
그렇게 술이 4짝이 동났슴돠..
다 제옆에 앉았던 이쁘구 깜찍한뇬이 2짝은 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4짝이 거의 동날때쯤....
제 파트너가 속삭입니다.... "우리 연예하러 가자..."
ㅡㅡㅋ
연예라.... 빠구리를 연예라 부르더군요...
따라나갔슴돠...
쪽방으루 들어갑니다...요만 딸랑 한장깔려있을정도의 작은방..
절 다 벗기더뉘... 저의 꼬추를 빨아댑니다...
꿈쩍을 안합니다... ㅠ.ㅠ
전 저의 꼬추를 애무하구 있던 제 파트너를 제옆에 뉘인후에 가만히
끼앉구 있었슴돠...
3분정도를 그러고 있었더뉘... 파트너가 입을 엽니다..
"오빠는 어디서 왔어?"
"안양~"
"모하는 사람이야?"
"오뎅파러 ㅡㅡㅋ"
-_-ㅋ
"회사다녀..."
"오빠 안할거야? 나 오빠랑 10분정도뿐이 같이 못있어줘.."
"그래? 그럼 10분동안 가만히 끼앉구 있자"
"시로... 나 오빠랑...할꺼야...하구싶어.."
전 조용히 10분동안 끼앉구 있었슴돠...
그리군 담배한대씩 피구... 짧은 키스뒤에 마무리 뽀뽀까지 하구선..
옷을 입으면서... 한마디 던지더군요..
"오빠... 담에 또와.... 꼭.... 그리구 꼭 나 찾아.. 그리구 가슴 따뜻했어"
이러구... 방을 나가버리더군요..
전 꼬추가 도저히 슬기미가 안보여서... ㅡㅡㅋ 그냥 쪽팔린걸 감추기 위해
끼안구 있었던건데.... 그 칭구는 이상하게 감동먹었나 봅니다... ^^
밖에 나가뉘.. 다른 칭구들은 다 나와있는데....
오직 한넘... 4번뇬이랑..같이 들어간넘만 안나옵니다..
10분을 기다려두 안나오구... 20분을 기다려도 안나옵니다..
수없이 전화를 해대뉘.. 전화기가 어느순간 꺼져버렸습니다..
한 30분뒤쯤에 나오더뉘... 칭구넘 완전히...기진맥진입니다..
"왜 이케 늦게 나와...쉬댕아..."
"헉... 나 죽을뻔 해떠.... 자구 가란걸...억지루 나와떠.... ㅠ.ㅠ
언넝 도망가자.... 무서운 곳이다... "
그렇습니다..
4번뇬이 제칭구가 꽤나 맘에 들었나 봅니다..
2번 사정후에야 그방을 벗어날수 잇었다더군요..
하는 도중에... 문밖에선...빨리 끝내라구 사람들이 똑똑거려두...못들은체
하구... 칭구넘의 핸펀이 울리자... 그뇬이 핸펀을 꺼버렸다는군요... ㅡㅡㅋ
제칭구는 위대했슴돠..
어찌 그 얼굴을 보구 그 몸매를 보구 꼬추를 세울수 있는지..존경스럽슴돠..
이렇게 저희들의 잊지못할 밤은 가구 새벽이 찾아왓슴돠...
생각보다 마니 길어졌네여...
재없는 이 긴글을 읽어주신 횐님들께 다시 한번 감솨드립니다..
어제 올릴려구 했는데... 어제 즐거운 밤을 보내느라... 집에 못들어와버렸거덩요...
어제두 참 즐겁기 그지 없는 밤이였는데... 그걸 쓰구 말까?
어느분이 1차에서의 40만원 취소하셨냐구 물으시던데요...
취소는 직접 머나먼 익산까지 내려와야 된다구 해서.. 죽어두 못간다...
이러니깐... 통장으루 붙여준다구 하더군요...아직은 못받은 상태..
이러다가 띠이는것 아닌지 몰라... ㅠ.ㅠ
1차 방석집에서 경찰땜에 피본 저희는...허탈 + 초라함 +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가게앞에서 담배를 한대 쪼그리는데 또다른 택시가 등장하더군요..
그러더뉘 자기가 좋은곳으루 안내하겠다.. 이래서 저희 방금전에
경찰땜에 피봤다... 이러니깐...자기가 죽어두 경찰한테 안걸리는데루
안내한다구 하더군요...
서로의 눈치를 보며 택시에 탔슴돠..
택시가 서서히 출발... 50미터뒤에 정지...
ㅡㅡㅋ
딱 50미터 거리였슴돠...
그러군 그가게는 죽어두 안걸린다구... 저희보구 들어가랍니다...
생각을 해보십쇼...
1차에서의 경찰 양반이 우릴 또 검문하게 되믄 저희는 완존 변퉤 또라이되는거 아닙니까..
저희는 죽어두 변퉤 또라이가 되고싶엇슴돠... ㅡㅡㅋ
당당히 들어갔슴돠.... "리베라"라는 방석집으루..
