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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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까?
야근할라구 직원들하구 저녁먹다가 소주1병을 까구 말았는뎅
더 이상 일도 안되고 해서…고객들을 위해서 2편이나 쓰고 갈랍니다. 쩝~~
사실…저두 나이는 37이지만 번섹무림에 내놓을게 없는 내공이 빈약한 초짜(?)이다 보니…
최신 버전부터 쓰고 있습니다.
10년만 젊었어두…..할말이 참 많을 것 같은데…..인터넷을 늦게 접한 386세대로서는 내공이 빈약하기 짝이 없군요…..아쉽슴다~ T.T
각설하구……..
섹쉬한 그녀와는 첫벙개 이후로 메신저루 계속 연락이 되었음다.
근무중에 시도때도(???) 없이 음란쪽지를 주고 받으며 사이버 세계에서나마 서로의 성감대를 흥분시키는 나날이 이어졌죠…
근데요….계속 메신저루 대화를 하다가 보니깐…이거 강적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옹녀라는 느낌이 팍팍 오는검니다.
휴~~~~~~~~~~
요즘엔 단란주점가서 술먹으면…아무리 쭉쭉빵빵 선수가 옆에 앉아 있어두…
오랄 안해주면 잘 서지두 않는데…..
섹쉬한 그녀….술한잔 하구 자기 좀 뿅가게 해달라더군요…
자기 오르가자미 잡기 전에 사면 안된답니다. T.T
솔직히 겁이 났음다.
지난번에 노래방에서 손으루다가…불은 지펴놨는데….
옹녀 맘에 들정도로 몬하면 신사체면에 개쪽 아님니까?
님들은 37이 되어두 2-3시간동안 파트너를 뿅가게 할 자신이 있는지 모르지만…
전..자신 없슴다.
결혼 10년차인 요즘엔 마누라랑 의무방어전에두 별루 관심이 엄고, 술집에서 2차가두 쭉쭉빵빵 선수들이 오랄을 해줘야만 제대루 서서 겨우 1번 할까말까 하는 저로서는 난감하더구만요…
그렇지만….궁하면 통한다구……뭔가 로보트 태권브이처럼 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중……
캬~~~~~~~~~~
1년전에 약국하는 후배한테 받아놨던……그 유명한~~~~ 비아그라가 생각 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언제 쓸지 모르지만 소중하게 간직해 두었던…파란색 비아그라..한알…..100mg짜리!!
그걸 한번 사용해보자~~(미국 시판용은 무려 200mg짜리 랍니다)
그래서 바로 후배에게 전화를 때렸죠…
그랬더니 후배왈~~
“ 형..그거…술안먹으면…반쪼개서 먹어요~…정상인은 한알 다 안먹어두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다~~ 초짜가 한알 다먹구…나중에 안죽으면..그것두 개쪽이죠~
예리한 도루코 면도날루다가 정확하게 두동강이 냈음다.
글구…크리넥스에 돌돌 말아가지구 지갑속에 간직했음다.
언제 갑자기 쓸지 모르는데…..항상 유비무환 정신으로 준비해야져~
비아그라 반토막으로 항상 준비를 하고..출퇴근 하던중…..
어느날 섹쉬한 그녀가 메신저루 그러더군요~
“나 오늘 무지 땡긴다~~…..오빠 자지가 눈앞에서 어른거려~~~~~~”
‘구래….때는 왔다……이날을 위해….비아그라 반쪽이 너를 기다렸다~~’
마침 제가 그날은 차를몰고 출근할 날이었음다. 제대루 걸린거죠
퇴근시간에 맞춰…그녀 회사 앞으루 갔음다.
도착하니 15분전이더군요…
주차금지구역이지만 비상등 깜빡이면서 버텼음다~
편도 2차선인데 버스들이 비키라구 지랄을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당근빠다..굿굿하게 버텼죠~ㅋㅋㅋㅋ
약속시간 5분전…섹쉬한 그녀로부터 핸폰이 왔음다~
“아…나 지금 너네 회사앞에 세븐일레븐 앞에 있는데..오는길에 샌드위치나 김밥 같은걸루 먹을 것 좀 사와~ 머라구???? 요플레도 산다구?? 그건 왜? 아…….니 보지에 발라서 빨아달라구? 됴아됴아~~ 그렇게 해줄게…빨라 사갖구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섹쉬한 그녀..이젠..요플레를 클리토리스에 발라서 저보구 빨아 달람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짓꺼~~ 비아그라가 있는데….그게 머 문제가 아니져~~
드디어….섹쉬한 그녀..출현!!!!
