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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악~! 난 왜? 몰랐을까....맛스타님 부러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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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5 회 작성일 24-03-20 1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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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지금 당장...코스프레 동호회 가입을 해야 겠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니 코스프레는 잘 못하구.....(내얼굴은 악역 뿐이져..-_-)
코스프레 사진 찍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뻥~을 쳐야 겠군여..
(흐흐...그래야...여관으로 끌고 가서..사진 찍어 준다면서..흐흐흐...)

흠흠~!!
하여간....지루한 떡의 세계에서 벗어나 있으려던..(굶고 있는 마일드..)
마일드에 맘에 또한번...바람을 일게 하는군여....(아흑~ 바늘 어디있지?
허벅지를 찔러야지...원...T_T)

흠흠....얼마 안있음 한국을 뜰꺼 같은 느낌에....작업 중단을 하고 있지만
코스......프레......왜? 그걸 일찌감지 생각 못했는지......
묵고하고, 망사 뜯고 하고, 힐 신기고 할 생각은 했으면서....
와이~! 코스프레의 생각은 못했는지......소프트 변태 마일드...아직 멀었습니다..ㅋㅋ

(하드코어는 야누스님이나 유성님이 아닐지..ㅋㅋㅋ)

흠냐..젤로 잘나가는 동호회 가입해야 겠군여...흠냐..
(마이....마이..시라누이 마이..오옷~! *_*)
근데....코스프레 동호회는 의외로 미인이 많습니다....아님 몸이 된다던지..
억압된 한국 교육에서 영웅의 모습을 닮고자 하는 학생들의 바램이
표출됬다고 할 수 있겠죠...흠냐..

흠....코스프레는 아니여도 예전에 간호사랑 할때....간호가 복장을 입히고
한 적은 있는데...그건 직업이 간호사니...코스프레는 아니군여....

간호사도..의외로 꼬시기 쉬워서...^__^;; 약간 변태 취급을 받긴 했지만..^^
(칫..그러면서..소리는 엄청...지르더군여..치치치~)

흠냐....참~! 성인용품을 지금 시그널님에게 강제로 떠 넘기고..^^;;
디카로 유정님을 (얼굴빼고..) 찍을까? 라고 생각 중입니다...
(흠냐...모델제의를 받았다면....오옷~! 환상의 몸매~! 이실텐뎅..^^)
물론 어쩌면 시그널님의 긴 다리로 돌려차기 한방에 부산까지 날아갈
지도 모르지만여...T_T

(* 참고로 성인용품은 남자에겐 안줄껍니당..ㅋㅋ 여성복지~!!! ㅋㅋ)

흠냐...코스프레....코스프레....흠....다시한번 번섹계의 고수의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마일드 끄적였씁니다...

p.s : 크억~! 지금 코스프레 동호회 가서 봤는데.....(사진을..)..
헉헉......코피...납니다........오옷~! 이리도 이쁜 걸들이???
(흠냐..중간치는 없군여..무지 이쁘던지...아님 절라 아니던지..흠..)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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