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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청운안마 확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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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0 회 작성일 24-03-20 1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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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 청운안마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었죠?
어제 날씨도 우중충해고 마침 그 부근을 지나게 되어
확인차 들러보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아가씨 대여섯명이 서있다가 일제히 인사를
하는데 대충 훑어보니 다들 괜찮다고 말할수 있더군요.

요금은 134,000원
내돈은 아니지만...하여간 카드로 지불하고.....

초미니의 아가씨가 안내하는대로 5층의 방으로 올라갔더니
1층에서 사우나를 하고 올라 오란다.

사우나를 대충 끝내고 올라와 기다리는데
30여분이 지나도 감감소식,,,,,
참다 못해 전화를 했더니 곧 올려보낸단다

정말 곧바로 아가씨가 올라왔는데
안마가 아니라 곧바로 게임에 돌입할 준비물을 손에 들고왔다
이게 어찌된일?
알고보니 나라는 존재를 이곳 사람들이 까다득히 잊고 있었던것.
안마를 이미 끝낸줄 알고 내 재촉에 아가씨를 올려보낸거다
이런.....가만있었으면 몇시간을 허송할뻔했다.
서비스 점수 감점!

기왕 올라왔으니 순서는 바뀌었지만
서비스를 시작하라고 했다.
아가씨는 키가 167은 족히 되보이는 20 초반의 늘씬한 미인이다.

나를 엎어 놓더니, 앞에 분이 올린 글대로
입으로 똥꼬서비스...
근데 진짜 입으로 하는지....손가락에 뭘 뭍힌다음 하는 건지 확인할
길은 없다. 그냥 믿기로 했다.

약 2~3분간 실시되는 똥꼬 서비스를 받고 나니....나를 다시 바로
뉘어놓고 콘돔을 씌운다음 입으로 다시 오랄 서비스..
똥꼬도 입으로 하면서 물건을 콘돔없이 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의심을 하다보니 내 꼬추가 그만 죽어 버린다.

2~3분간 오랄 하던 그녀가
눕더니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하잔다.
어쩐지 서비스에 그다지 성의가 있어보이진 않는다.
색소리를 내긴 하지만 다른 동종업종의 경우와 그다지 차별화 되진 않은것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다른 업소와 엄청난 차이는 있지 않은것 같고

다만
깨끗한 업소 분위기
아가씨들의 깔끔한 매너(추가로 돈 요구 전혀 없음)
등 면에서 비교적 마음 편히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업소라는 느낌이 든다.

이상 확인 사살 끝

추천73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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