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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병원에서....간호사 엉덩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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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54 회 작성일 24-03-20 15: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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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입니다..

매번..허접한 글로...경험방을..지저분하게..만드는..(어? 이표현은..내가 생각해도..좀...그렇네....)데..오늘도...그럴지 모르지만..어쨌든...필름...돌아갑니다..

토요일...

오후시간에..딸내미둘을 데리고..병원에 갔었습니다..요즘..얘들..독감이 유행이라..감기가 오래 가더군요..

큰넘은..아예..입맛을 잃어버려..얼굴이 헬쓱한것이...말이..아니게..야위었죠..

그래서 보다보다 못한..마눌님이..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찾게 되었는데..이유는 얘들....닝겔..맞칠 생각이었죠...

작은놈은..아직 어려..님겔을 맞치기에는 어려울것 같아..큰넘만..맞치기로..했는데..의사쌤이..둘다..맞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두넘다...맞치기로 했져...

3층의 입원실옆에 있는 주사실에 들어가..넘들..닝겔을 마치는데...큰넘..한번..경험이 있어서인지..자꾸..실실..뒤걸음질..치더군요..

그래서..할 수 없이..작은넘...부터..바늘...꽂았죠....당근..울음바다..됐습니다..

작은넘..참을성이 많은데..간호사가 잘못찔러..피가 나왔던거죠.피..나오면..디게..아프다던데..(참고로..전..닝겔..맞아본적..없습니다. 체혈..헌혈은..경험이 있는데..약품을 팔뚝에다...넣는건..안해봤습니다.) 그넘..아빠...찾으며..슬피...울더군여..

하여튼..그넘 닝겔 마치고..큰넘..차례인데..히히..그때..전..괜찮은..구경했습니다..

간호사들의 엉덩이...를...한참동안이나..구경하고 있을 수 있었으니까요...

큰넘을 닝겔 맞칠때..달라붙은 간호사가..두명...한명은..30대..초반의 예쁘장한..간호사였는데..경험이 풍부해 보이는 프로의 끼가 느껴지는 간호사였습니다.
또한명은..20대 중반의 간호사로..탱탱하고..탄력있게..생긴..간호사였죠...이렇게..두명의 간호사와...마눌님이..합심하여..얘를 잡고..닝겔을 맞치는데...

전..어디있었냐구요?

히히..전..둘째넘 안고..간호사들..뒤에 서있었져...

간호사..얘 손등에..주사바늘 꽂느라..상체를 숙이고..있자...빵빵한..엉덩이가..제눈에..확..들어오는 거였져...

컥...쥑이더군요...물오른..엉덩이...그거..아시져? 정말..한번..만지고 싶을 정도로..빵빵하더군요..부드러운 곡선하며....으이구...지금도 생각하면..얼굴이 붉어집니다..

얘가...심하게..반항을 하는 바람에..전..느긋하게..간호사의 두개의 엉덩이를 감상할 수 있었죠..

20대의 젊고 싱싱한..탄력있는 엉덩이와..30대의 물오른..탐스러운 엉덩이..두개를 말이죠...

정말..나름대로의 매력이...있더군요...

크..

정말...그 모습을..찍어왔어야. 하는데...아까습니다..

어쨋듯....한참의 비쥬얼한 광경이 지나가고..현실이 다가왔져...큰넘고...작은넘이..울어대는 겁니다..

전..작은넘..담당이 되고..비위 맞추느라..진땀..흘렸져..

그리고..

4시간 후...병원을 나와서는 파김치가 되어버렸죠..

그래도..눈은 즐거웠던...하루였습니다..


아...조그만것에서..행복을 찾는 저승사자...난 넘..소박한것이..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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