제 차 근처루 오다가 세븐일레븐에 들려서 한참 장을 봐가지고 오더군요.
어이구..귀여븐것~ ㅋㅋㅋㅋㅋ
타자마자…신촌의 신영극장뒤 모텔촌으루다가 막 밟았음다~
물론 운전하면서두 확인할 것은 잊지 않았죠.
뭐냐구요? 지난번에 그 갑옷을 확인해야져~
날 만날때는 갑옷을 입지 않기루 했으니까요….
왼손으로는 운전을 하면서…오른손을 섹쉬한 그녀의 등뒤루 돌려서, 엉덩이를 향해 손을 쑤욱~` 집어 넣었음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지나서 똥고를 지나서 그녀의 봉지까지..일사천리로 쑤욱~~~~ 들어가더구만요…ㅋㅋㅋㅋㅋㅋ
어이구..이쁜것~ 약속두 잘지키넹~~
“오빠랑 약속해서 퇴근하면서…화장실에서 벗었어…호호호호호~~” 하더군요…
섹쉬한 그녀는….신촌으루 갈때까지..저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리….저를 애타게 하는 행위도 잊지 않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벙개 2번만에 이런 행동을 하는 미씨는 난생 첨입니다.
(저만 첨인가여? -_-a……..)
드디어 신촌역을 지나서 미라보 호텔인가…하는 호텔 뒷골목으로 입장…..
차를 슬슬 몰면서리 좌우를 살폈음다~
최근에 바람핀적이 없어서리..어느 모텔이 좋은지..알수가 있어야져~
근데..예상외루 골목이 좁더군요….
걍 쪽팔려서리…주자창 여유있어 보이는 아무대로나 들어갔음다~
겨울이면 좋은데…요즘 날씨는 7시가 되어두 환해서 쪽팔리더군요…
그리고 최단시간으로 방에 입장….당연히 방으로 가다가 졸라 섹시한 비됴하나 골라 잡는걸 잊지 않았죠(사실..보지두 않았지만…ㅋㅋ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어색한 분위기를 감추기 위해 찐한 키스 한방~~먼저 하면서리
분위기를 조성했죠…갖고온 김밥이랑 샌드위치는 대충 던져버렸음다~
나중에 몸풀고 나서 천천히 먹을라고요~ ㅋㅋㅋㅋ
찐한 키스를 하면서리 서로의 옷을 벗겼음다~
와우~~~~~~`
무슨 34살 미시가 몸매가 이리 좋냐~~~~~~~~
팬티만 남기구 다 벗기다음에..귀를 애무하면서 속삭였죠…
“우리 같이 샤워하자…..비누칠 하면서 애무하면 기분 주겨~~”
하고 꼬셨음다~
“아잉….난 ….같이 남자랑 샤워해본적 엄는뎅……함 그래볼까? 호호호호….”
그와중에두 번뜩이는 생각!!!
‘아..비아그라 먹어야 하는데….이거 언제 먹나….’
머리를 굴려 일단 먼저 욕실에 들여보냈음다~
글구..1-2초만에 비아그라 반알을 입안에 털어넣고…저두 재빨리 욕실루 들어갔죠.
그리구 다소 수줍어 하는 그녀의 등뒤에서 타월에 비누를 묻혀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음다~
제가 대충 비누칠을 해주니깐…타월을 받아 그녀도 제몸에 비누칠을 해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의 다리에 비누칠할 때 그녀가 앉아서…타월을 문질르다가 보니…
저의 분기탱천한 분신이 그녀의 눈앞에서 꺼떡꺼덕 움직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섹쉬한 그녀…한손으루 저의 자지를 아래위로 훓터주면서…다른손으루 비누칠 열씨미 합니다.
역시…미시는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잘 하는군요~
남자랑 샤워 같이 안해봤다는 그녀….부끄러움도 하나 없이..제몸에다가 비누칠 열심히 잘 합니다.~~~~
서로의 몸에 비누를 잔뜩 묻히고 나서..이젠 슬슬 작업을 해야져~
마주보구 서서…그녀의 한쪽발을 욕조에 가에 올려놓으면..그녀의 봉지가 벌어지게 됩니다.
