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흠냐...쓰바..자는걸 깨워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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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오늘일을 적을까 합니다..
아직까지 시차 적응이 안되서..-_- 대낮인데 졸립니다...
즉 반대로 밤에 안졸립니다..-_-;;;
오자마자 걸들에게 연락해 놓고....(이제는 2명 뿐입니다...^^ 많이 줄였져...)
그중 한 걸과 여관에 들어가서 그동안 못 풀었던 회포를 풀었습니다...
제가 여행중에 1번밖에 못했다고 했더니...여친이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여
"정말? 니가 나가서 많이 변했나 보구나...기 기간동안 한번밖에 안하다니..."
흠냐? 대화가 이상하다구여? 전 구속을 별로 안하는 타입이라 여친이
나이뚜~가서 한번 빠굴뛰고 와도 별로 신경 안씁니다..(그래서 떠난 여자도
많죠...ㅋㅋ 근데...간섭을 안하니 남는 진짜 배기도 있습니다..-_-a)
대신 여친이 콘돔은 끼고 했냐고 의심의 눈초리로 물어 보길래.....
끼고 했다구 했죠....외국이 얼마나 위험한데.....흠흠흠...(실제로는...헐~ ^^)
여친도 나가있는동안 바뻐서 딴데서 빠굴을 못했다구 하더군여...
(제가 외국 나가면서 못참겠으면 쳇팅해서 몸풀라고 했거든여..)
흠냐...서로 눈치 볼꺼 없이 설대~여관촌에서 떡을 치는데......-_-;;
오오옷~!!!
이럴수가......제가 벙지랑 궁합이 좋으면 지루현상이 있는데....
오늘은 ( 새벽입니당...^^) 이넘이 아주 죽지를 않는겁니다...
갑자기 정력이 급상승 했더군여....
대략 하루에 10만보정도 걷고 돈이 아까워서 집에서 가져간 선식을
먹고 지냈더니.....살도 빠지고.... 정력까지 늘었습니다...*_*
젠장....진짜 몇시간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그것도..여친은 10번정도
올라 갔는데......전 1번도 사정을 못한겁니다....(우씨...억을해...)
드뎌...10번정도 올라간 여친이....항복을 표시하기 시작합니다..-_-;;
벙지가 아파 온다는 겁니다...(우..T_T 안되....난 아직인데....)
흠냐..제가 생각해도 이번엔 진짜 오래했습니다...물론 계속 발기 된건 아니죠
여친이 멀티 올가즘 잡으면 그거 끝나고 바로 축~ 늘어져 버립니다..
(딴 여친은 안그럽니다....갠 지속형....)
그러면 벙지도 축~ 늘여지고 여친이 떠밀어 버리기 땜시 마일드의 덩생은
발기된 상태로 나와서 작아지긴 하지만.......좀 여친이 정신 차리면
다시 덥치기 댐시.....쉬는 시간은 얼마 안됩니당...
그리고 애무하면 다시 발딱 서 버리는 덩생...다시 삽입하고....또다시 멀티올가짐 잡고
전 또 쪼껴나고....T_T..
우쓰....마일드 계속 사정도 못하도..(전 슬슬 잼있어 질라고 하는데...
여친은 그때 멀티 잡고 있습니다...-_-;;)
드뎌 여친의 벙지가 오버 히트를 한겁니다...
하도 떡을 쳤더니....방광까지 아파 온다면서...(하긴...권투도 쨉이 무섭지..)
그만 하자고 애원을 하는 겁니당....T_T
마일드 억울했습니다.... 지는 올가즘 10번도 넘개 잡고......난..1번도 못했는데..우씨..
마일드 : 우씨....나 아직 사정도 못했자나~!
여친 : 자기 오늘 이상해..너무 오래 하자나~!
마일드 : 굶어서 그런가 보지...
여친 : 벙지가 아픈데.....
마일드 : 끄응.....빨리 끝낼께...
여친 : (꽤 고민하다가) 그럼 강하게 하지 말고 빨리 끝내..
