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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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3에 로긴을 할때마다 빨간 경고에 위험감을 느낌니다.
여하튼 전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고 가끔 마닐라로 놀라갑니다.
남자인 관계로 가끔 적당한 떡을 칠 경우가 필요한데 여기선 뻐킹메이트라거 합니다.^^;;
메트로 마닐라는 여러 도시가 뭉쳐있고 각각의 도시마다 특징이 있는데
제가 주로 이 메이트를 찾는 곳은 퀘존의 모모(지명 생략)인데 이곳은
주로 알바들이 활동하는 뎁니다.
알바의 특징은 한국이나 여기나 대의소동한데.. 일단 경험이 별루 없다는 겁니다.
한달에 대여섯번 정도 몇달 정도 뒤고 업계의 장막뒤로 사라집니다. 전문가로 나서던지
맘 잡구 새생활 하는거져.
소개글은 이만하구 저번 주에 만난 메이트 야깁니다.
가끔 가는 관계로 아는 삐끼에게 녀자를 소개받습니다.
제가 요구하는건 간단합니다. 나온 경험이 적을 것. 착할것.
이름은 조이.. 나이는 20살 이하이구(?) 키는 무지 작습니다. 겨우 162정도.
머리는 노랑색으로 물들였구 얼굴은 예쁘네여.^^
경험이 적은 관계로 순딩입니다. 먼저 약 4만원정도의 페소를 건넵니다. 여기서 화대가
선불이져. 이름을 주고 받고 잠시 서로를 체크합니다. 알바인 관계로 자기가 싫음
거절해버립니다.
여기 거래 상 삐끼에게 나가는 오천원정도의 수고비는 알바가 자기 화대에서 줍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영어도 잘합니다.
제가 영어가 딸립니다.ㅜ.ㅡ
여기서 알바한지는 한 이개월 정도 만난 남자는 대충 열댓명 정도.. 그전에 남자 칭구랑
열댓번 정도의 성경험.
일단 가까운 모델을 잡았읍니다.
스페니쉬에 중국피가 섞여서인지 피부색이 저랑 비슷합니다. 근데 키는 왜 작지?
떡을 치기 전에 목욕부터 하자고 했읍니다. 더운 관계로 에어컨 풀땅으로 틉니다.
작은 키에 비해 몸매 죽입니다. 종아리가 사이즈가 제 팔뚝 사이즙니다.
제 앞에서 옷을 벋게해두 창패하다구 박박 우깁니다. 수건을 던져주니 그제서야
옷을 벋읍니다. 허걱 저 몸에 b컵 수준의 탱글한 가슴을 가지고있읍니다.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체크하지 몬했는데 의외의 수확입니다. 살작 불러서 수건으로
가슴을 한번 만져봄니다. 조이가 얼굴을 붉히거 욕탕으로 뛰어갑니다.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동생넘을 세우기 위해 심호흡을 해봄니다. 흠...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읍니다. 요즘 술만 마시면 가버리는 동생넘입니다.
어느새 조이가 욕탕을 빼끔이 열고 나보거 목욕하라고 합니다. 여전히 수건으로 가리고
있읍니다.
빠르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읍니다.
조이 이불 밖으로 얼굴만 나와있읍니다. 키스를 해봄니다. 알바녀에 따라 안하는 넘들더 있는데
걍 받아줍니다. 역시 남자두 얼굴이 받쳐줘야 사랑받습니다.^^;;
보통 이정도에서 걍 일을 치루지만 하는 짓이 귀엽습니다. 몇번 더 만나야 할거 같아
맥주캔을 가져와 마시며 몇가지 더 체크합니다.
일단 달거리는 언제 끝냈는지랑 다음은 언제인지.. 대충 계산해보니 위험일은 아닙니다.
오늘은 콘덤을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술을 많이 마심 잘 안스니까..
조이에게 대충 설명하자 실탑니다.ㅜ.ㅜ 콘덤 안쓰면 걍 돈다시 주고 나가겠답니다.
나: 어빠가 콘돔쓰면 안서서 구래. 어빠가 여기서 시간 많이 끌면
너두 힘들거 나두 힘들잖어. 너 영업에두 지장 많쿠.
조이: 아냐 괜찮어 나 이번주에 첨인데.. 어빠가 맘에 들어서 오늘 여기서 오래있을거야.
이번주엔 어빠 한명이믄 돼. 동생 학비두 저번주에 다냈어.