자세 나옵니다~~~~~~~~~~~~~~~~
그리구 나서 그녀의 봉지와 꽁고를 애무합니다.
부드럽슴다~~
이따가 그녀의 봉지를 팍팍 빨아줄라믄 지금 애무하면서리 박박 닥어줘야 합니다.~
냄새녀들도 이런자세루다가 장시간 애무겸 비누칠해주면…냄새 사라집니당~
섹쉬한 그녀..똥꼬애무는 첨이랍니다~ 허리가 막 휘어집니다.
슬슬흥분하더니..제 자지를 잡고 열심히 앞뒤로 애무합니다~
여기서 한눈팔았다간….싸고 맙니다.~
제가 좌변기에 앉았음다~
그녀 제 오른쪽 허벅지에 등을 대구 앉히고….봉지를 애무합니다…
미끄러워서리…자연스레 봉지가 제 오른쪽 허벅지위에서 앞뒤루 왕복합니다….
섹쉬한 그녀….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그와중에두 왼손으루 저의 자지를 잡더니…앉은채루 열심히 왕복운동하군요~
전..,..오른손으루 봉지과 똥고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리..애무합니다.
그녀의 봉지와 꽁꼬는 제 오른손과 오른쪽 허벅지와의 2단 공격으루 죽어납니다.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너무 좋아….아~~~~ 왜 이런걸 이제야 해보지?”
하면서 섹쉬한 그녀 뿅갑니다.~~~~~
34살 답지 않게….쫙빠진 몸매에….자신의 성감을 즐길줄 아는 그녀…..
정말 요염하구….사랑스럽더군요……
그와중에 비아그라 반쪽의 효과는 서서히 일어나고….그녀 손안에서 저의 분신은 발딱서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음다~
욕실에서 나와서의 본격적인 게임은 내일 오전에 올리겠음다~
벌써…퇴근시간이라….나가야될 것 같군요…..
젠장…오늘은 밥먹다가 술까지 먹어서 2탄도 완결못하고 가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내일 다시
여기 경험담을 올리는 분들게…경의감을 표합니다.
읽을때는 몰랐는데….쓰기는 엄청 어렵군요….죄송….
야근할라구 직원들하구 저녁먹다가 소주1병을 까구 말았는뎅
더 이상 일도 안되고 해서…고객들을 위해서 2편이나 쓰고 갈랍니다. 쩝~~
사실…저두 나이는 37이지만 번섹무림에 내놓을게 없는 내공이 빈약한 초짜(?)이다 보니…
최신 버전부터 쓰고 있습니다.
10년만 젊었어두…..할말이 참 많을 것 같은데…..인터넷을 늦게 접한 386세대로서는 내공이 빈약하기 짝이 없군요…..아쉽슴다~ T.T
각설하구……..
섹쉬한 그녀와는 첫벙개 이후로 메신저루 계속 연락이 되었음다.
근무중에 시도때도(???) 없이 음란쪽지를 주고 받으며 사이버 세계에서나마 서로의 성감대를 흥분시키는 나날이 이어졌죠…
근데요….계속 메신저루 대화를 하다가 보니깐…이거 강적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옹녀라는 느낌이 팍팍 오는검니다.
휴~~~~~~~~~~
요즘엔 단란주점가서 술먹으면…아무리 쭉쭉빵빵 선수가 옆에 앉아 있어두…
오랄 안해주면 잘 서지두 않는데…..
섹쉬한 그녀….술한잔 하구 자기 좀 뿅가게 해달라더군요…
자기 오르가자미 잡기 전에 사면 안된답니다. T.T
솔직히 겁이 났음다.
지난번에 노래방에서 손으루다가…불은 지펴놨는데….
옹녀 맘에 들정도로 몬하면 신사체면에 개쪽 아님니까?
님들은 37이 되어두 2-3시간동안 파트너를 뿅가게 할 자신이 있는지 모르지만…
전..자신 없슴다.
결혼 10년차인 요즘엔 마누라랑 의무방어전에두 별루 관심이 엄고, 술집에서 2차가두 쭉쭉빵빵 선수들이 오랄을 해줘야만 제대루 서서 겨우 1번 할까말까 하는 저로서는 난감하더구만요…
그렇지만….궁하면 통한다구……뭔가 로보트 태권브이처럼 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중……
캬~~~~~~~~~~
1년전에 약국하는 후배한테 받아놨던……그 유명한~~~~ 비아그라가 생각 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언제 쓸지 모르지만 소중하게 간직해 두었던…파란색 비아그라..한알…..100mg짜리!!
