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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맛사지 황당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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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2 회 작성일 24-03-20 1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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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에 너무 기분좋은 일을 당하고 와서..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러니까..한 일주일전 입니다.
중국에서 친구가 와서..일을 마치고 집에서 같이 놀고있었죠..
번갈아 가면서 포트하다가 -.- ㅋ 너무 지겨워져서..
술이나 먹으루 갈까 말이 나왔는데..
친구넘이 음흉한 눈빛으루 말을 합니다.
친구 : 야~~있자나 ☞☜ 나 그게..
운좋은넘 <-- 접니다 ㅋ : 먼데 말해.
친구 : 그게 나 스포츠 맛사지 가보고싶은데 (일명 터키탕이죠 ^^)
나 한번두 안가봤다..가보자..
운좋은넘 : 흠..(고민했슴다..단란한집을 갈것인가 스포츠를 갈것인가 ㅋ)
그래 안가봤다니 가자 넌 중국에서 그런데도 안가봤냐..
우리는 죽여주게 잘하는 일명 녹차서비스를 하는곳을 가기루 했슴다.
(녹차서비스가 먼줄 모르시면 멜주십시요 ㅋ )
좋다구 둘이 웃으면서 호텔로 갔습니다.
여기는 호텔 지하~~
돈을 지불하고..우리둘이는 기다리라는 말에 챙피함을 무릅쓰구
의자에 앉어 기달렸습니다..아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들어갈때 무쟈게 챙피함다 ㅡㅡ;
곳 여자가 오더니 한분먼저 가야하는데요..함다.
너 먼저가라 전 친구를 보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안내하는 여자가 오더군요...
오빠 오세여 (아 상냥한 목소리..)
전 따라갔죠
근데 이상하게 엘리베이터로 가는겁니다..분명 지하에 룸이 다 있는데
한두번 오는곳두 아니구 이상하게 생각들었습니다
전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물었죠..
어디루 가는데 왜 올라가?
아가씨 : 오빠 오늘 운 진짜 좋네 ^^ (미소를 띠웁니다 . 그리구 말을 안합니다.
별생각 다듭니다 설마 애가 나를할려고 솔직히 안이쁨다 싫어슴다
에이 아니겠지 마음을 달래고 내렸습니다.)
호텔룸으루 걸어갑니다..그러디니 서서 초인종을 누릅니다.
괜히 불안함다 .. 설마 ㅡㅡ; 아줌마 조인해주는거아냐 ㅡㅡ; 하는생각도 듬다
그리구는 문이 열렸습니다..
오빠 들어가...전 조심스레 들어갔습니다..
문을 열어준 아가씨는 짧은 미니에 위엔 입고있지않았슴다 ㅡㅡ;
벌써 설려고 함다 ㅋ
들어가는 순간 전 갑자기 걸음을 멈쳤습니다..
안에 또 한명의 여자가 있는검다..
헐...므햐 -.-
아가씨들 웃습니다..오빠 ? 놀랬어? ㅋㅋ
오빠 오늘 운좋네 우리둘이랑 할건데 좋지?
말이 안나옵니다..솔직히 그러게 유흥을 즐기구 좋아하는넘이지만 순간 놀랬슴다 ㅡㅡ;

전 쑥쓰러워서 걍 웅 하구 ㅡㅡ; 가만히 있었슴다..
갑자기 두여인 웃으면서 아 울오빠..쑥쓰러워하네 ㅋㅋ 넘귀엽다
무쟈게 놀립니당 ㅡㅡ; 아 챙피함다..
그러더니 둘이서 옷을 벗깁니다..
미친줄알았슴다 괜히 흥분돼고 아 신이시여..저를 드디어 도와주시는군여 ㅋ
한명이 데리구 들어가 저의 몸을 구석구석 씻기면서 말을겁니다..
전 물어봤습다..왜 둘이야?
웅 오빠 내가 오늘 여기 첨이라서 언니가 교육하는중이야..ㅋ
오빠 운좋지 오빠 내가 잘해줄게
그거였슴다 교육..
실습용이었슴다 므헤헤 ㅡㅡ; 그래도 좋슴다 두여인과 므하하하
전에 사귀던 앤과 친구 여자두명과 해본뒤루 두번째임다..물론직업여성이지만 ㅡㅡ;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부텀다..
완전 실습용임다..

전 누워습다..자세한 설명은 피하겟슴다 다들 아실테니..
절 정확히 반으루 나눠서 둘이서 맛사지를 함다..
고참이 하는데루 막내는 따라하고...
머라고 머라고 하면 그대로 하고..여기는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안마를 하더니
본격적인 오일 서비스에 들어감다...

