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계란 업그래이드 = 버터플라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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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_-;; 또 쓸대 없는걸 주절 거리는거 아닌지...

최신 경향을 소개해 드르겠습니다...
진동기의 경우 삽입후...떨림에 많은 걸~ 들이 good~싸인을 보내
왔지만.....제가 이번에 나가서 보니....이제는 버터 플라이가 인기라고
하더군여... 딴지일보 보심 아시겠지만.....진동계란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은 손가락만한 안마기 였습니다...(여친들도 최고의 점수를 줬죠..)

근데..이넘은 남자가 직접 해 주거나 걸~이 직접 작업을 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한마디로 진동애그처럼 넣고 댕기지 못하는 단점이 있죠..
(혹시 모르죠..-_- 넣고 댕겼는지...)

역시 비기너 보다는 클리토리스에 민감하기 땜시....흠...
그래서 요즘은 버터플라이라고 해서 꼭 나비 같은 넘이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드리져...(아마 네이버3 회원님들이 알아서 이미지 올릴껍니다..-_-)

먼저 진동에그에 실리콘으로 나비 모양을 만들고 각 끝부분에 끈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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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괴상 망칙하지만...^^;; 하여간 위의 끈은 서로 연결할수 있어서 (똑딱이)
허리에 묵고 아래쪽 끈은 각자 연결되며 이건 각 다리에 묵습니다...
제질은 거의 소프트한 나이론이거나 고무줄이더군여..

생각하면 아시겠지만..이넘의 위치가 바로 클리토리스입니다...
이거 입고 나가면 여친 잘 걷지 못합니다.....진동계란보다 더 성능이
좋다고 하더군여...*_*
클리토리스를 직접 자극하는 버터 플라이~!!!
이거 장점은 이걸 입은체로 삽입이 가능하다는 겁니다...(뒷치기가 유리..)
정상위의 경우 남자의 배로 이넘을 지긋이 눌러 주면.....신음소리가...-_-;;
(대신 남자는 좀 구찮음..)
떡을 빨리 치지 말고 걍 슬슬 누르면서 했더니...여친이 금방 올라 가더군여
(독일에서 사온넘이 바로 이넘..후훗~)

흠냐...이제 곳....한국에도 넘처 나겠져...^^

참고로 진동계란도....요즘은 무선으로 나오는 넘도 있습니다..(구하기 힘듬)
이계 왔다죠.....(저도 이건 못사보고 동영상으로만 봤는데....올려 드릴까여? ^^;;)
길가다 살포시 누름 ...여자들이 거의 죽어 나네여....남자 맘대로 키고
끄고 하니....여자들....걷질 못하는군여..호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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