마일드 : 냉~ ^____^
흠냐...일단 넣고 다시 격렬히 움직인 마일드...여친이 아래에서
머라고 하던 상관없이 무쟈게 눌러 댔습니다...(저도 한번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T_T)
글고 겨우~ 겨우....사정....그러자 여친 울면서..(아프긴 한데 기분은 좋은듯..-_-;;)
입안에 저의 정액이 넘 많다고 투정 부리면서..그래도 먹기는 먹더군여..^^;;
(건더기도 있을텐데..ㅋㅋ)
여친 넉다운......피곤해서 바로 자고....전 잘려고 했는데....눈은 말똥말똥..
그래도 쬐끔 잤습니다.....그러다 다시 깼는데...
쩝...여친이 옆에서 곤히 자더군여...(다리 벌리고..^^;;)
흠냐....정신이 말짱해진 마일드....쩝....전 슬슬 여친 벙지를 애무하는뎅..
여친은 낮에 잘 못일어나는 스타일이라서 거의 반항을 못하더군여..^^
특이 멀티잡는 여친은 아침에 벙지맛이 죽입니다...
여자들이 원래 낮에 조이긴 하지만.....멀티여친은 그 수준이 다릅니다..
긴자꾸.....바로 긴자꾸로 변합니다.....거의 처녀...그것도 어린 처녀 수준이죠
잴 발라도 움직이기 힘들 정도 입니다...(근데 밤에는 안그래여..^^)
흠냐.....전 자고 있는 여친을 덥쳤져....-_-;;
여친 역시 비몽사몽으로 거의 반항 못하고 당하더군여..^^;;
2번째는...워낙 질이 명기로 변했기 땜시..얼마 못가서 사정을 해
버렸죠..^^
오늘 저녁에는 딴 여친을 만나야 하는뎅...끙......개는 지속형이긴 하지만
몸이 약해서 오래 못합니다...3번정도 하면....완전 넉다운되는뎅...
우쓰..이번에도 덩생이 사정 못하면....걍 꼬치 잡고 돌아 와야 합니당..흑~
오늘 건투를 빌어 주셔여...T_T (사정 빨리 할 수 있도록..^^;;)
아직까지 시차 적응이 안되서..-_- 대낮인데 졸립니다...
즉 반대로 밤에 안졸립니다..-_-;;;
오자마자 걸들에게 연락해 놓고....(이제는 2명 뿐입니다...^^ 많이 줄였져...)
그중 한 걸과 여관에 들어가서 그동안 못 풀었던 회포를 풀었습니다...
제가 여행중에 1번밖에 못했다고 했더니...여친이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여
"정말? 니가 나가서 많이 변했나 보구나...기 기간동안 한번밖에 안하다니..."
흠냐? 대화가 이상하다구여? 전 구속을 별로 안하는 타입이라 여친이
나이뚜~가서 한번 빠굴뛰고 와도 별로 신경 안씁니다..(그래서 떠난 여자도
많죠...ㅋㅋ 근데...간섭을 안하니 남는 진짜 배기도 있습니다..-_-a)
대신 여친이 콘돔은 끼고 했냐고 의심의 눈초리로 물어 보길래.....
끼고 했다구 했죠....외국이 얼마나 위험한데.....흠흠흠...(실제로는...헐~ ^^)
여친도 나가있는동안 바뻐서 딴데서 빠굴을 못했다구 하더군여...
(제가 외국 나가면서 못참겠으면 쳇팅해서 몸풀라고 했거든여..)
흠냐...서로 눈치 볼꺼 없이 설대~여관촌에서 떡을 치는데......-_-;;
오오옷~!!!
이럴수가......제가 벙지랑 궁합이 좋으면 지루현상이 있는데....
오늘은 ( 새벽입니당...^^) 이넘이 아주 죽지를 않는겁니다...
갑자기 정력이 급상승 했더군여....
대략 하루에 10만보정도 걷고 돈이 아까워서 집에서 가져간 선식을
먹고 지냈더니.....살도 빠지고.... 정력까지 늘었습니다...*_*
젠장....진짜 몇시간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그것도..여친은 10번정도
올라 갔는데......전 1번도 사정을 못한겁니다....(우씨...억을해...)
