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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심바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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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6 회 작성일 24-03-20 1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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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에 어떤 채팅녀로부터 온 메일을 공개했었죠…
고속버스안에서의 경험담이었을 겁니다…..아마…
그녀로부터 받은 야설에 가까운 체험담이 꽤 있는데…차차 공개를 하겠습니다.
글구…ㅋㅋㅋㅋㅋ
그녀는 자기 봉지두 찍어서 내게로 보내줬답니다.
이메일로 자기 봉지를 찍어서 보낸 여자는 난생 첨입니다.
물론 그후로 그녀랑 몇번 만나서 소주먹은적은 있었는데, 실제로 해보진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글쎄요….만나서 보니 웬지 그렇게 땡기지가 않더군요…(봉지를 먼저 봐서 그런가…쩝~~)
젊으신 분들이야 대충 봉지를 상상하면서 그녀를 앞에 두면 꼴리시겠지만…..저는 30대 중반을 넘어서다 보니 이젠 웬만한 섹시녀가 앞에 있지 않는 한 꼴리지두 않습니다….T.T
그녀와의 얘기는 그렇게 짜릿한 건이 없기에 나중에 자겁을 좀 해서 올리기루 하죠.

오늘은 2주전에 있었던 올해 첫번째 번개 야그를 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때..초고속 인터넷이 나오기전 천리안에 성인클럽이 있던 시절에는 채팅을 자주 했었지만, 요즘엔 하는일이 바쁘다보니 거의 채팅을 안하는 편이죠.
그러나 어느날 야근을 하다가 넘 짜증이나서 잠시 쉰다는 생각에 채팅을 시작했었습니다.
들어올려면 와라..하는 맘으루 한심한(?) 방제를 만들어서 기다리다 보니, 웬 34살 미시가 하나 걸리더군요.
잠깐 말해보니 직장인으로서 외도도 한번 정도 경험있는 데다가 현재 약간의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인상이 들더군요. 게다가 약간의 공주병끼도 있어 보이는게 원자탄 수준의 퍽탄은 아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진도를 빨리 나갔습니다.
어차피 뭐 알거 다 아는 유부남, 유부녀가 음악, 영화 얘기하면서 시간낭비 할 필요 있나요.
ㅋㅋㅋㅋㅋ
진도가 빠르다보니 한 1시간만에 보지, 자지, 체위 하는 말들도 튀어나오고, 서로의 섹스스타일을 얘기하면서 나중에는 컴섹에 가까운 대화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전에 만났던 애인하고 있었던 카섹스, 다양한 체위, 오랄섹스, 운전하면서의 오랄섹스, 극장에서 옆사람 애무하기, 비됴방에서의 섹스 등 많은 얘기를 해주는 등 대화가 참 잘 통하더군요.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다는 느낌이 들었죠. ㅋㅋㅋㅋ
그래서 만나서 둘다 맘에 들면 부담없는 앤으로 사귀자는 합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며칠후 드디어 만났습니다.
일단은 드라이브보다는 서로가 탐색전이 한번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가볍게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었습니다.
마침 비가와서 전 우산을 좀 큰걸루 준비하고, 약속장소인 어느 지하철 입구앞으로 약간 일찍 나가서 기다렸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약간 미리가서 멀리서 오는모습을 관찰하는 것두 나름대로 흥분되는 일이죠.
기대이하의 퍽탄수준이라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시간도 갖을 수 있구요….ㅋㅋㅋㅋㅋ

