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이라이트 CAR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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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확히는 어제군요..
총 24시간안에 글을 3개나 올리네요....
먼저 앞에 쓴 방석집 이야기랑 독산동(시흥4동이라고 하시던데요) 카페 이야기 리플달아주신거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건축전공을 해서 현장기사로 일을 하는데요
이게 좀처럼 쉬는 날이 없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인데도 전 짤 없이 출근을 했죠
막상 지키고 서서 보려니 짜증이 나데요..
그래서 여친을 현장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제 사랑하는 여친(사귄지 5월 1일이 1800일입니다.)은 성격도 좋와서 그 먼곳까지 오더군요..
현장은 은평구고 여친네 집은 하남시 입니다..
여차 저차 해서 우리 목수 아자씨랑 쓰미(조적)아자씨랑 아시바(비계파이프)아자씨랑 얘기해서 오늘은 일욜 이니깐 빨리 끝나고 가자고 해서 1시간 일찍 일 접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몰고 나오는데 일산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오는 길에 상암 월드컵 공원에 서 이야기 하고 공원 산책하고 저녁은
보쌈을 먹고 술한잔 해서 여친네 집에 않가기로 했는데
아 글쎄 이 녀석이 밥먹는 사이에 맴이 변해서 않데려다 줌 삐질꺼라 하데요..
사실 보쌈은 서울대 입구 에서 먹었는데 저희집은 시흥이구요..
여친네 집까지 갔다 올라치면 이건 길막히고 하면 영락없이 3시간 이거든요..
근데 왠일로 어제 공무원 아자씨들이 주 5일째 근무를 처음 시행하는 날이여서 그런지
남부 순환도로에 차가 별로 없더군요.. 전 막 달렸습니다..
달리면서 계속 여친의 젖가슴도 찌르고 허벅지도 주무르고(운전하면서 이러면 사고나는데 조심하세요..)
이바구를 조심 스럽게 카섹 이야기로 끌고 나갔습니다..
솔직히 여친이랑 1800일정도 되면 해볼꺼 않해볼꺼 다 해봤습니다..
여태 모텔 여관 간곳만도 한 200여 군데 정도는 되지 않을까
나중에 여관 정보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하남시 까지 왔는데요 역시 도와 특별시는 가로등의 수에서 부터 차이가 나더군요..
서울은 길이 훤한데 여기는 완전히 뜨문뜨문 있더군요.. 그리고 여친이 할얘기도 있으니 잠시 스자고 하데요..
(얘가 눈치 깠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그래서 여친 동네에 산중턱에 절로 가는 길이 나있는곳으로 쭉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터널뒤편 가로등의 불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차를 주차 시켜 놓고서
자연스럽게 한쪽손은 그녀의 허림춤에서 바지속으로 미끄러지고
딴 손은 역순으로 앞쪽에서 웃옷을 헤치며 가슴으로 들어가면서 머리는 그녀의
입술로 스스슷
혀와 혀가 엉키는 순간 얘가 평상시와 다른 눈을 하고 절 보는 겁니다..
(아무래도 딴 차가 지나가면 어케 하냐고?)
전 괜찮다고 했슴다..
솔직히 그 상황에선 못 할 말이 없지 않습니까
바닷물이라도 다 마신다고 해야죠....
사실은 저도 약간의 불안감은 있었지만...
그렇게 외진 곳에서는 잘 않보일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도 밞아 나갔죠..
여친의 헐끈을 끄르고(이게 평상시보다 어렵더군요)
바지를 조금 내리자 여친 미약한 거부를 했씀다..
(그게 아니고 엉덩이 만지는 손이 않빠져서 그래!)
그렇게 말하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데요..
그때다 싶어 잽싸게 바지를 조금 내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절 흘겨 보더니
(못됐어!!) 라고 합니다.. 아유 이 이쁜걸!!!
그렇게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서 보지 쪽으로 들어가니 벌써 젖어 있더군요..
아까의 야시꾸리한 이야기와 저의 삼중 포인샷 패팅으로 인한 결과 인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사실 전 여친의 보지를 애무할때 클-토(클리스토리)를 집중공략 합니다..
클-토를 슬슬 문지르다가 오락실에서 버턴 누를 때 처럼 눌러주면 여친은 소릴 참으려고 몸부림을 치거든요....
