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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꼬시기 어려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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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23 회 작성일 24-03-20 17: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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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제목이 거창하군여...-_- 근데 내용은 별로 제목과 상관이 없군여..끙~

당분간 번색계를 떠난 마일드...껀수 없습니다...
역시 생각하건데....작업을 할수 있는 공간은 정말 한정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사귀는 거 말구...번색~)

어느면에서..한국여자들...꼬시기 매우 힘듭니다...절라 설득해도 안되고
선물줘도 안되구..함~줘~ 해도 안될경우가 있습니다...
유교적 관습도 한목을 하겠지만.......마일드 얼굴이 안되서라고...생각이 드는군여..-_-;;
가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왜? 튕길까.....물론 튕겨도 끈질기게 엉겨 붇으면
7-8할은 빠굴에 성공을 하더군여...(경험상....^^ 걍~ 한번 준다~인지도..모르죠..)

근데..문제는....7-8할 부분이 아니라 나머지 3-2할이라는 겁니다..
잘못하면 성폭행범으로 몰릴 수 있으니...이거...올라 타야할지....아님 과감히
버려야 할지....고민이죠..(갠적으로 마일드는 버리죠..쇠고랑이 무서버~ ^_^)

여자와 쬐~끔 관계를 가지다 보니..... 약간이나마 여성의 폐턴이 보이더군여
머랄까....여성은 피동적이다...라는 부분과 "지금 이 순간에 결정 못하겠어~!"
라는 심리라고 할까나...요?
먼저 여성도 알면서 꼬득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남자들은 지들이
꼬신줄 알지만...-_-;;) 튕기다가 걍 따라 가는 경우....(거의 많더군여..)
나중에 물어보면...남자가 꼬득이는거 알면서 튕기고 따라 왔더구 하더군여..
한마디로 남잔 여자의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거죠..

특히 여성의 경우 남자는 코스를 따라 움직이지만 (까페-> 노래방 -> 여관)
여자는 각각의 장소에 중점을 두고 있더군요....남자에겐 흐르는 것이지만
여자에겐 각각의 분위기를 중시 여긴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걸 모르는 남자들은....무쟈게 고생하져....(그럼 여잘 날로 머글라구? )
차라리 미국식이나 독일식으로..작업 들어 가다가 "너랑 하고파~" 할때
여자가 yes, no에 따라서 관계를 가지던지 안가지던지.....이런 분위기가
있다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야 정말 싫은데 당하는 여자가 없죠..

그런면에선 한국의 두리뭉실함은 여성에겐 장점이요 또한 단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여자를 꼬득여서 번색을 한다는것........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쉬울땐....정말 쉽습니다......걍 날로 먹는 기분이라고 할까나..^^;;

(약간의 여성 비하적인 표현은 단지 예 일 뿐이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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