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방에서만난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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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넘늦게글을올려서요*
앞에글읽으려면 찾기에서 저의아디를치면 나올것에요
지금부터 쓰는글은 하나도보탬이없슴을 알려드립니다.
그다음 일요일에 우리는 동대문 고속터미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하구 헤어졋습니다.
난 대구로오면서도 폰으로 두번통화를했죠
그다음휴일 동대문 고속터미널 갓죠
대구촌놈이 첨간곳이었죠 ㅎㅎㅎ
한30분을 기다리니 폰이오더러구요 지금오고잇다구
한참을더기다리니 뚱뚱한 그녀 가오더라구요
반갑더라구요 만나서 바로 삼성동 전시장에갓슴니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다라오구요
우리는 지하철을 타구 갓습니다.
그녀가 미리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삼성동 가는것은 지하철이
타구가는것 이좋타구요
전시장을 둘러보눈데 그녀는 나의 아는사람을 만나는것이아니냐구
하더라구요
그곳은 기자재를 전시하는것이라서 내하구아는사람을 만나를수 잇죠 ㅎㅎ
괜찬타구 하면서 내가설명을 하면 알아듣구얘기를 하구 한참을 구경햇습니다
구경을하구 지하도시로 내려갔죠
그렇게밖에 표현을 안되겟서요
그곳은 몇번을 갔지만 그렇게밖에 표현을 ㅎㅎ
점심을 해결하구나니 갈곳이 없서요 어디를 갈까하구물어니
그녀도 잘모른데요 그래서 동서울 터미널로 다사왓서요
구ㅡ곳에서 커페숖에가서 빙설을먹구 참그때는 여름이애여 휴가전이니깐요 휴가갈애기를했죠 그녀 남편과의 계획이 어케되엇눈지를물었죠
취소 가도ㅣ었데여 난속으로 괘재를 불렀죠
한참을얘기했서요 오래되어서 내용은생각이 안나지만
얘기룰 한참하다가 어디로 갈가하구 얘기하니
갈곳이마땅찬더라구요
그래서 커피솦 에서일단나왓서요
생각을하다가 강때까지 영화를보자구 했죠
비됴방오로 갓서요
영화르 고르고 액션영화로
들어깠서요 신발을벗구 편한한자세조 누울수잇게 되어 있데요
편하게 영화를봣져
한참을보다가 손을잡앗서요 난손을잡구 다녀서 거부반응 이업서요
손을만지작 거리니간 아무말도 없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에 손을 가니 화장을 지워진다구
ㅎㅎㅎ 그래서 귀를 살살 만졋서요
그녀가 첨에 챗할때 귀가 성감대라구 햇기때문에
호흡이 가바지는것같이 느껴졋서요
그다음에 키스를했져
한참을 입술을 빨다가 혀를넣어서
휘롱를 했죠 그녀는 반응 이좀둔해요
나중에안거지만
혀를달라구하니 내입에 넣아주더라구여
무진장에 오래 빨앗서요 혀가얼얼 하도록
ㅎㅎㅎ 난빠눈게 좋아요
그다음엔 유방 첨으로밧서요 그렇게 큰유방은
몸이뚱뚱하니깐 진짜로커더라구요
첨에애기했지만 그당시 나의 나이 43세 그녀는 29세
난 유방을 열심히 빨앗서요
모든기술을 동원해서요 ㅎㅎㅎㅎㅎ
그녀 는 숨만을 색색 거라더라구요
손을 점점 밑으로 내려갓서요
그무엇입니가 여자들입눈것 꽊기이눈 내의 있잔아요
그것을 입엇더라구요
손을넣기가 불편햇서요
손을넣어니 그곳은 불바다애요
밑은 흥건하구요
그이후로는진전이 안되엇서요
비됴방이 바같에서 보면 보아게 된구조 엿서요
그래서 그녀가 그이상은 안된데요
그래서 그만 시들해졋서요
그래서 물고 발고만 열심히 하다가
그만 나와버렷서요 그다음은 동서울 고속 터미널로 와서 그녀는
청주로 나는대구 왔져
오묜서도 게속 통화는하구요
그녀가하는말 휴가가서는 따로자자구 하는것있져
내가늑대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도또 쓸께요 재미있선나뇨
한육개월 사귀면서 난참으로 그녀한테 사랑을 느껴서요
지금은 한번싞통화눈 하지만.....
글솜씨가 없서서 미안 합니다
내기지금 일반회원애요
안쓸려구 하다가 짤릴것같아 씁니다 ㅎㅎ
열분들 덧글많 이달아주세요
전에는 모금운동에 동참해서 가족회원이었눈데
일반이되니 제약이 많아서
휴~~~~~어케해야할런지
그럼 3편을기대하세요
앞에글읽으려면 찾기에서 저의아디를치면 나올것에요
지금부터 쓰는글은 하나도보탬이없슴을 알려드립니다.