그걸 한번 사용해보자~~(미국 시판용은 무려 200mg짜리 랍니다)
그래서 바로 후배에게 전화를 때렸죠…
그랬더니 후배왈~~
“ 형..그거…술안먹으면…반쪼개서 먹어요~…정상인은 한알 다 안먹어두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다~~ 초짜가 한알 다먹구…나중에 안죽으면..그것두 개쪽이죠~
예리한 도루코 면도날루다가 정확하게 두동강이 냈음다.
글구…크리넥스에 돌돌 말아가지구 지갑속에 간직했음다.
언제 갑자기 쓸지 모르는데…..항상 유비무환 정신으로 준비해야져~
비아그라 반토막으로 항상 준비를 하고..출퇴근 하던중…..
어느날 섹쉬한 그녀가 메신저루 그러더군요~
“나 오늘 무지 땡긴다~~…..오빠 자지가 눈앞에서 어른거려~~~~~~”
‘구래….때는 왔다……이날을 위해….비아그라 반쪽이 너를 기다렸다~~’
마침 제가 그날은 차를몰고 출근할 날이었음다. 제대루 걸린거죠
퇴근시간에 맞춰…그녀 회사 앞으루 갔음다.
도착하니 15분전이더군요…
주차금지구역이지만 비상등 깜빡이면서 버텼음다~
편도 2차선인데 버스들이 비키라구 지랄을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당근빠다..굿굿하게 버텼죠~ㅋㅋㅋㅋ
약속시간 5분전…섹쉬한 그녀로부터 핸폰이 왔음다~
“아…나 지금 너네 회사앞에 세븐일레븐 앞에 있는데..오는길에 샌드위치나 김밥 같은걸루 먹을 것 좀 사와~ 머라구???? 요플레도 산다구?? 그건 왜? 아…….니 보지에 발라서 빨아달라구? 됴아됴아~~ 그렇게 해줄게…빨라 사갖구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섹쉬한 그녀..이젠..요플레를 클리토리스에 발라서 저보구 빨아 달람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짓꺼~~ 비아그라가 있는데….그게 머 문제가 아니져~~
드디어….섹쉬한 그녀..출현!!!!
제 차 근처루 오다가 세븐일레븐에 들려서 한참 장을 봐가지고 오더군요.
어이구..귀여븐것~ ㅋㅋㅋㅋㅋ
타자마자…신촌의 신영극장뒤 모텔촌으루다가 막 밟았음다~
물론 운전하면서두 확인할 것은 잊지 않았죠.
뭐냐구요? 지난번에 그 갑옷을 확인해야져~
날 만날때는 갑옷을 입지 않기루 했으니까요….
왼손으로는 운전을 하면서…오른손을 섹쉬한 그녀의 등뒤루 돌려서, 엉덩이를 향해 손을 쑤욱~` 집어 넣었음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지나서 똥고를 지나서 그녀의 봉지까지..일사천리로 쑤욱~~~~ 들어가더구만요…ㅋㅋㅋㅋㅋㅋ
어이구..이쁜것~ 약속두 잘지키넹~~
“오빠랑 약속해서 퇴근하면서…화장실에서 벗었어…호호호호호~~” 하더군요…
섹쉬한 그녀는….신촌으루 갈때까지..저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리….저를 애타게 하는 행위도 잊지 않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벙개 2번만에 이런 행동을 하는 미씨는 난생 첨입니다.
(저만 첨인가여? -_-a……..)
드디어 신촌역을 지나서 미라보 호텔인가…하는 호텔 뒷골목으로 입장…..
차를 슬슬 몰면서리 좌우를 살폈음다~
최근에 바람핀적이 없어서리..어느 모텔이 좋은지..알수가 있어야져~
근데..예상외루 골목이 좁더군요….