나: ㅜ.ㅜ 그럼 걍 하다가 나중에 끼구 하자. 오케이?
조이: 구래. 불꺼..
나: 허거... 나 안경 벋구 불끔 아무것도 안보여. 기냥 안경 벋을테니까. 걍 불기구 하자.
조이: 나 갈까?
나: ㅡㅡ;;; 대신 티브는 키구 하자.
조이: 부끄러운데.. 어빠..
나: 시꺼..
이불을 확 제치자 새우처럼 몸을 꼽니다. 한국에 많은 분덜이 주로 나이어린 녀자덜
좋아하시는데 (개적으로 전 별룹니다.^^;;) 몸으로 따지믄 중학생 같습니다.
조이 다시 이불을 챙길려구 합니다. 제가 발이 더 긴 관계로 저멀리루 던져버립니다.
머라 할려구 하는 조이의 입을 입으로 막아버립니다. 아직 고수들을 만나보지 몬한 조이라
입에서 목으로 가슴으로(정말 탱글합니다.) 배꼽에서 허벅지루 페팅을 하자 꼬치가 젓어버립니다.
다리를 활작 벌리고 싶은데 조그만게 허벅지힘 무지 좋습니다. 기냥 머리만 밀어 넣습니다.
꼬치의 클리를 혀로 애무하믄서 살짝 벌려봅니다.
역시 준전문가인 저의 애무로더 많이 젓었읍니다. 갠적으로 전 필리핀 녀자덜 좋아합니다.
꼬치 사이즈가 한국녀자분덜 것의 반만 합니다. 당근 구멍이야 더 쪼금하겠지여.
클리만 혀로 애무하믄서 서서히 손구락으로 질을 애무합니다.
좀 엽기겠지만 그 작은 구멍으로 손꾸락을 다 집어넣어보구 싶읍니다. 단 아프지 않게..
여하튼 삼십분의 노력끝에.. 원하던 철사장 수련을 끝내구 조이의 얼굴로 꼬치를 가져갑니다.
역시 알바인 관계로 주로 안해주는데 삼십분간의 수련에 감동 받은 얼굴로... (눈꼬리가 풀리거
올가즘을 두어번 느낀...푸힜^^) 어설프게 꼬치를 입에 넣구 왕복 운덩을 합니다.
역시 수련생인 관계로 가끔 이빨로 꼬치를 뭅니다. 아픕니다. 시간만 넉넉하다믄
역시 한국에서 배운신공을 전수해 줄텐데..아깝습니다. 이제 노래부르기를 (여기선 오랄을
노래부르기라고 합니다. 마이크 잡거..ㅡㅡ;;) 끝내고 본게임으로 들어 갑니다.
이부분은 타이핑이 힘든 관계로 피합니다.
철사장 수련에 좀더 힘을써야 겠읍니다. ㅡㅡ;; 손꾸락이 아프네여.
본게임은 다덜 비슷합니다. 보통 3가지 정도의 체위로 끝냅니다. 훌룡합니다.
특히 조이의 경우 특이한 신공을 구사합니다. 남자칭구 차에서 배운 신공이랍니다. --;;
침대에 베개를 새우거 절 앉게 합니다. 그 위로 자기도 앉습니다.
그렇게 앉자 하걱 꼬치 끝에 자궁이 다아있읍니다. (녀자가 작은 관계로 거기두 작습니다.)
그리고 힘차게 비비기 시작합니다. 원만하믄 이 자세에서 꼭지를 빨아줘야 하는데
조이가 작은 관계로 키스만 죽어라고 합니다.
비비기 시작하자 허거 꼬치끝에서 굉장한 자극이 옴니다. 정상위에선 가금 느끼는걸
계속적으로 자극 받자 동생넘이 죽을거 같다구 호소합니다. 막아야 합니다. 참아야 합니다.
머라 말할려구 하는데.. 조이가 혀를 물고 안놔줍니다. 허걱 올가즘인가 봅니다.
혀를 빨리면서 버둥거리지만 올가즘시 소머즈에 가까운 파워를 발휘하는 녀자들이라
앉은체 당하구 맙니다. ㅡㅡ;;
조이: 어빠 이불줘 부끄러워.
나: ㅡㅡ;;
조이: 얼렁
나: 내가 부그럽다 이년아. 아 준고수이길 자부했는데.. 아마추어에게 당하다니.
서로에게 호감을 느긴 관계로 당분간 주기적으로 뻐킹메이트가 될것 같읍니다.