그렇게 애무를 하다 자연히 여친에게
(빨아죠)라고 했죠...
전 오늘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먼저 옷 위로 제 분신의 자신감의 유무를 확인한 여친의 작은손은 능숙하게 저의
반바지를 내렸습니다..
첨에 여친에게 오랄을 가르칠때 얼마나 힘들더지 달래고 어르고 해서
이제 좀 사람 구실좀 하게 만들었습니다..(이제는 저희 섹 할때 오랄이 없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죠)
제 분신과 그 바퀴까지 늘였다 줄였다. 바람을 불었다. 들이 마셨다.
아주 사람 미침니다.. 근데 차 안이여서 항문까지 는 자세가 넘 힘들더군요..
항문까지 사까시 할라치면 차에 좌석에 엎드려야 하는데 (제 차가 좀 오래되서 88년 르망 차가 좀 작습니다.) 그것도 불편해 그것은 생략했죠...
그리고 여친옷은 싹 다 버겨 버렸습니다..
아니 지가 다 벗었습니다.. 그리고 보조석에 눞더니 빨아 주길 요구 하더군요..
저 역시 오랄을 좋와하는 편이여서 미련없이 클-토도 음순을 차근차근 혀로
적셔 주었습니다...
그때 좋은점을 알았습니다..
완전 밀페된 공간에서 거친 남녀의 호흡으로 인해 차가 자연 선텐이 되 버린것이었습니다.. 습기가 차서 밖에서 보면 뿌옇게 보일뿐 안에서 몰 하는지는 않보이겠더군요..
그래도 미친척하고 가까이서 보면 다 알죠 섹소리 나죠 차 움찔움찔하죠
모를수가 없겠죠.. 단지 얼굴이 않 팔린다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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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제가 넘 늦게 와서 넘 피곤 합니다.
낼도 아침에 5시 반에 출근해야 되는데 현재 1시 아 잠온다..
2부는 낼 올리겠습니다.. 낼 비오면 저 출근 않하거든요..
그럼 일찍 올릴께요...
그리고 여관, 모텔 정보도 올겠습니다.
죄송하구요...
리플과 점수좀 많이 주세요
총 24시간안에 글을 3개나 올리네요....
먼저 앞에 쓴 방석집 이야기랑 독산동(시흥4동이라고 하시던데요) 카페 이야기 리플달아주신거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건축전공을 해서 현장기사로 일을 하는데요
이게 좀처럼 쉬는 날이 없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인데도 전 짤 없이 출근을 했죠
막상 지키고 서서 보려니 짜증이 나데요..
그래서 여친을 현장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제 사랑하는 여친(사귄지 5월 1일이 1800일입니다.)은 성격도 좋와서 그 먼곳까지 오더군요..
현장은 은평구고 여친네 집은 하남시 입니다..
여차 저차 해서 우리 목수 아자씨랑 쓰미(조적)아자씨랑 아시바(비계파이프)아자씨랑 얘기해서 오늘은 일욜 이니깐 빨리 끝나고 가자고 해서 1시간 일찍 일 접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몰고 나오는데 일산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오는 길에 상암 월드컵 공원에 서 이야기 하고 공원 산책하고 저녁은
보쌈을 먹고 술한잔 해서 여친네 집에 않가기로 했는데
아 글쎄 이 녀석이 밥먹는 사이에 맴이 변해서 않데려다 줌 삐질꺼라 하데요..
사실 보쌈은 서울대 입구 에서 먹었는데 저희집은 시흥이구요..
여친네 집까지 갔다 올라치면 이건 길막히고 하면 영락없이 3시간 이거든요..
근데 왠일로 어제 공무원 아자씨들이 주 5일째 근무를 처음 시행하는 날이여서 그런지
남부 순환도로에 차가 별로 없더군요.. 전 막 달렸습니다..
달리면서 계속 여친의 젖가슴도 찌르고 허벅지도 주무르고(운전하면서 이러면 사고나는데 조심하세요..)
이바구를 조심 스럽게 카섹 이야기로 끌고 나갔습니다..
솔직히 여친이랑 1800일정도 되면 해볼꺼 않해볼꺼 다 해봤습니다..
