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클럽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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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뉴욕 나가서 놀다가...
댄스클럽에 갈라구 했거던요..근데 뉴욕에 댄스클럽은 일요일날 저녁에 문을 여는곳이 별루 없다구 하더라구요..그리고 사람도 별루 없구..
근데 제가 아는 사람중에 한명 게이가 있는데요..물론 남자여..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여.. 저는 아니에요 ^^
그넘이 게이빠가 일요일날은 사람들 많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재미난다구요 함 가보라구 계속 조르데요.
해서 암튼 그냥 춤이나 출 생각으로 게이랑 저랑 여자친구(애인이 아니고 그냥 친구입니다.) 랑갔습니다.. 여자애는 게이빠에 호기심이 있어서 함 가보구 싶어 하더라구요..
갔는데 진짜 남자들만 엄청나게 많이 있더군요.. 위에는 술마시는 바가있고 지하에 댄스장이 있는데 저희는 댄스장으로 직행했습니다.
입구에서 10불씩 받습니다.(입장료..)
댄스장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진짜 멋진 근육질에 남자 (백인한명, 흑인한명)이서 팬티만 입고 스테이지 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있더라구요.
그럼 사람들이 그 춤 보면서 그남자 팬티에다가 팁 넣어 줍니다.. 삼각팬티... 그넘 사람들이 팁 넣어줄때마다 조금씩더 색시한 춤(??)을 추더군요.
제가 같이 간 여자애 얼굴보니 뻑가서.. 좋와하더군요.. 게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춤출라구 스테이지 안으로 들어갔는데 남자끼리 제 바루 옆에서 진하게 키스하더라구요.(욱.. 구역질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춤추면서 거시기도 막 만지고 진짜 키스는 기본입니다.. 바지 안에다가 손넣서 막 만지고.. 거의다 파트너랑 껴안구 있더군요..에혀.
진짜 동영상에서만 봤지 실제루 그러는거 보니까 구토 나오데요..
우리는 그냥 무시하구 춤추고...춤추다가 목말라서 의자에 앉아서 버드와이져 마시고 있는데 어떤 흑인애가 ㅡ.ㅡ 오더니만 영어로 솰라솰라~
제가 영어 몰라서 같이간 여자애한테 통역해 달라구 하니까
저랑 춤추고 싶답니다(ㅜ.ㅜ) 미친넘 디질라구.. 한대 갈길라다가
참구ㅋㅋ
그냥 나는 괜찮다구 나는 게이가 아니라구..통역해달라구 하구 계속 술마시는데 제 옆에 앉더군요 그넘 제가 좋다구 하더라구요.. ㅡ.ㅡ;;
그러더니 이름이 뭐냐구.. 어디서 왔냐구..
그리고 제가 손에 반지 끼고 있으니까. 결혼은 했냐구 물어보데요.
그래서 그냥 건성으로 대답해줬지요.. 근데 그자식 끈질기게
안가구 계속 춤추자구 하데요.. 거기 흑인들도 엄청 많은데 계속 거절했다가 어떤 복면 당할지 몰라서.. ㅜ.ㅜ
울며 겨자먹기로 좋다구 하구 춤추는데 이자식이 울나라 나이트에서 여자랑 추는 춤처럼 저한테 계속 붙더니 다리를 제 다리 사이로 집어 넣데요..
개 씨발자식.. 진짜 욕나오는데 밀치고 싶었는데 한대 치고 싶었는데
울나라가 아니라서.. 흑인도 많구 분위기도 살벌해서.. 원래 게이도 아닌것이 게이빠 온 제잘못이라서... 그냥 나는 피곤해서 더이상 못추겠다..혼자 춰라..
하구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넘이 계속 저한테 추파(?)를 던지면서 야릇한 미소를 보내는 겁니다.
애들한테 빨리 나가자구 하구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물론 제 게이 친구는 아까워서 죽을라구 하지요.. 자기 한명 건졌어야 했는데 저때문에 망쳤다나요.. 제가 뒤통수 한대 갈겼습니다..ㅋㅋ
진짜 입장료 10불 아까워서 조금더 뻐팅할라구 했는데..
그러다가는 그넘의 거시기가 제 항문에 꽂힐까봐 겁나서 그냥 도망쳐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진짜 게이들 많더군요.. 물론 제 아는넘도 게이지만.. 그넘도 미국에서 산지 9년짼데요.. 저두 그넘이 게이라는 사실 알구 깜짝 놀랐습니다..
그넘은 그래도 성생활은 안하더군요..
다행입니다.. 병안걸려서 ㅋㅋㅋㅋ
암튼 미국은 게이들 천국이라서 게이카페도 있고 클럽도 있고 없는게 없더군요..
다시는 게이빠 안간다구 다짐하구.. 집에 왔습니다..
