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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수원 유부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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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1 회 작성일 24-03-20 17: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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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먼저 이글은 또다른 떡 얘기가아니고 좀있다가 만날 예정인
얘기임을 참고로 하십시요.
앞으로 2시간 뒤에 만나기로했거든요.
사실 그동안 좀 불안한 느낌도 있었지만
님들의 조언을 받들여 간간히 봉사하는맘으로
대하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처제라고하는 여성과의 일을 올렸죠
그녀 주부면서도 꽤 바쁩니다.
이거저거 배우러 다니는게 많아서,,,

하여튼 그뒤로 아예 제 처제 되더군요
전화통화하면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도 형부형부하더군요
물론 야한얘기할때도 그러구요

문제는 그런데 저에 진짜 처제랑 목소리가 너무 같다는겁니다,
이거 전 전화와서 형부~~~그러면 무조건 아~~처제 그럽니다,

그런담에 떡 처제인지 아님 진짜 처제인지 대화내용으로 확인할 정도니까요
참 저번에 얘기안한 부분이 있는데

그녀 예전에 남편이랑 포르노 엄청 봤다더군여
그중에 일본꺼가 젤 잼나다고해서
내용을 물어봤더니 이거~~~전부 근친 포르노더군요

그래서,,,,이렇게 좋아하는건지...
물론 포르노를 많이봐서 그런지 빼는건 없어서 좋거든요
예를들면 화장실가서 쉬야할때도 제가 옆에서 봐주길바라구
알아서 욕실에서 제몸을 구석 구석 씻겨주구,,,

아쉬운건 제정액을 먹는건 꺼리더라구여
이번엔 항문섹을 하자구 하긴했는데...
어케될지...
하여튼 절정에 오를때 형부라구 엄청 외치는데.
그때기분은 참~~~~님들 상상에 맏깁니다,,,

그럼 2시간뒤에있을 전투에 기 좀 실어주세요,,,,
나중에 보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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