드디어, 그녀는 계단을 걸어올라서 지하철 입구로 나왔습니다.
와우~~~~~~~~~!!!
심바따~~~~~~~~~~~~~!!!
전..얼릉 달려가서 우산을 씌웠죠….생각보다 얼굴, 몸매가 뛰어나더군요.
34살의 몸매치곤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직장인이기에 검은색 바지 정장을 입고 나왔는데, 하얀브라우스 밖으로 튀어나온 가슴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비가오는데 우산을 같이 써야함은 당근 빠따죠~
우산 따로따로 쓰고 걸으면 거리가 너무멀어서 대화가 안되고, 어깨에 상대방 우산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줄줄흐릅니다. 글구 오가는 사람들 때문에 이산가족되기 십상이죠~
와우~~~~~~~~`
키도 저보다 약간 작다보니, 저의 팔꿈치에 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가슴이 따~~악~~ 닿더군요….ㅋㅋㅋㅋㅋ
섹쉬한 그녀 자기 젖꼭지가 제 팔꿈치에 닿는게 당연하다는 표정입니다.
웬만하면 좀 떨어질만도 한데……아싸~~~~~~~~~~~
얼마간을 걷다가 비가오는 창밖을 쳐다볼 수 있는 조그만 까페로 들어가서 맥주를 시켰습니다.
비로소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었죠.
쓸만합니다~~~~~~~~~파이브(5) 스타등급으로 보면 별 4개 줄만합니다.
약간 긴머리에 입술이 도톰한데다가 눈빛도 촉촉합디다.
술이 들어가서 좀 더운지 머리카락을 가끔씩 위로 쓸어 넘기는데…아예 얼굴에 색끼가 줄줄 흐르더군요.
섹시한 그녀…자기두 제가 봐줄만 한가 봅니다.
오히려 그녀가 더 적극적입니다.
처음 만난 자리인데도...한 5년 만난 애인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_^V)
맥주 6병 까면서 마주 앉아 서로의 손가락을 애무합니다.
손톱으루다가 손바닥부터 손목위루 서로 만져주는 기분도 주기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맘 속으로 엄청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거….오늘 아예 갈데까지 가봐?…..우짜지?……이럴줄 알았으면..차몰고 나오는건데…이동네 보아하니 모텔도 쓸만한데가 없는데…..비도 좃나게 오는데…멀리 갈수도 엄꼬…’
저두 오랜만에 벙개를 하다보니 갈등이 생기더군요…
‘걍 술이나 먹을라고 나온건데….우짤까나…..우짤까나……’
그녀도 좀 고민이 되나 봅니다…..가끔씩 혓바닥까지 보이는게…몸도 달았나 봅니다.ㅋㅋㅋ
근데…어찌하다보니 그녀가 먼저 말을 합니다.
“우리 노래방 가지 않을래?”
ㅋㅋㅋㅋㅋㅋ
좋다구 했죠….노래방에 가면 노래만 부릅니까?
저 양복입구, 그녀 정장입구…쪽팔리게 비됴방 가긴 좀 그렇죠?
비오는데 택시잡아타구 모텔가기도 좀 그런데, 마침 그녀가 좋은 제안을 한거죠~
바로 까페에서 나와서 건너편 노래방으루 직행했음다~
와우~~~~~~~~~~~`
방안에 들어가자마자….섹시한 그녀…제 무릎에 앉습니다.~~~~~~
저보구 노래 먼저 하랍니다.
섹쉬한 그녀 내 무릎에 앉히고…노래 열심히 불렀습니다.
왼손에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니….오른손을 둘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당근 빠따…가슴을 만져야죠~
와우~~~~~~~~~`
섹쉬한 그녀….엉덩이루 제 자지를 부빕니다.~~~~~``
아래위로 마찰을 시키면서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그라더니…얼굴을 돌려서 절 쳐다보더니 혓바닥을 내밀더군요~
당근 열심히 빨아줬죠~`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섹쉬한 여우는 또 몇 년만에 처음입니다요.
제 무릎에 앉혀놓고 가슴을 애무하다가 이번에는 아예 바지속으루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헉~~~~~~~~~~~~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갑옷을 입었더군요…..T.T…..
날씬한 그녀….지딴에는 아랫배나왔다고 거들을 입은검니다….
아쉽다….손가락이 밑으루 내려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번에는 부라우스 등쪽으로 손을 입어 넣어 브래지어 호크를 풀렀습니다.
와우~~~~~~~~~~~~~
섹쉬한 그녀 이번에는 뽕을 자기손으루 빼주더군요~
웬 뽕이냐? 그랬더니….뽕 안집어 넣으면…젖꼭지가 튀어나와 보여서 안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와우~~~~~~~~~~~````
가슴도 따악 적당합니다. 땡땡합니다.
34살 미시가 가슴을 이정도로 땡땡하게 유지할 수 있다니…….정말 쇼킹하더군요…
섹쉬한 그녀..노래도 안불르고…저만 좃나게 불렀습니다.
그대신 제 무릎에 앉아서…엉덩이루 계속 절 꼴리게 해주었습니다.
저의 오른손은 당연히 그녀의 가슴과 배꼽을 부지런히 애무해 주었죠….
근데…봉지를 못 만진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래서 귀에다가 속삭였음다…..밑에 좀 만져보자~~~~~~~
그랬더니 몸을 기지개 펴듯이 쭉욱 펴더군요…..
아이구…이뻐라….배를 최대한 날씬하게 해주는겁니다. 제손이 잘 들어가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의 오른손을 최대한 수평상태로(마치 군대에서 거수경례 하듯이) 좌악 펴서…
그녀의 거들 속으로 진입했음다.~
단 한번에…힘을 줘서…..푹!!!! 들어갔죠….
와우~~~~~~~~~~~~
털이 많더군요~~~
전..털많은 봉지가 더 좋습니다. 없는것 보다야 시각적으루 낫죠~
물론 오랄할 때 이빨에 좀 끼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간만의 봉지 탐색였지만….대음순의 좌우에도 털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나름대로 저의 애무에 촉촉하고 따뜻한 봉지를 가졌더군요…
그래서 제가 귀를 빨아주면서 속삭였습니다.
“하고..싶다………넌..?”
섹쉬한 그녀왈~
“나두…..비됴방 갈걸..그랬어…..나두 무지 하구싶어~~~~~네 자지 빨구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거들을 왜 입구 왔어…..담무텀 입구 댕기지마~~알았징?
“아라써…너만날땐 벗구 올게~~~~~~쪽~~~~~~~~~~~~”

