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방 알바 아가씨 꼬시기 작전 실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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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경에 낙방에 여자를 꼬실라구 합니다. 도와 주십시요 라구 글을
올렸습니다.
갬방에서 알바하는 아가씨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어떻게 한번 사겨볼 요량으로
아가씨를 사귀고 싶다는 내용의 짧은글을 쓰고
이 내용을 태그로 멋지게 꾸며 주십사 하는 요구 였습니다.
백리향님과 첫경험님이 귀한 시간을 내어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구
많은 분들의 응원의 글도 올려 주셨구요.
어제 기회를 잡아서 그 아가씨를 불러서 좋은 글이 있다구 하구 그 것을 읽게
했습니다.
잔잔한 음악에 글이 1줄씩 1줄씩 올라가고.......그 아가씨 눈도 역시 따라
움직였습니다.
반응은..............아 좋다....넘 좋네요하면서 걍 웃고만 있는 겁니다.
제가 사귀고 싶다는 내용인데...눈치를 못챈거죠.
결국 2번이냐 보게 하구 암시를 주었더니.......
그 아가씨 하는 말: 저 애인 있어요.....
하구선 가버리더군요.
더이상 부질없다는 걸 느켰습니다. ㅜㅜ
백리향님 첫경험님 무지 수고 많이 하셨는데.......아무 성과가 없어서
미안할 따름이구.......저 역시 기분이 별로네요.,
여자 하나도 없는 yeslife
경방에 올라오는 글 보면서 대리만족이냐 할랍니다.
올렸습니다.
갬방에서 알바하는 아가씨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어떻게 한번 사겨볼 요량으로
아가씨를 사귀고 싶다는 내용의 짧은글을 쓰고
이 내용을 태그로 멋지게 꾸며 주십사 하는 요구 였습니다.
백리향님과 첫경험님이 귀한 시간을 내어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구
많은 분들의 응원의 글도 올려 주셨구요.
어제 기회를 잡아서 그 아가씨를 불러서 좋은 글이 있다구 하구 그 것을 읽게
했습니다.
잔잔한 음악에 글이 1줄씩 1줄씩 올라가고.......그 아가씨 눈도 역시 따라
움직였습니다.
반응은..............아 좋다....넘 좋네요하면서 걍 웃고만 있는 겁니다.
제가 사귀고 싶다는 내용인데...눈치를 못챈거죠.
결국 2번이냐 보게 하구 암시를 주었더니.......
그 아가씨 하는 말: 저 애인 있어요.....
하구선 가버리더군요.
더이상 부질없다는 걸 느켰습니다. ㅜㅜ
백리향님 첫경험님 무지 수고 많이 하셨는데.......아무 성과가 없어서
미안할 따름이구.......저 역시 기분이 별로네요.,
여자 하나도 없는 yeslife
경방에 올라오는 글 보면서 대리만족이냐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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