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ㅗ 지 안서면 충격받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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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ㅗ 지 안서면 충격받슴다
며칠전 입니다
아내랑 밤일을 하기위해
오랄을 열심히 해주고있는데
바딱서있던 넘이..그게 말임다
슬슬슬 조지 죽었습니다
첨입니다 이런일
당혹스럽고 기분 이상하더군요
아내는 모르고 있는동안
(당근 모르쥐요 누워있으니 )
여자의 허벅지사이에서 입술을 놀리며
얼마나 지났을까 시간이
얼른 세워져라 하고 의식을 하다보니 더 어색해지고
주눅이 들었는지 힘이 모아지질 않더군요
아 이걸 어떡하나
머리속에 짧게나마 여러생각이 스쳐지나더군요
다른여자들과 자주해서 그런가 ?
(돌맞을소리지만 .. 이쁜앤이랑 ..비정기적인 다른 여인하나가 있슴다)
오늘 일하며 스트레스가 있었나 ?
아내가 여자로 느껴지질않는걸까 ?
내가 다 되었나 ? 아직 마흔도 안되었는데 ?
그런 오만잡생각들이 토막져 막 지나갑디다
평소보다 배이상 긴 오랄로 아내는 궁뎅이를 바둥거리고
다행히 어느정도는 커졌으되 단단히 세워지지 않은채 늘어지려하는 넘을
손으로 뿌리쪽을 힘주어 잡고
(이러면 조금더 힘이 모아지자나요..경험있으신분들은 아실껍니다 )
일단 귀두이상만 들어가면 손가락으로 말아넣듯 끼워넣듯 넣어서
움직이며 ..그러다보면 힘이 채워집디다 (어쩌다 술진탕먹고 할때 가끔 그런적이 있어서리..)
맨정신에 이런 수치?스런 경험을 하게되니
쾌감이고 뭐고 머리속이 복잡한채로 어찌 사정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디다
잠들기전에 마당에 나가 담배한대 피우며 기분이 묘하더군요
어젯밤 다시 밤일을 했는데
어젠 아무일없이 끝났습니다
다시 그러면 어떡하나하는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다행스럽습니다
발기불능으로 병원에 가는 사람들에 대해
그냥 짐작으로 대충 생각할 뿐이었는데
한번 당해보면 아무생각 없어집니다
그건..정신적 충격을 받게됩디다
며칠전 입니다
아내랑 밤일을 하기위해
오랄을 열심히 해주고있는데
바딱서있던 넘이..그게 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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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입니다 이런일
당혹스럽고 기분 이상하더군요
아내는 모르고 있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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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세워져라 하고 의식을 하다보니 더 어색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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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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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되었나 ? 아직 마흔도 안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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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배이상 긴 오랄로 아내는 궁뎅이를 바둥거리고
다행히 어느정도는 커졌으되 단단히 세워지지 않은채 늘어지려하는 넘을
손으로 뿌리쪽을 힘주어 잡고
(이러면 조금더 힘이 모아지자나요..경험있으신분들은 아실껍니다 )
일단 귀두이상만 들어가면 손가락으로 말아넣듯 끼워넣듯 넣어서
움직이며 ..그러다보면 힘이 채워집디다 (어쩌다 술진탕먹고 할때 가끔 그런적이 있어서리..)
맨정신에 이런 수치?스런 경험을 하게되니
쾌감이고 뭐고 머리속이 복잡한채로 어찌 사정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디다
잠들기전에 마당에 나가 담배한대 피우며 기분이 묘하더군요
어젯밤 다시 밤일을 했는데
어젠 아무일없이 끝났습니다
다시 그러면 어떡하나하는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다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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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짐작으로 대충 생각할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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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정신적 충격을 받게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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