어느덧 시간이 흘러….유부녀, 유부남에게는 귀가시간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
아쉽더군요…..
그렇지만 첫만남이 이정도라면 저의 경우엔 아주 양호한 수준입니다.
처녀 총각들이야..머….작업시간에 제한이 따로 없겠지만, 그녀와 저는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오늘의 아쉬움을 다음으로 미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래방에서의 화끈함을 일단 정리하고 나오니…계속 비가 오더군요..
잘됐음다.
이번에는 아예 좌우로 밀착~~ 꼬옥 껴안고 우산을 쓰고 걸었습니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제 오른쪽 젖꼭지에 밀착이 되더군요…
섹쉬한 그녀는 제 왼쪽 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제 엉덩이를 계속 애무해주더군요~
물론 우산을 낮게 쓰고 걸어가면서 짬짬이 서로의 입술도 빨아가면서 걸었죠~
와우~~~~~~~~
채팅 9년만에 이런 섹쉬한 미시는 정말 처음입니다.
그녀랑은 이제 전화만 해두….고딩때처럼….발딱 발딱 섭니다…..
이거 큰일입니다.
섹쉬한 그녀..직장에서는 차분한 성격에 실력을 인정받는 유능한 커리어우먼이라는데
지킬박사와하이드씨 같은 또다른 요부 같은 면이 있는 여자군요…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
그래서 마지막에 한마디 했죠…
“너무 빠지지 말고…자제하면서 만나자…..”
그랬더니…섹쉬한 그녀왈~~
“그래…난 너 만날때만 섹쉬해 질게…..그런건 걱정하지마….나도 네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잘 알아~~”

어쨌든 첫만남을 그렇게 보내고…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두 세상을 나름대로 날라리가 아닌 범생으루 살아왔기에….고민도 많습니다.

다음에는 섹쉬한 그녀와의 모텔에서의 본격적인 작업건을 올려드리죠.
불과…2주전에 만났기 때문에….현재 딱 두번 만났습니다.
물론 최근 한번은 만나자마자 지난번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김밥하고 샌드위치를 사갖고 모텔에 들어가서 정말 오랜만에 원없이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했습니다.

그럼…다음에 다시 뵙죠~
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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