마담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1차에서의 마담은 섹쉬하구 이쁘구.. 젊었는데...
여긴 꼭 사창가 포주같이 생긴 아줌마더군요.... ㅡㅡ^
(방석집이 원래 사창가인가요? )
그러곤 방에 들어갔는데...
1차 테이블은 비싼 고깃집 테이블이였는데... 여긴 3000원짜리 밥집 밥상.. ㅡㅡㅋ
1차의 뽀송뽀송한 방석 대신 여긴 후질구레한 방석... ㅡㅡㅋ
1차의 에어컨에 맛서는듯한 최신벽걸이 덜덜이 선풍기 ㅡㅡㅋ
아가쒸들이 들어왓슴돠...
들어오는 순간 전 세일러문이 들어오는줄 알았슴돠..
주름치마에 하얀티.... ㅡㅡ^
세일러1번이 들어옴돠... 봐줄만 함돠...
세일러2번이 들어옴돠... 좀더 나은것 같더군요..
세일러3번이 들어옴돠... 오웃...새깐함돠....
세일러4번이 들어옴돠... 으악...고릴라임돠... (우웩..우웩~!)
증말루... 태어나서 머리가 이렇게 큰 지지배는 첨 봄돠...
얼굴이 안생겨두 넘 안생겼슴돠... (우웩...... 퉤퉤퉤)
세일러마담이 들어옴돠... 한마디 던집니다...
"우리애덜 다 이쁘져?" ㅡ_ㅡ;
뛰어가서 마담 아구창을 한대 까구 싶었슴돠..
니눈앤 저 4번이 이뿌게 보이냐? ㅠ.ㅠ
마담이 묻습니다...
"애덜 자리 어케 앉힐까요? "
칭구들 사이에 눈빛이 왔다갔다 함돠...
저희 칭구들은 단란이나 룸 가두 복걸복으루 앉거덩요..
누구누구 여기 앉구 누구 여기 앉아... 이런거 없슴돠..
그날의 운에 맡깁니다... ㅡㅡㅋ
마담이 다시 묻더군요...
"애덜 어케 앉혀요?"
전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다 상관없슴돠....내심 3번이 앉길 바라긴 하지만..
하지만 4번이 제 옆에 앉으면... 전 그냥 나가버릴검돠... ㅠ.ㅠ
도저히 답이 안나옵니다...
근데...칭구 한넘이 소리 칩니다..
"어이 ... 거기 이쁜언니... 내옆에 와라..."
헉... 쉬발넘..배신자..개자슥...
저희의 불변의 법칙을 깬넘이 있었슴돠.... 쉬댕...개호로자슥..
그 칭구넘의 시선은 분명 3번이였는데....
4번이... 쪼르륵 뛰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과 4번이 약간 겹쳐 서 있던 관계루... 칭구의 시선을..... 4번뇬이..
자기루 착각한겁니다....
통쾌했슴돠... 4번뇬이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었슴돠..
칭구넘....표정을 보는데.... 똥씹은 얼굴에 얼굴이 붉으락 거리며....
저희들은 그넘 표정보구 다 웃구 자빠지구 난리 아니였슴돠..
아가쒸들이랑... 마담은 무슨 영문인지 갸우뚱만 거립니다...
칭구들이 웃는틈을타...
"거기 머리노랗구 키작은 이쁜아..요기 앉어~~!"
전 정확히 그 아가쒸의 특징을 말하며... 3번의 이쁜아가쒸를 제 옆에 앉혔슴돠..
음하하하핫..... 저의 완승임돠..
그러구 대충 앉아서 술을 마시면서 1차 방석집에 대해 말했더뉘..
거긴 생긴지 1주일밖에 안되서...아직 경찰 연락망이 없다구 하더군요...
자기느낌으론 근처 다른 술집에서 꼰지른것 같다구 하더군요... ㅠ.ㅠ
애들이 신고식을 한답니다...
저흰 뜯어 말렸슴다...
왜냐구요?
신고식한번에 맥주 한짝이기 땜임돠.... ㅠ.ㅠ
보고는 싶었지만...넘 타격이 클것같아서.... ^^;
그냥 술 마시는데... 몇잔 먹지두 않았는데.. 제 옆에 앉은 새끈귀연걸이..
웃도리를 그냥 벗습니다... O.O
그러구는 제 윗도리를 자꾸 벗깁니다.... 아흑 칭구들 앞에..쪽팔리게..
벗었습돠... ㅜ.ㅜ 윗도리 쯤이야.... ㅠ.ㅠ
그러면서 술을 마시는 동안... 아가쒸들은... 빤스만 입구 있는 상태가 되구..
아니.. 4번 아가쒸만 유독 옷을 훌러덩 다 벗었슴돠...
몸매 장난 아님돠.... ㅡㅡㅋ 우웩....