걍 쪽팔려서리…주자창 여유있어 보이는 아무대로나 들어갔음다~
겨울이면 좋은데…요즘 날씨는 7시가 되어두 환해서 쪽팔리더군요…
그리고 최단시간으로 방에 입장….당연히 방으로 가다가 졸라 섹시한 비됴하나 골라 잡는걸 잊지 않았죠(사실..보지두 않았지만…ㅋㅋ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어색한 분위기를 감추기 위해 찐한 키스 한방~~먼저 하면서리
분위기를 조성했죠…갖고온 김밥이랑 샌드위치는 대충 던져버렸음다~
나중에 몸풀고 나서 천천히 먹을라고요~ ㅋㅋㅋㅋ
찐한 키스를 하면서리 서로의 옷을 벗겼음다~
와우~~~~~~`
무슨 34살 미시가 몸매가 이리 좋냐~~~~~~~~
팬티만 남기구 다 벗기다음에..귀를 애무하면서 속삭였죠…
“우리 같이 샤워하자…..비누칠 하면서 애무하면 기분 주겨~~”
하고 꼬셨음다~
“아잉….난 ….같이 남자랑 샤워해본적 엄는뎅……함 그래볼까? 호호호호….”
그와중에두 번뜩이는 생각!!!
‘아..비아그라 먹어야 하는데….이거 언제 먹나….’
머리를 굴려 일단 먼저 욕실에 들여보냈음다~
글구..1-2초만에 비아그라 반알을 입안에 털어넣고…저두 재빨리 욕실루 들어갔죠.
그리구 다소 수줍어 하는 그녀의 등뒤에서 타월에 비누를 묻혀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음다~
제가 대충 비누칠을 해주니깐…타월을 받아 그녀도 제몸에 비누칠을 해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의 다리에 비누칠할 때 그녀가 앉아서…타월을 문질르다가 보니…
저의 분기탱천한 분신이 그녀의 눈앞에서 꺼떡꺼덕 움직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섹쉬한 그녀…한손으루 저의 자지를 아래위로 훓터주면서…다른손으루 비누칠 열씨미 합니다.
역시…미시는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잘 하는군요~
남자랑 샤워 같이 안해봤다는 그녀….부끄러움도 하나 없이..제몸에다가 비누칠 열심히 잘 합니다.~~~~
서로의 몸에 비누를 잔뜩 묻히고 나서..이젠 슬슬 작업을 해야져~
마주보구 서서…그녀의 한쪽발을 욕조에 가에 올려놓으면..그녀의 봉지가 벌어지게 됩니다.
자세 나옵니다~~~~~~~~~~~~~~~~
그리구 나서 그녀의 봉지와 꽁고를 애무합니다.
부드럽슴다~~
이따가 그녀의 봉지를 팍팍 빨아줄라믄 지금 애무하면서리 박박 닥어줘야 합니다.~
냄새녀들도 이런자세루다가 장시간 애무겸 비누칠해주면…냄새 사라집니당~
섹쉬한 그녀..똥꼬애무는 첨이랍니다~ 허리가 막 휘어집니다.
슬슬흥분하더니..제 자지를 잡고 열심히 앞뒤로 애무합니다~
여기서 한눈팔았다간….싸고 맙니다.~
제가 좌변기에 앉았음다~
그녀 제 오른쪽 허벅지에 등을 대구 앉히고….봉지를 애무합니다…
미끄러워서리…자연스레 봉지가 제 오른쪽 허벅지위에서 앞뒤루 왕복합니다….
섹쉬한 그녀….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그와중에두 왼손으루 저의 자지를 잡더니…앉은채루 열심히 왕복운동하군요~
전..,..오른손으루 봉지과 똥고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리..애무합니다.
그녀의 봉지와 꽁꼬는 제 오른손과 오른쪽 허벅지와의 2단 공격으루 죽어납니다.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너무 좋아….아~~~~ 왜 이런걸 이제야 해보지?”
하면서 섹쉬한 그녀 뿅갑니다.~~~~~
34살 답지 않게….쫙빠진 몸매에….자신의 성감을 즐길줄 아는 그녀…..
정말 요염하구….사랑스럽더군요……
그와중에 비아그라 반쪽의 효과는 서서히 일어나고….그녀 손안에서 저의 분신은 발딱서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음다~
욕실에서 나와서의 본격적인 게임은 내일 오전에 올리겠음다~
벌써…퇴근시간이라….나가야될 것 같군요…..
젠장…오늘은 밥먹다가 술까지 먹어서 2탄도 완결못하고 가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내일 다시
여기 경험담을 올리는 분들게…경의감을 표합니다.
읽을때는 몰랐는데….쓰기는 엄청 어렵군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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