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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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본 일정소개해 드립니다....
참고로 전 걍 가이드없이 아는친구와 같이 갔습니다.
1.표끊기... 항공사 연락해서 걍 끊으면 되져..
2.돈무앙 국제공항 도착-카오산 로드 (방콕)-1박-파타야도착-1박-
파타야(코란섬)-다시 파타야로-저녁에 알카자쇼관람(게이쇼)-방콕
-80층까페..(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파타야 근처엔 미니시암이나 농눅암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일단은 "세계를 가다-태국편"을 좀 보시고 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간략히 소개하자면...
카오산로드-돈무앙 국제공항에서 택시로 1시간30분정도 방콕시내의
한거리인데 참 특색있습니다. 서양애덜이 참 많구요... 길
거리에서 뭘 많이 팔구... 동서양애덜 할거 없이 다 나와 있
습니다. 참 특이하구 길거리에서 파는 시원한 수박이나
그외 여러가지 특이한 음식이 많네요...
왕궁- 시간이 되신다면 꼭 가보세요... 왕궁은 정말 볼만합니다.
정말 가보면 웅장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아마 여행사
통해서 가면 꼭 들리는 코스입니다.
가서 사진찍어줄 사람 없으면 "사진좀 찍어주세요"하면 아마
알아듣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한국사람 많더군요..^^;;
안에 에머럴드로 만들어진 불상이랑 그외 탑이랑 등등등......
정말 볼만합니다.
각종사원- 그외에도 방콕은 사원천국입니다. 새벽사원이랑 그외 와불
등등등... 볼만한 여러 사원이 있습니다. 전 저녁에 친구랑 강건너
편사원에 갔는데 정확히 닫는 시간은 몰겠는데요... 그 큰 사원에
조명이 다 켜져 있는데 괘안터군요... 아마 여자분하고 같이가면
분위기 좋을듯 싶습니다. 롯데월드같은곳 저녁에 혼자 전세낸 기분
쫌 나실지도...^^
수상시장- 새벽에만 여는 배타고 물건파는 시장입니다. 볼만하다는데
전 가본적 없네요...
파타야- 개인적으로 도착하고 나서 점 실망했습니다. 그렇게 빼어난
경관은 아닌거 같네요...차라리 울나라 제주도가 훨낫겠더라구요..
여러 싼 숙소도 있고 호텔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서양애덜
거의 그쪽 현지여자애덜 끼고 다닙니다. 이쁜애덜은 별로 못봤습니
다. 그리고 혹시나 이쁜애덜이 접근하면 일단 조심하시길...
거기엔 정말 많은 게이들이 있습니다. 정말 정말정말...ㅋㅋㅋ
그리고 오토바이 대여해 주는 곳 많습니다. 오토바이 타신다면 참
조하세요....글구... 여기서 가오리 지갑파는데 있습니다. 400바트
정도에 사면 좋은 가격에 사는 겁니다. 특산물중 하나라네요
그리고 씨푸드잘하는 음식점 가셔서 함 드셔보시길... 괘안슴다..
파타야의 알카쟈쇼- 뭐 세계 3대쇼중하나라는데.. 참... 걍 취향따라
보시는게.. 게이들이 나와서 쇼하는 겁니다. 북쪽 알카자쇼가 규모
가 크고 화려합니다. 가시면 중간에 아리랑 공연도 합니다. 게이들
이 북치고 장구치고 한복입고 나와서 쇼합니다. 저 볼땐 관람석에서
"아싸 잘한다" ㅋㅋㅋ.. 코리아 화이팅입니다.ㅡ.ㅡ;;
사진찍어도 무방입니다. 그리고 끝나면 같이 사진찍게 해줍니다.
돈내야해요... 그리고 게이들이 자기 가슴으로 손 끌어다 놓고 돈
더 요구합니다... 음...ㅡ.ㅜ;; 걍 얼굴만 보면 참 예쁩니다.........
방콕의 와퐁거리- 저녁에 이곳에 가시면 또 쇼가 있죠... 이곳은 좀 센쇼
를 한다더군요... 전 가보진 못했네요.... 가시면 호랑이랑 사자랑
볼수있다고 하던데...ㅡ.ㅜ;; 그리고 각종 이미도 많이 살수 있다네요
파타야의 코란섬- 파타야에서 배타고 들어가면 30분정도 쯤에 있습니다.