그 육중한 몸매루 칭구넘 다리위에 안겨잇슴돠..
제칭구의 모습은 꼭 허연 고깃덩이를 안구잇는 미췬넘 같아 보였슴돠..
제 옆에 앉은 아가쒸는... 제 바지속의 꼬추를 쪼물락 거리구....
전 그녀의 빤스를 옆으루 빗기게 해서.. 그녀의 꼬추를 만지구 놀앗슴돠..
근데... 원래 사창가 아가쒸들은 입술은 안준다구 하던데...맞나여?
이뇬은...자꾸 키쓰를 해댑니다.... 혓바닥 까지 낼름거리면서... ㅡㅡㅋ
술마시구 서로의 파트너의 몸을 탐하구 잇을때...일이 터졌슴돠..
4번뇬이랑 같이 앉은 칭구넘이 노래를 부르는순간에...
4번뇬이... 무시한 힘으루 칭구넘의 바지를 벗기구....
꼬추를 입에 넣어버렸슴돠..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넘의 꼬추가 발딱 서 있는것이 아닙니까....
생각해보십쇼.... 아무리 친한 칭구라도...칭구앞에서 자신의 발딱선 자지를
보여주구..그걸 빨게할수 있을지....
그 칭구 노래부르다 말구 쪽팔려 죽을라구 함돠...
있는 힘껏 떼어내려구 해두... 안떨어짐돠.... ㅋㅋㅋㅋㅋ
완전히 코미디 였슴돠...
4번뇬이 제 파트너가 안된걸 어무니,아부지,하느님,부처님에게 감솨드렸슴돠..
그렇게 술이 4짝이 동났슴돠..
다 제옆에 앉았던 이쁘구 깜찍한뇬이 2짝은 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4짝이 거의 동날때쯤....
제 파트너가 속삭입니다.... "우리 연예하러 가자..."
ㅡㅡㅋ
연예라.... 빠구리를 연예라 부르더군요...
따라나갔슴돠...
쪽방으루 들어갑니다...요만 딸랑 한장깔려있을정도의 작은방..
절 다 벗기더뉘... 저의 꼬추를 빨아댑니다...
꿈쩍을 안합니다... ㅠ.ㅠ
전 저의 꼬추를 애무하구 있던 제 파트너를 제옆에 뉘인후에 가만히
끼앉구 있었슴돠...
3분정도를 그러고 있었더뉘... 파트너가 입을 엽니다..
"오빠는 어디서 왔어?"
"안양~"
"모하는 사람이야?"
"오뎅파러 ㅡㅡㅋ"
-_-ㅋ
"회사다녀..."
"오빠 안할거야? 나 오빠랑 10분정도뿐이 같이 못있어줘.."
"그래? 그럼 10분동안 가만히 끼앉구 있자"
"시로... 나 오빠랑...할꺼야...하구싶어.."
전 조용히 10분동안 끼앉구 있었슴돠...
그리군 담배한대씩 피구... 짧은 키스뒤에 마무리 뽀뽀까지 하구선..
옷을 입으면서... 한마디 던지더군요..
"오빠... 담에 또와.... 꼭.... 그리구 꼭 나 찾아.. 그리구 가슴 따뜻했어"
이러구... 방을 나가버리더군요..
전 꼬추가 도저히 슬기미가 안보여서... ㅡㅡㅋ 그냥 쪽팔린걸 감추기 위해
끼안구 있었던건데.... 그 칭구는 이상하게 감동먹었나 봅니다... ^^
밖에 나가뉘.. 다른 칭구들은 다 나와있는데....
오직 한넘... 4번뇬이랑..같이 들어간넘만 안나옵니다..
10분을 기다려두 안나오구... 20분을 기다려도 안나옵니다..
수없이 전화를 해대뉘.. 전화기가 어느순간 꺼져버렸습니다..
한 30분뒤쯤에 나오더뉘... 칭구넘 완전히...기진맥진입니다..
"왜 이케 늦게 나와...쉬댕아..."
"헉... 나 죽을뻔 해떠.... 자구 가란걸...억지루 나와떠.... ㅠ.ㅠ
언넝 도망가자.... 무서운 곳이다... "
그렇습니다..
4번뇬이 제칭구가 꽤나 맘에 들었나 봅니다..
2번 사정후에야 그방을 벗어날수 잇었다더군요..
하는 도중에... 문밖에선...빨리 끝내라구 사람들이 똑똑거려두...못들은체
하구... 칭구넘의 핸펀이 울리자... 그뇬이 핸펀을 꺼버렸다는군요... ㅡㅡㅋ
제칭구는 위대했슴돠..
어찌 그 얼굴을 보구 그 몸매를 보구 꼬추를 세울수 있는지..존경스럽슴돠..
이렇게 저희들의 잊지못할 밤은 가구 새벽이 찾아왓슴돠...
생각보다 마니 길어졌네여...
재없는 이 긴글을 읽어주신 횐님들께 다시 한번 감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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