이번 주엔 영화나 보러 가야지. 흠.. 내차에서 한번 해봐야지.
여하튼 전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고 가끔 마닐라로 놀라갑니다.
남자인 관계로 가끔 적당한 떡을 칠 경우가 필요한데 여기선 뻐킹메이트라거 합니다.^^;;
메트로 마닐라는 여러 도시가 뭉쳐있고 각각의 도시마다 특징이 있는데
제가 주로 이 메이트를 찾는 곳은 퀘존의 모모(지명 생략)인데 이곳은
주로 알바들이 활동하는 뎁니다.
알바의 특징은 한국이나 여기나 대의소동한데.. 일단 경험이 별루 없다는 겁니다.
한달에 대여섯번 정도 몇달 정도 뒤고 업계의 장막뒤로 사라집니다. 전문가로 나서던지
맘 잡구 새생활 하는거져.
소개글은 이만하구 저번 주에 만난 메이트 야깁니다.
가끔 가는 관계로 아는 삐끼에게 녀자를 소개받습니다.
제가 요구하는건 간단합니다. 나온 경험이 적을 것. 착할것.
이름은 조이.. 나이는 20살 이하이구(?) 키는 무지 작습니다. 겨우 162정도.
머리는 노랑색으로 물들였구 얼굴은 예쁘네여.^^
경험이 적은 관계로 순딩입니다. 먼저 약 4만원정도의 페소를 건넵니다. 여기서 화대가
선불이져. 이름을 주고 받고 잠시 서로를 체크합니다. 알바인 관계로 자기가 싫음
거절해버립니다.
여기 거래 상 삐끼에게 나가는 오천원정도의 수고비는 알바가 자기 화대에서 줍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영어도 잘합니다.
제가 영어가 딸립니다.ㅜ.ㅡ
여기서 알바한지는 한 이개월 정도 만난 남자는 대충 열댓명 정도.. 그전에 남자 칭구랑
열댓번 정도의 성경험.
일단 가까운 모델을 잡았읍니다.
스페니쉬에 중국피가 섞여서인지 피부색이 저랑 비슷합니다. 근데 키는 왜 작지?
떡을 치기 전에 목욕부터 하자고 했읍니다. 더운 관계로 에어컨 풀땅으로 틉니다.
작은 키에 비해 몸매 죽입니다. 종아리가 사이즈가 제 팔뚝 사이즙니다.
제 앞에서 옷을 벋게해두 창패하다구 박박 우깁니다. 수건을 던져주니 그제서야
옷을 벋읍니다. 허걱 저 몸에 b컵 수준의 탱글한 가슴을 가지고있읍니다.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체크하지 몬했는데 의외의 수확입니다. 살작 불러서 수건으로
가슴을 한번 만져봄니다. 조이가 얼굴을 붉히거 욕탕으로 뛰어갑니다.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동생넘을 세우기 위해 심호흡을 해봄니다. 흠...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읍니다. 요즘 술만 마시면 가버리는 동생넘입니다.
어느새 조이가 욕탕을 빼끔이 열고 나보거 목욕하라고 합니다. 여전히 수건으로 가리고
있읍니다.
빠르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읍니다.
조이 이불 밖으로 얼굴만 나와있읍니다. 키스를 해봄니다. 알바녀에 따라 안하는 넘들더 있는데
걍 받아줍니다. 역시 남자두 얼굴이 받쳐줘야 사랑받습니다.^^;;
보통 이정도에서 걍 일을 치루지만 하는 짓이 귀엽습니다. 몇번 더 만나야 할거 같아
맥주캔을 가져와 마시며 몇가지 더 체크합니다.
일단 달거리는 언제 끝냈는지랑 다음은 언제인지.. 대충 계산해보니 위험일은 아닙니다.
오늘은 콘덤을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술을 많이 마심 잘 안스니까..
조이에게 대충 설명하자 실탑니다.ㅜ.ㅜ 콘덤 안쓰면 걍 돈다시 주고 나가겠답니다.
나: 어빠가 콘돔쓰면 안서서 구래. 어빠가 여기서 시간 많이 끌면
너두 힘들거 나두 힘들잖어. 너 영업에두 지장 많쿠.
조이: 아냐 괜찮어 나 이번주에 첨인데.. 어빠가 맘에 들어서 오늘 여기서 오래있을거야.
이번주엔 어빠 한명이믄 돼. 동생 학비두 저번주에 다냈어.
나: ㅜ.ㅜ 그럼 걍 하다가 나중에 끼구 하자. 오케이?