그다음 일요일에 우리는 동대문 고속터미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하구 헤어졋습니다.
난 대구로오면서도 폰으로 두번통화를했죠
그다음휴일 동대문 고속터미널 갓죠
대구촌놈이 첨간곳이었죠 ㅎㅎㅎ
한30분을 기다리니 폰이오더러구요 지금오고잇다구
한참을더기다리니 뚱뚱한 그녀 가오더라구요
반갑더라구요 만나서 바로 삼성동 전시장에갓슴니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다라오구요
우리는 지하철을 타구 갓습니다.
그녀가 미리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삼성동 가는것은 지하철이
타구가는것 이좋타구요
전시장을 둘러보눈데 그녀는 나의 아는사람을 만나는것이아니냐구
하더라구요
그곳은 기자재를 전시하는것이라서 내하구아는사람을 만나를수 잇죠 ㅎㅎ
괜찬타구 하면서 내가설명을 하면 알아듣구얘기를 하구 한참을 구경햇습니다
구경을하구 지하도시로 내려갔죠
그렇게밖에 표현을 안되겟서요
그곳은 몇번을 갔지만 그렇게밖에 표현을 ㅎㅎ
점심을 해결하구나니 갈곳이 없서요 어디를 갈까하구물어니
그녀도 잘모른데요 그래서 동서울 터미널로 다사왓서요
구ㅡ곳에서 커페숖에가서 빙설을먹구 참그때는 여름이애여 휴가전이니깐요 휴가갈애기를했죠 그녀 남편과의 계획이 어케되엇눈지를물었죠
취소 가도ㅣ었데여 난속으로 괘재를 불렀죠
한참을얘기했서요 오래되어서 내용은생각이 안나지만
얘기룰 한참하다가 어디로 갈가하구 얘기하니
갈곳이마땅찬더라구요
그래서 커피솦 에서일단나왓서요
생각을하다가 강때까지 영화를보자구 했죠
비됴방오로 갓서요
영화르 고르고 액션영화로
들어깠서요 신발을벗구 편한한자세조 누울수잇게 되어 있데요
편하게 영화를봣져
한참을보다가 손을잡앗서요 난손을잡구 다녀서 거부반응 이업서요
손을만지작 거리니간 아무말도 없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에 손을 가니 화장을 지워진다구
ㅎㅎㅎ 그래서 귀를 살살 만졋서요
그녀가 첨에 챗할때 귀가 성감대라구 햇기때문에
호흡이 가바지는것같이 느껴졋서요
그다음에 키스를했져
한참을 입술을 빨다가 혀를넣어서
휘롱를 했죠 그녀는 반응 이좀둔해요
나중에안거지만
혀를달라구하니 내입에 넣아주더라구여
무진장에 오래 빨앗서요 혀가얼얼 하도록
ㅎㅎㅎ 난빠눈게 좋아요
그다음엔 유방 첨으로밧서요 그렇게 큰유방은
몸이뚱뚱하니깐 진짜로커더라구요
첨에애기했지만 그당시 나의 나이 43세 그녀는 29세
난 유방을 열심히 빨앗서요
모든기술을 동원해서요 ㅎㅎㅎㅎㅎ
그녀 는 숨만을 색색 거라더라구요
손을 점점 밑으로 내려갓서요
그무엇입니가 여자들입눈것 꽊기이눈 내의 있잔아요
그것을 입엇더라구요
손을넣기가 불편햇서요
손을넣어니 그곳은 불바다애요
밑은 흥건하구요
그이후로는진전이 안되엇서요
비됴방이 바같에서 보면 보아게 된구조 엿서요
그래서 그녀가 그이상은 안된데요
그래서 그만 시들해졋서요
그래서 물고 발고만 열심히 하다가
그만 나와버렷서요 그다음은 동서울 고속 터미널로 와서 그녀는
청주로 나는대구 왔져
오묜서도 게속 통화는하구요
그녀가하는말 휴가가서는 따로자자구 하는것있져
내가늑대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도또 쓸께요 재미있선나뇨
한육개월 사귀면서 난참으로 그녀한테 사랑을 느껴서요
지금은 한번싞통화눈 하지만.....
글솜씨가 없서서 미안 합니다
내기지금 일반회원애요
안쓸려구 하다가 짤릴것같아 씁니다 ㅎㅎ
열분들 덧글많 이달아주세요
전에는 모금운동에 동참해서 가족회원이었눈데
일반이되니 제약이 많아서
휴~~~~~어케해야할런지
그럼 3편을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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