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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적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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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5 회 작성일 24-03-20 17: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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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그니까..18살때 이나보다...

그땐 솔직하게 착한 학생이 아니구 소위말하는 비행청소녕에 가깝다구 봐야겠다

그나이에 벌서부터 부산 서면 디스코텍에는 다갔었구 그곳에서도 나를 건드리는

녀석들은 없었던걸루 생각된다

그댄 OB베어가 유행할때다 가라오께는 6~7년 뒤쯤 나올때니까..

학교갔다 올땐 버스정류소에서 집에까지 걸어가는동안 주변업소의 물을

항상살피는게 업무였다 공부는 뒷전인체(근데두2,3학년땐 반장^^ 공부가 아니라 주먹)

좀 얼굴이 되거나 나이가 어린애들있는델 봐 두었다가 며칠후엔 꼭 답사를 했었다

요즘처럼 바가지를 쒸우거나 인심이 더럽던 시대가 아니었다 술먹을 장소도 그리많지않던

시대였으니까...

먼저 OB베어에 들어가 생맥한잔시킨다 그럼 안주는 땅콩한접시(공짜)

이렇게 한두잔 먹으면 5천원정도면 기분좋게 마시던 시절이었다

일단가서 매너좋게 한잔하구 친구하자구 하면 장사욕심에 다들 그렇게 한다 먼저 말을

놓구 이틀후에 다시가면 그땐 서로 안면이 있으니까 아는체를하구 제법친하게 된다

그러면 작업끝!! 그뒤부턴 술안마시고도 밖에서 만나서 언제든 작업할수있었다

그때 웃긴얘기 한토막 소개하죠

동네에 있던 베어에 있던 애였는데 그때 19정도 됐을거다..하루는 술이 떡이돼서

친구에게서 연락이왔다 그애가 날 찾는다고,나가보니 엄청 떡이돼있었다

그앨 들쳐업구 여관으로 갔다 아직까진 그앤 나와 관계가 없었던 지라

일단 눕혀놓구 TV좀 보다가 슬슬 터질듯 부풀어 터질듯한 쫄 청바지를 내렸다

섹시한 손바닥만한 팬티를 내렸다 오줌도 묻어있구 냄새두 나구....

하여간 그애두 그 와중에 흥분이 되던가 보다 흥건한 가운데 난 바로 슛골인-

난 위아래로 펌프질 ...그앤 좌우로 미요미요..

아~근데 이건먼가 완죤히 한강이다 그때까지 말로만 듣던 한강에 노젓기가 바로 이렇단 말인가

그렇게 허무하게 사정했던 기억이..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난다....잘살고 있겠지....짐은 30대 후반일껀데...

아 참,네이버3 회원님..제 지금은 다 과거청산하고 손씻구 삽니다...

시간내서 어릴적 추억 가끔 되새겨 볼께여..재밌는 사건이 많으니까...

추천94 비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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