조이: 구래. 불꺼..
나: 허거... 나 안경 벋구 불끔 아무것도 안보여. 기냥 안경 벋을테니까. 걍 불기구 하자.
조이: 나 갈까?
나: ㅡㅡ;;; 대신 티브는 키구 하자.
조이: 부끄러운데.. 어빠..
나: 시꺼..
이불을 확 제치자 새우처럼 몸을 꼽니다. 한국에 많은 분덜이 주로 나이어린 녀자덜
좋아하시는데 (개적으로 전 별룹니다.^^;;) 몸으로 따지믄 중학생 같습니다.
조이 다시 이불을 챙길려구 합니다. 제가 발이 더 긴 관계로 저멀리루 던져버립니다.
머라 할려구 하는 조이의 입을 입으로 막아버립니다. 아직 고수들을 만나보지 몬한 조이라
입에서 목으로 가슴으로(정말 탱글합니다.) 배꼽에서 허벅지루 페팅을 하자 꼬치가 젓어버립니다.
다리를 활작 벌리고 싶은데 조그만게 허벅지힘 무지 좋습니다. 기냥 머리만 밀어 넣습니다.
꼬치의 클리를 혀로 애무하믄서 살짝 벌려봅니다.
역시 준전문가인 저의 애무로더 많이 젓었읍니다. 갠적으로 전 필리핀 녀자덜 좋아합니다.
꼬치 사이즈가 한국녀자분덜 것의 반만 합니다. 당근 구멍이야 더 쪼금하겠지여.
클리만 혀로 애무하믄서 서서히 손구락으로 질을 애무합니다.
좀 엽기겠지만 그 작은 구멍으로 손꾸락을 다 집어넣어보구 싶읍니다. 단 아프지 않게..
여하튼 삼십분의 노력끝에.. 원하던 철사장 수련을 끝내구 조이의 얼굴로 꼬치를 가져갑니다.
역시 알바인 관계로 주로 안해주는데 삼십분간의 수련에 감동 받은 얼굴로... (눈꼬리가 풀리거
올가즘을 두어번 느낀...푸힜^^) 어설프게 꼬치를 입에 넣구 왕복 운덩을 합니다.
역시 수련생인 관계로 가끔 이빨로 꼬치를 뭅니다. 아픕니다. 시간만 넉넉하다믄
역시 한국에서 배운신공을 전수해 줄텐데..아깝습니다. 이제 노래부르기를 (여기선 오랄을
노래부르기라고 합니다. 마이크 잡거..ㅡㅡ;;) 끝내고 본게임으로 들어 갑니다.
이부분은 타이핑이 힘든 관계로 피합니다.
철사장 수련에 좀더 힘을써야 겠읍니다. ㅡㅡ;; 손꾸락이 아프네여.
본게임은 다덜 비슷합니다. 보통 3가지 정도의 체위로 끝냅니다. 훌룡합니다.
특히 조이의 경우 특이한 신공을 구사합니다. 남자칭구 차에서 배운 신공이랍니다. --;;
침대에 베개를 새우거 절 앉게 합니다. 그 위로 자기도 앉습니다.
그렇게 앉자 하걱 꼬치 끝에 자궁이 다아있읍니다. (녀자가 작은 관계로 거기두 작습니다.)
그리고 힘차게 비비기 시작합니다. 원만하믄 이 자세에서 꼭지를 빨아줘야 하는데
조이가 작은 관계로 키스만 죽어라고 합니다.
비비기 시작하자 허거 꼬치끝에서 굉장한 자극이 옴니다. 정상위에선 가금 느끼는걸
계속적으로 자극 받자 동생넘이 죽을거 같다구 호소합니다. 막아야 합니다. 참아야 합니다.
머라 말할려구 하는데.. 조이가 혀를 물고 안놔줍니다. 허걱 올가즘인가 봅니다.
혀를 빨리면서 버둥거리지만 올가즘시 소머즈에 가까운 파워를 발휘하는 녀자들이라
앉은체 당하구 맙니다. ㅡㅡ;;
조이: 어빠 이불줘 부끄러워.
나: ㅡㅡ;;
조이: 얼렁
나: 내가 부그럽다 이년아. 아 준고수이길 자부했는데.. 아마추어에게 당하다니.
서로에게 호감을 느긴 관계로 당분간 주기적으로 뻐킹메이트가 될것 같읍니다.
이번 주엔 영화나 보러 가야지. 흠.. 내차에서 한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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