여태 모텔 여관 간곳만도 한 200여 군데 정도는 되지 않을까
나중에 여관 정보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하남시 까지 왔는데요 역시 도와 특별시는 가로등의 수에서 부터 차이가 나더군요..
서울은 길이 훤한데 여기는 완전히 뜨문뜨문 있더군요.. 그리고 여친이 할얘기도 있으니 잠시 스자고 하데요..
(얘가 눈치 깠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그래서 여친 동네에 산중턱에 절로 가는 길이 나있는곳으로 쭉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터널뒤편 가로등의 불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차를 주차 시켜 놓고서
자연스럽게 한쪽손은 그녀의 허림춤에서 바지속으로 미끄러지고
딴 손은 역순으로 앞쪽에서 웃옷을 헤치며 가슴으로 들어가면서 머리는 그녀의
입술로 스스슷
혀와 혀가 엉키는 순간 얘가 평상시와 다른 눈을 하고 절 보는 겁니다..
(아무래도 딴 차가 지나가면 어케 하냐고?)
전 괜찮다고 했슴다..
솔직히 그 상황에선 못 할 말이 없지 않습니까
바닷물이라도 다 마신다고 해야죠....
사실은 저도 약간의 불안감은 있었지만...
그렇게 외진 곳에서는 잘 않보일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도 밞아 나갔죠..
여친의 헐끈을 끄르고(이게 평상시보다 어렵더군요)
바지를 조금 내리자 여친 미약한 거부를 했씀다..
(그게 아니고 엉덩이 만지는 손이 않빠져서 그래!)
그렇게 말하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데요..
그때다 싶어 잽싸게 바지를 조금 내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절 흘겨 보더니
(못됐어!!) 라고 합니다.. 아유 이 이쁜걸!!!
그렇게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서 보지 쪽으로 들어가니 벌써 젖어 있더군요..
아까의 야시꾸리한 이야기와 저의 삼중 포인샷 패팅으로 인한 결과 인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사실 전 여친의 보지를 애무할때 클-토(클리스토리)를 집중공략 합니다..
클-토를 슬슬 문지르다가 오락실에서 버턴 누를 때 처럼 눌러주면 여친은 소릴 참으려고 몸부림을 치거든요....
그렇게 애무를 하다 자연히 여친에게
(빨아죠)라고 했죠...
전 오늘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먼저 옷 위로 제 분신의 자신감의 유무를 확인한 여친의 작은손은 능숙하게 저의
반바지를 내렸습니다..
첨에 여친에게 오랄을 가르칠때 얼마나 힘들더지 달래고 어르고 해서
이제 좀 사람 구실좀 하게 만들었습니다..(이제는 저희 섹 할때 오랄이 없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죠)
제 분신과 그 바퀴까지 늘였다 줄였다. 바람을 불었다. 들이 마셨다.
아주 사람 미침니다.. 근데 차 안이여서 항문까지 는 자세가 넘 힘들더군요..
항문까지 사까시 할라치면 차에 좌석에 엎드려야 하는데 (제 차가 좀 오래되서 88년 르망 차가 좀 작습니다.) 그것도 불편해 그것은 생략했죠...
그리고 여친옷은 싹 다 버겨 버렸습니다..
아니 지가 다 벗었습니다.. 그리고 보조석에 눞더니 빨아 주길 요구 하더군요..
저 역시 오랄을 좋와하는 편이여서 미련없이 클-토도 음순을 차근차근 혀로
적셔 주었습니다...
그때 좋은점을 알았습니다..
완전 밀페된 공간에서 거친 남녀의 호흡으로 인해 차가 자연 선텐이 되 버린것이었습니다.. 습기가 차서 밖에서 보면 뿌옇게 보일뿐 안에서 몰 하는지는 않보이겠더군요..
그래도 미친척하고 가까이서 보면 다 알죠 섹소리 나죠 차 움찔움찔하죠
모를수가 없겠죠.. 단지 얼굴이 않 팔린다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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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제가 넘 늦게 와서 넘 피곤 합니다.
낼도 아침에 5시 반에 출근해야 되는데 현재 1시 아 잠온다..
2부는 낼 올리겠습니다.. 낼 비오면 저 출근 않하거든요..
그럼 일찍 올릴께요...
그리고 여관, 모텔 정보도 올겠습니다.
죄송하구요...
리플과 점수좀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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