제가 간곳은 서양애덜이 많이 찾는 비치였습니다. 인터넷 돌아뎅기
다 보니까 에쵸티애덜 거기와서 제가 사진찍은곳 똑같은 곳에서 사
진 찍고 갔더군요..ㅎㅎㅎ... 가시면 외국애덜 노브라로 선탠하긴
하더군요... ㅋㅋㅋ 비치까지 오토바이 뒤에 타고 가야하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P.S- 들은 애기로는 파타야보단 푸켓이 정말 해변다운 해변이라더군요
하지만 방콕에서 12시간 버스로 걸리니깐 가기 힘들수도...
파타야 밤거린 걍 나가시면 여자애덜 바에서 넘쳐나구요... 돈은 잘
몰겠네요.... 그렇게 비싸진 않습니다. ㅋㅋ..
대충 기억나는데로 적었는데... 아마두 여행사통해서 가시면 걍
코스대로 돌아다니다 끝날듯 싶네요... 걍 가시면 방콕근교에서
코끼리 트래킹도 있구... 꽤 괜찮은게 많이 있는데... ㅋㅋ..........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 항상 장화챙기세요... ^^:; 그럼 존여행 되
세요....
음... 글구 주의하실게... 가이드가 요구하는데로 돈내고 뭐하지 마시
구 걍 개인적으로 그쪽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뭐하는게 무조건 쌉니
다. 좀만 깍구 비교해보시면 그쪽 시세 대충 나옵니다... 그쪽 애덜
도 무조건 바가지입니다.... 조심조심....
그외 방콕에선 아마 툭툭이라고 세발오토바이가 있구요..택시두
있습니다. 혼자서 타고 어디가시지 말구 항상 동행하시구요...
거리는 깨끗하구... 안전이나 이런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괘안타고 하더군요.... 아마 방콕시내라면 택시루 200바트 안쪽
입니다. 보통 1시간에서 2시간정도 가도 그정도면 다 해결될겁니다.
파타야에서는 택시 없슴다... 여기두 무슨 짐트럭같이 생긴게
노선버스처럼 운행하는데 손들고 세워서 타면 됩니다. 지명정도
는 알아야 탈만합니다. 이건 내릴때 기사에게 애기해서 내리고
그때 돈 내면 됩니다. 억지부리는 넘들도 많슴다... 가격의 몇배
부르는 넘들요... 아마 5바트정도면 될겁니다. 아님 10바트정도..
참고로 전 걍 가이드없이 아는친구와 같이 갔습니다.
1.표끊기... 항공사 연락해서 걍 끊으면 되져..
2.돈무앙 국제공항 도착-카오산 로드 (방콕)-1박-파타야도착-1박-
파타야(코란섬)-다시 파타야로-저녁에 알카자쇼관람(게이쇼)-방콕
-80층까페..(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파타야 근처엔 미니시암이나 농눅암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일단은 "세계를 가다-태국편"을 좀 보시고 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간략히 소개하자면...
카오산로드-돈무앙 국제공항에서 택시로 1시간30분정도 방콕시내의
한거리인데 참 특색있습니다. 서양애덜이 참 많구요... 길
거리에서 뭘 많이 팔구... 동서양애덜 할거 없이 다 나와 있
습니다. 참 특이하구 길거리에서 파는 시원한 수박이나
그외 여러가지 특이한 음식이 많네요...
왕궁- 시간이 되신다면 꼭 가보세요... 왕궁은 정말 볼만합니다.
정말 가보면 웅장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아마 여행사
통해서 가면 꼭 들리는 코스입니다.
가서 사진찍어줄 사람 없으면 "사진좀 찍어주세요"하면 아마
알아듣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한국사람 많더군요..^^;;
안에 에머럴드로 만들어진 불상이랑 그외 탑이랑 등등등......
정말 볼만합니다.
각종사원- 그외에도 방콕은 사원천국입니다. 새벽사원이랑 그외 와불
등등등... 볼만한 여러 사원이 있습니다. 전 저녁에 친구랑 강건너
편사원에 갔는데 정확히 닫는 시간은 몰겠는데요... 그 큰 사원에
조명이 다 켜져 있는데 괘안터군요... 아마 여자분하고 같이가면
분위기 좋을듯 싶습니다. 롯데월드같은곳 저녁에 혼자 전세낸 기분
쫌 나실지도...^^
수상시장- 새벽에만 여는 배타고 물건파는 시장입니다. 볼만하다는데
전 가본적 없네요...
파타야- 개인적으로 도착하고 나서 점 실망했습니다. 그렇게 빼어난
경관은 아닌거 같네요...차라리 울나라 제주도가 훨낫겠더라구요..