네이버3 가족여러분.. 역시 남자는 여자와 함께 할때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계속되는 미국생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댄스클럽에 갈라구 했거던요..근데 뉴욕에 댄스클럽은 일요일날 저녁에 문을 여는곳이 별루 없다구 하더라구요..그리고 사람도 별루 없구..
근데 제가 아는 사람중에 한명 게이가 있는데요..물론 남자여..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여.. 저는 아니에요 ^^
그넘이 게이빠가 일요일날은 사람들 많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재미난다구요 함 가보라구 계속 조르데요.
해서 암튼 그냥 춤이나 출 생각으로 게이랑 저랑 여자친구(애인이 아니고 그냥 친구입니다.) 랑갔습니다.. 여자애는 게이빠에 호기심이 있어서 함 가보구 싶어 하더라구요..
갔는데 진짜 남자들만 엄청나게 많이 있더군요.. 위에는 술마시는 바가있고 지하에 댄스장이 있는데 저희는 댄스장으로 직행했습니다.
입구에서 10불씩 받습니다.(입장료..)
댄스장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진짜 멋진 근육질에 남자 (백인한명, 흑인한명)이서 팬티만 입고 스테이지 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있더라구요.
그럼 사람들이 그 춤 보면서 그남자 팬티에다가 팁 넣어 줍니다.. 삼각팬티... 그넘 사람들이 팁 넣어줄때마다 조금씩더 색시한 춤(??)을 추더군요.
제가 같이 간 여자애 얼굴보니 뻑가서.. 좋와하더군요.. 게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춤출라구 스테이지 안으로 들어갔는데 남자끼리 제 바루 옆에서 진하게 키스하더라구요.(욱.. 구역질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춤추면서 거시기도 막 만지고 진짜 키스는 기본입니다.. 바지 안에다가 손넣서 막 만지고.. 거의다 파트너랑 껴안구 있더군요..에혀.
진짜 동영상에서만 봤지 실제루 그러는거 보니까 구토 나오데요..
우리는 그냥 무시하구 춤추고...춤추다가 목말라서 의자에 앉아서 버드와이져 마시고 있는데 어떤 흑인애가 ㅡ.ㅡ 오더니만 영어로 솰라솰라~
제가 영어 몰라서 같이간 여자애한테 통역해 달라구 하니까
저랑 춤추고 싶답니다(ㅜ.ㅜ) 미친넘 디질라구.. 한대 갈길라다가
참구ㅋㅋ
그냥 나는 괜찮다구 나는 게이가 아니라구..통역해달라구 하구 계속 술마시는데 제 옆에 앉더군요 그넘 제가 좋다구 하더라구요.. ㅡ.ㅡ;;
그러더니 이름이 뭐냐구.. 어디서 왔냐구..
그리고 제가 손에 반지 끼고 있으니까. 결혼은 했냐구 물어보데요.
그래서 그냥 건성으로 대답해줬지요.. 근데 그자식 끈질기게
안가구 계속 춤추자구 하데요.. 거기 흑인들도 엄청 많은데 계속 거절했다가 어떤 복면 당할지 몰라서.. ㅜ.ㅜ
울며 겨자먹기로 좋다구 하구 춤추는데 이자식이 울나라 나이트에서 여자랑 추는 춤처럼 저한테 계속 붙더니 다리를 제 다리 사이로 집어 넣데요..
개 씨발자식.. 진짜 욕나오는데 밀치고 싶었는데 한대 치고 싶었는데
울나라가 아니라서.. 흑인도 많구 분위기도 살벌해서.. 원래 게이도 아닌것이 게이빠 온 제잘못이라서... 그냥 나는 피곤해서 더이상 못추겠다..혼자 춰라..
하구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넘이 계속 저한테 추파(?)를 던지면서 야릇한 미소를 보내는 겁니다.
애들한테 빨리 나가자구 하구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물론 제 게이 친구는 아까워서 죽을라구 하지요.. 자기 한명 건졌어야 했는데 저때문에 망쳤다나요.. 제가 뒤통수 한대 갈겼습니다..ㅋㅋ
진짜 입장료 10불 아까워서 조금더 뻐팅할라구 했는데..
그러다가는 그넘의 거시기가 제 항문에 꽂힐까봐 겁나서 그냥 도망쳐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진짜 게이들 많더군요.. 물론 제 아는넘도 게이지만.. 그넘도 미국에서 산지 9년짼데요.. 저두 그넘이 게이라는 사실 알구 깜짝 놀랐습니다..
그넘은 그래도 성생활은 안하더군요..
다행입니다.. 병안걸려서 ㅋㅋㅋㅋ
암튼 미국은 게이들 천국이라서 게이카페도 있고 클럽도 있고 없는게 없더군요..
다시는 게이빠 안간다구 다짐하구.. 집에 왔습니다..
네이버3 가족여러분.. 역시 남자는 여자와 함께 할때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계속되는 미국생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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