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흠냐~ 먼가 오해가~ 마일드는 푱~범한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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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헐,,,,여친과의 관계를 사실이냐고 물으신다면..-_-;;
당근 사실이고....참고로....마일드가 무신~ 정력남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데....
여친길을 잘들여서 멀티녀는 절라 금방 올가즘 잡습니다..-_-;;
(그래도 전희나 머나해서 할껀 다 해줘야 합니다..-_-;;; 끙~)
글고 길게 하긴 길게 했습니다..-_-
(연속적 발기 아닙니당..(썼는뎅..) 멀티녀가 멀티잡음 전 사정을
못한 관계로 쉬다가(?) 하고...또 쪼껴나고....또 하구...
(생각해 보셔여..T_T 님들이라면 걍 싸는게 좋지 감칠맛만
느끼는게 좋은지..T_T흑~ )
흠냐..오늘도 참고로 했습니당...^_^ 선물주고 걍 밥만 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흑심 있었습니다...가방에 진동기랑 윤활제 넣고 갔어니..-_-;;)
근데 걍 이야기만 하다 보니 시간이 흘러흘러~(유럽야그...근데..
여친도 유학파라...-_-;; 잘알죠....일명 뻔대기 앞에서 주름잡기..
unil 님 앞에서 안테나 세우기죠...(근데..unil님...혹시 fm 안테나가
아니라 옥상의 티비안테나 아닙니까?....궁금하넹...^_^;;))
쩝...마일드 간만에 마일드아뒤다운 행동을 하자~!!
라고 생각해서 걍 잼있게 놀아주고 여관야그 안꺼냈더니....
여친이....12시쯤에....내가 하는짓이 착하다고(= 빠굴하자고 안했다고..-_-;;)
오늘 안들어 간답니다....헉스...-_-;; 여친이 잔잔한 마일드 가슴에
불을 땡그더군여.....마일드....그래도 한국인 답게 3번 거절은
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2번째 걍 어케~ 했습니다..T_T)
마일드 돈도 없고..여친도 아까 말과는 달리 3시까진 들어 간다고 하고
(새벽에 부모님이 교회 가시는데 그때 없음 죽음이라나...-_-)
쩝...
쩝..
쩝.
걍 마일드 방으로 또 끌어 들였습니다....
제방 5층입니다..-_- 다행인지 불행인지 부모님은 4층입니다...
하지만 5층이라도 4층과 연결되어 있기에 여친 몰래 끌고 올라갔습니당..
아~ 역쉬 여친은 건물 설계자를 철석 같이 믿는지 (부실시공했음 어쩔라구..)
소리는 여전히 지르면서 바르르...하고 있는데....
아래층에서..."마일드야~! 내려와봐~!"
여친 : @_@
마일드 -_-+ (헉스..이번에도 여친만 올라가는구만~)
여친 놀라서 소리 지르다 말고 잽사게 제방 화장실로 숨고
전 옷 주어입고 잽사게 내려갔죠.....(땀...딱구여...휴..)
흠냐..걸릴건 아니고 .............마일드가 여친 있는 방에서
떵~ 싸기가 미안해서...아래층에서 해결을 했는데.......
좀 양이 많았나 봅니다..(죄송합니다...식사 하시는분..^^;;)
막혔더군여...-_-;;;
아흑~ 어쩌겠습니까....해결해야져....겨우겨우막힌거
뚫고...(으흑~ gop 퍼세식 화장실 생각난다..T_T)
몸에 밴 떵~냄새 ...여친이 기겁할까봐...아래층에서 샤워하고
올라 왔더니...-_-........여친 아직도 제 화장실에 숨어 있더군여..-_-;;
(아흑~ 부모님 어찌 자식의 작업일지에 떵~칠을 하시옵니까....흑~흑~)
흠냐...흠냐....쩝...어쩌겠습니까....떨고있는(벗었으니) 여친 달래고 달래서
마져작업 마치고 차로 집까지 보내주고 돌아 왔습니다...아쓰...-_-;;
5월 5일.....똥으로 시작한 마일드였습니다...끙...
