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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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면서 일은 하기 싫고
이렇게 네이버3에 들어와 제 경험담을 적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주 5일 근무를 시범 운영한다고 하던데...
제가 이회사에 다닐때까진 주 5일 근무는 그림의 떡!!
아주 환상적인 섹시녀와 그의 보디가드가 같이 있는 꼴 입니다.
애기가 잠깐 옆으로 샜는데, 이해해 주실거죠 *_*
이번 경험은 공지에 위배돼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의 어느 술집에서 만나기로 하구 처음만난 녀와 노래방과 모텔에서의
경험입니다.(그녀는 30 중후반이라고 하엿습니다; 전 31살)
처음에 술집에서 만나서 인사하구 긴장을 풀기 위해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처음엔 노래만 1~2곡 부르다가 부르스 노래를 부르면서 끌어안고
가벼운 터치를 하다가 점점 진도를 나가서 옷 위로 가슴을 주무르고
못쪽에서 손을넣어 유두도 만지면서.. (이때 노래가 제대로 될수 있었을까요?) 롱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로 그 곳을 만져보니까
많이 뜨겁더라구요. 물기는 많이 못느꼇고,. 조금 있다가 팬티 안으로 넣어서
손가락 넣어 보니까 안은 물기가 꽤 있는데 밖에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니까 우리 유부녀님께서 손으로 제 그곳을 만지는데 왜 이렇게
빳빳하냐고,, 계속 만지다가 제가 약간 옷을 풀러주니까 직접 만지시더라구요
흥분이 너무돼서 노래는 뒷전이구...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갓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보이구 그래서 문쪽으로 최대한
붙어서 유부녀의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팬티가 상당히
야한것이더군요 팬티를 무릅정도로 내리고 노래를 부르는둥 마는둥 하면서
입으로 빨다가 뒤로 돌려서 삽입을 햇습니다. 이때도 밖에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고, 흥분을 아주 심하게 해서 쉽게 사정도
안돼더라구요^_^ 한 5분 앞뒤 운동하다가 앞으로 가서 오랄을 받으면서
노래는 완전히 음악만 흐르고, 그러다가 다시 뒷치기를 조금하다가
너무 흥분돼고, 사람들에게 신경도 쓰이고 해서 여관에 가기로 하고
그만 옷을 추스려 입고 노래방을 나왓습니다.
노래방 1시간 예약하고 40분 정도만에 나왔지요
그 후의 이야기는 나중에 또 쓰도록하겟습니다.
(공지위반없는 그런 편한 네이버3이 되면 더 좋은 경험도 공유햇으면 합니다)
Have a nice day !!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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