고참 : 잘봐..오일을 바르구 첨엔 몸으루 비벼..-.-
비빌때..될수있음 소릴내라..그래야 흥분을 해 좋아하구
그치 오빠?
운좋은넘 : 웅 -.- 그러지 맞어 눈감고 있슴다..무안해서
고참 : 엎드려있자나 손님이 그러면 밑으루 오일을 손에 묻혀서
고환하고 거시기를 만져주면서 가슴으루 등를 비벼..
그리구..떵꺼쪽은 살살 해주면 아주 뻑간다..
혀는 넣지마 떵꺼에 ㅡㅡ;
오빠 기분좋지? 나 해주고 막내 시켜볼게 느낌말해
전완전히 실습용임다 그래도 무쟈게 좋슴다 ㅋ
고참 : 이제 니가 해봐..그대루 해 쉬워
막내 : 웅 언니...
막내 무쟈게 오일 붓고 제 등으루 올라와 비벼댐다..죽임다..
그 부드러움...아..
가슴으루 온몸을 돌리더니.정말 미침다..
고참 옆에서 제 얼굴보면서 오빠 귀여워 하면서..뽀뽀해댑다..
완전 생일입니다..죽임다..
막내가 혀로..애무를 시작합니다...정말 딱죽슴다..
고참 : 오빠 막내 잘하구 있어..함서 물어봄다
운좋은넘 : 웅...하는찰라.............헉..
고참 : 왜 오빠.?
운좋은넘 : 할말없슴다..우리의 용감한 막내..
첫날이라 잘보일라고 하지마란 똥꺼를 혀로 죽이게 비빔다 ㅡㅡ;
완전 뿅감다..
고참 : 야 너 하지말라니깐..손님들 다 혀로 떵꺼해주면 너 병걸린다..
하지말라니깐 말을 안들어.

잘나가다가 분위기 험악해 짐다..

운좋은넘 : 왜그래 잘할라고 그랬는데 넘 머라구 하지마
고참 : 알았어 하면서 계속하라고 함다..
막내 이제는 저를 돌려서 앞에서 애무함다 죽임다...
정신이 혼미해 올때..
옆에서 누워 저를 보고있던 고참 한마디 함다..
오빠..이렇게 하고있는거 보니 나도다 흥분돼네 함다
그냥 쑥쓰러워...웃었슴다..

고참 : 우리 화끈하게 하자..알았지 오빠?
웅 알았어..
그러더니 갑자기..
거시기를 내 입에 갔다 댐다 ㅡㅡ;
솔직히 병걸린다구 내 똥꼬 못빨게 하더니..자기는 나보다 더한여자가 ㅡㅡ;
거길 빨아라구 저한테 갔다 댐다 ㅡㅡ;
차마 못한단 말도 못하고 열나게 봉사했슴다
고참 혼자 신남다..
아 좋다 아 좋아 하면서 난림다 ㅡㅡ;
고참 : 야 막내..오빠 죽이게 해줘 알았지?
막내 : 알았어 언니...
고참 : 야 똥꼬 빨아 오빠거...죽이게 해라 알았지...

아주 혼자 신남다..전 완전히 두여인속에..묻혀...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거의 강간수준임다..
그런데........갑자기 고참에 한마디..
고참: 나랑 바뿨 막내 일루와..
헉 ..이젠막내거 까지 빨아야함다 미팀다 ㅡㅡ;
이거 완전 봉사원임다 ㅡㅡ;
자세 바꿔서 둘이 신났슴다...
고참올라가서 완전히 죽이게 굴림다...저 미침다..
절대빨리 싸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쟈게 신경을 쓰고..전 막내 봉사함다 ㅡㅡ;
고참 죽어라고 소리내면서 아싸를 남발함다 (정말 좋아서 그러는건지 원 알수가 없슴다 ㅡㅡ; 직업여성이라)
그러더니..바꿔 너도 해야지 하면서..막내랑 바꿈다..
오메 저 죽습니당.
막내 올라가서 또 굴림다 미침다 저
그런데 그런데
미치는게 하나 더생겼슴다..
졸라게 굴리던 그걸 저보고 또 빨아주라함다 ㅡㅡ;
저 그날 뽀르노배우됐슴다 ㅡㅡ; 용감하게 됐슴다..
것도 철칙으루 지키는 콘돔도 씌우지 않고 함다 저것들 ㅡㅡ;
둘이 완전히 저를 가지고 놈다
오빠? 쌀거같음 싸 알았지...
저 미침다 그래도 참슴다...
자세바꿔감서 별자세 다취하고 셋이서 난리를 침다..
결국 나옴다 마지막 힘을다해 아싸~~
발사~~~~~~~~~~~~~~~~~~~~~~~

고참갑자기 오더니..제걸 다시 빰다..완전 미침다..
오빠 넘귀여워 하면서...미치게 빨아됨다 ㅡㅡ;
저 미침다 ㅡㅡ; 다시 서게 만듬다..
그러더니..오빠 뒤루할래 함다....
콘돔을 씌우더니 첨엔 살살너 알았지 하면서..
떵꺼를 들이댐다 ㅡㅡ;
완전 전 그날...뽀르너 배우에...봉사자에..완전 죽는줄알았슴다..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더이상의 말은 하지않겠슴다..ㅋㅋ

암튼 그렇게 해서 전 그날 완전 생일날을 맞이하였고 ㅋ
먼저 기다리고 있던 친구는 밖에서 1시간을기다리고 있었슴다

전 얼굴에 미소를 띠거 친구에게 걸어갔슴다 ㅋ
친구..화가 나서 죽을라함다..왜케 늦게와 하면서 투정임다
그럴일이 있었다 하면서 집으루 왔슴다..ㅋ

자기전에 상세하게 말을해줬슴다
그날 친구 잠못잤슴다 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

추천106 비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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