여러 싼 숙소도 있고 호텔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서양애덜
거의 그쪽 현지여자애덜 끼고 다닙니다. 이쁜애덜은 별로 못봤습니
다. 그리고 혹시나 이쁜애덜이 접근하면 일단 조심하시길...
거기엔 정말 많은 게이들이 있습니다. 정말 정말정말...ㅋㅋㅋ
그리고 오토바이 대여해 주는 곳 많습니다. 오토바이 타신다면 참
조하세요....글구... 여기서 가오리 지갑파는데 있습니다. 400바트
정도에 사면 좋은 가격에 사는 겁니다. 특산물중 하나라네요
그리고 씨푸드잘하는 음식점 가셔서 함 드셔보시길... 괘안슴다..
파타야의 알카쟈쇼- 뭐 세계 3대쇼중하나라는데.. 참... 걍 취향따라
보시는게.. 게이들이 나와서 쇼하는 겁니다. 북쪽 알카자쇼가 규모
가 크고 화려합니다. 가시면 중간에 아리랑 공연도 합니다. 게이들
이 북치고 장구치고 한복입고 나와서 쇼합니다. 저 볼땐 관람석에서
"아싸 잘한다" ㅋㅋㅋ.. 코리아 화이팅입니다.ㅡ.ㅡ;;
사진찍어도 무방입니다. 그리고 끝나면 같이 사진찍게 해줍니다.
돈내야해요... 그리고 게이들이 자기 가슴으로 손 끌어다 놓고 돈
더 요구합니다... 음...ㅡ.ㅜ;; 걍 얼굴만 보면 참 예쁩니다.........
방콕의 와퐁거리- 저녁에 이곳에 가시면 또 쇼가 있죠... 이곳은 좀 센쇼
를 한다더군요... 전 가보진 못했네요.... 가시면 호랑이랑 사자랑
볼수있다고 하던데...ㅡ.ㅜ;; 그리고 각종 이미도 많이 살수 있다네요
파타야의 코란섬- 파타야에서 배타고 들어가면 30분정도 쯤에 있습니다.
제가 간곳은 서양애덜이 많이 찾는 비치였습니다. 인터넷 돌아뎅기
다 보니까 에쵸티애덜 거기와서 제가 사진찍은곳 똑같은 곳에서 사
진 찍고 갔더군요..ㅎㅎㅎ... 가시면 외국애덜 노브라로 선탠하긴
하더군요... ㅋㅋㅋ 비치까지 오토바이 뒤에 타고 가야하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P.S- 들은 애기로는 파타야보단 푸켓이 정말 해변다운 해변이라더군요
하지만 방콕에서 12시간 버스로 걸리니깐 가기 힘들수도...
파타야 밤거린 걍 나가시면 여자애덜 바에서 넘쳐나구요... 돈은 잘
몰겠네요.... 그렇게 비싸진 않습니다. ㅋㅋ..
대충 기억나는데로 적었는데... 아마두 여행사통해서 가시면 걍
코스대로 돌아다니다 끝날듯 싶네요... 걍 가시면 방콕근교에서
코끼리 트래킹도 있구... 꽤 괜찮은게 많이 있는데... ㅋㅋ..........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 항상 장화챙기세요... ^^:; 그럼 존여행 되
세요....
음... 글구 주의하실게... 가이드가 요구하는데로 돈내고 뭐하지 마시
구 걍 개인적으로 그쪽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뭐하는게 무조건 쌉니
다. 좀만 깍구 비교해보시면 그쪽 시세 대충 나옵니다... 그쪽 애덜
도 무조건 바가지입니다.... 조심조심....
그외 방콕에선 아마 툭툭이라고 세발오토바이가 있구요..택시두
있습니다. 혼자서 타고 어디가시지 말구 항상 동행하시구요...
거리는 깨끗하구... 안전이나 이런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괘안타고 하더군요.... 아마 방콕시내라면 택시루 200바트 안쪽
입니다. 보통 1시간에서 2시간정도 가도 그정도면 다 해결될겁니다.
파타야에서는 택시 없슴다... 여기두 무슨 짐트럭같이 생긴게
노선버스처럼 운행하는데 손들고 세워서 타면 됩니다. 지명정도
는 알아야 탈만합니다. 이건 내릴때 기사에게 애기해서 내리고
그때 돈 내면 됩니다. 억지부리는 넘들도 많슴다... 가격의 몇배
부르는 넘들요... 아마 5바트정도면 될겁니다. 아님 10바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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