(여러분 과식하지 맙시다....막힙니다....-_-;;)
당근 사실이고....참고로....마일드가 무신~ 정력남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데....
여친길을 잘들여서 멀티녀는 절라 금방 올가즘 잡습니다..-_-;;
(그래도 전희나 머나해서 할껀 다 해줘야 합니다..-_-;;; 끙~)
글고 길게 하긴 길게 했습니다..-_-
(연속적 발기 아닙니당..(썼는뎅..) 멀티녀가 멀티잡음 전 사정을
못한 관계로 쉬다가(?) 하고...또 쪼껴나고....또 하구...
(생각해 보셔여..T_T 님들이라면 걍 싸는게 좋지 감칠맛만
느끼는게 좋은지..T_T흑~ )
흠냐..오늘도 참고로 했습니당...^_^ 선물주고 걍 밥만 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흑심 있었습니다...가방에 진동기랑 윤활제 넣고 갔어니..-_-;;)
근데 걍 이야기만 하다 보니 시간이 흘러흘러~(유럽야그...근데..
여친도 유학파라...-_-;; 잘알죠....일명 뻔대기 앞에서 주름잡기..
unil 님 앞에서 안테나 세우기죠...(근데..unil님...혹시 fm 안테나가
아니라 옥상의 티비안테나 아닙니까?....궁금하넹...^_^;;))
쩝...마일드 간만에 마일드아뒤다운 행동을 하자~!!
라고 생각해서 걍 잼있게 놀아주고 여관야그 안꺼냈더니....
여친이....12시쯤에....내가 하는짓이 착하다고(= 빠굴하자고 안했다고..-_-;;)
오늘 안들어 간답니다....헉스...-_-;; 여친이 잔잔한 마일드 가슴에
불을 땡그더군여.....마일드....그래도 한국인 답게 3번 거절은
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2번째 걍 어케~ 했습니다..T_T)
마일드 돈도 없고..여친도 아까 말과는 달리 3시까진 들어 간다고 하고
(새벽에 부모님이 교회 가시는데 그때 없음 죽음이라나...-_-)
쩝...
쩝..
쩝.
걍 마일드 방으로 또 끌어 들였습니다....
제방 5층입니다..-_- 다행인지 불행인지 부모님은 4층입니다...
하지만 5층이라도 4층과 연결되어 있기에 여친 몰래 끌고 올라갔습니당..
아~ 역쉬 여친은 건물 설계자를 철석 같이 믿는지 (부실시공했음 어쩔라구..)
소리는 여전히 지르면서 바르르...하고 있는데....
아래층에서..."마일드야~! 내려와봐~!"
여친 : @_@
마일드 -_-+ (헉스..이번에도 여친만 올라가는구만~)
여친 놀라서 소리 지르다 말고 잽사게 제방 화장실로 숨고
전 옷 주어입고 잽사게 내려갔죠.....(땀...딱구여...휴..)
흠냐..걸릴건 아니고 .............마일드가 여친 있는 방에서
떵~ 싸기가 미안해서...아래층에서 해결을 했는데.......
좀 양이 많았나 봅니다..(죄송합니다...식사 하시는분..^^;;)
막혔더군여...-_-;;;
아흑~ 어쩌겠습니까....해결해야져....겨우겨우막힌거
뚫고...(으흑~ gop 퍼세식 화장실 생각난다..T_T)
몸에 밴 떵~냄새 ...여친이 기겁할까봐...아래층에서 샤워하고
올라 왔더니...-_-........여친 아직도 제 화장실에 숨어 있더군여..-_-;;
(아흑~ 부모님 어찌 자식의 작업일지에 떵~칠을 하시옵니까....흑~흑~)
흠냐...흠냐....쩝...어쩌겠습니까....떨고있는(벗었으니) 여친 달래고 달래서
마져작업 마치고 차로 집까지 보내주고 돌아 왔습니다...아쓰...-_-;;
5월 5일.....똥으로 시작한 마일드였습니다...끙...
(여러분 과식하지 맙시다....막힙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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