드뎌...10번정도 올라간 여친이....항복을 표시하기 시작합니다..-_-;;
벙지가 아파 온다는 겁니다...(우..T_T 안되....난 아직인데....)
흠냐..제가 생각해도 이번엔 진짜 오래했습니다...물론 계속 발기 된건 아니죠
여친이 멀티 올가즘 잡으면 그거 끝나고 바로 축~ 늘어져 버립니다..
(딴 여친은 안그럽니다....갠 지속형....)
그러면 벙지도 축~ 늘여지고 여친이 떠밀어 버리기 땜시 마일드의 덩생은
발기된 상태로 나와서 작아지긴 하지만.......좀 여친이 정신 차리면
다시 덥치기 댐시.....쉬는 시간은 얼마 안됩니당...
그리고 애무하면 다시 발딱 서 버리는 덩생...다시 삽입하고....또다시 멀티올가짐 잡고
전 또 쪼껴나고....T_T..
우쓰....마일드 계속 사정도 못하도..(전 슬슬 잼있어 질라고 하는데...
여친은 그때 멀티 잡고 있습니다...-_-;;)
드뎌 여친의 벙지가 오버 히트를 한겁니다...
하도 떡을 쳤더니....방광까지 아파 온다면서...(하긴...권투도 쨉이 무섭지..)
그만 하자고 애원을 하는 겁니당....T_T
마일드 억울했습니다.... 지는 올가즘 10번도 넘개 잡고......난..1번도 못했는데..우씨..
마일드 : 우씨....나 아직 사정도 못했자나~!
여친 : 자기 오늘 이상해..너무 오래 하자나~!
마일드 : 굶어서 그런가 보지...
여친 : 벙지가 아픈데.....
마일드 : 끄응.....빨리 끝낼께...
여친 : (꽤 고민하다가) 그럼 강하게 하지 말고 빨리 끝내..
마일드 : 냉~ ^____^
흠냐...일단 넣고 다시 격렬히 움직인 마일드...여친이 아래에서
머라고 하던 상관없이 무쟈게 눌러 댔습니다...(저도 한번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T_T)
글고 겨우~ 겨우....사정....그러자 여친 울면서..(아프긴 한데 기분은 좋은듯..-_-;;)
입안에 저의 정액이 넘 많다고 투정 부리면서..그래도 먹기는 먹더군여..^^;;
(건더기도 있을텐데..ㅋㅋ)
여친 넉다운......피곤해서 바로 자고....전 잘려고 했는데....눈은 말똥말똥..
그래도 쬐끔 잤습니다.....그러다 다시 깼는데...
쩝...여친이 옆에서 곤히 자더군여...(다리 벌리고..^^;;)
흠냐....정신이 말짱해진 마일드....쩝....전 슬슬 여친 벙지를 애무하는뎅..
여친은 낮에 잘 못일어나는 스타일이라서 거의 반항을 못하더군여..^^
특이 멀티잡는 여친은 아침에 벙지맛이 죽입니다...
여자들이 원래 낮에 조이긴 하지만.....멀티여친은 그 수준이 다릅니다..
긴자꾸.....바로 긴자꾸로 변합니다.....거의 처녀...그것도 어린 처녀 수준이죠
잴 발라도 움직이기 힘들 정도 입니다...(근데 밤에는 안그래여..^^)
흠냐.....전 자고 있는 여친을 덥쳤져....-_-;;
여친 역시 비몽사몽으로 거의 반항 못하고 당하더군여..^^;;
2번째는...워낙 질이 명기로 변했기 땜시..얼마 못가서 사정을 해
버렸죠..^^
오늘 저녁에는 딴 여친을 만나야 하는뎅...끙......개는 지속형이긴 하지만
몸이 약해서 오래 못합니다...3번정도 하면....완전 넉다운되는뎅...
우쓰..이번에도 덩생이 사정 못하면....걍 꼬치 잡고 돌아 와야 합니당..흑~
오늘 건투를 빌어 주셔여...T_T (사정 빨리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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