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입성------> 드래곤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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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어제 용주골이라 불리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7시30분 집합..
작전회의(가는 길, 가선 어케....등등) 하구 8시 출발.....
우~쒸..
가는길 안다구 설치던넘이 사실 잘모른다구,,,,,,, 이런 직일넘,
88지나 자유로 계속 자유로 달리다,, 잘못하면 임진각 까정 갈꺼 같이 문산쪽으로 빠져나왔는디..
이때부터 헤메기를 3시간.......
8시 강남서 출발해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길가는 사람들,, 택시 기사아저씨덜에 물어물어 도착한 시간이 11시.....
헥헥 넘 힘들다....
길 안다구 설치던 친구넘 다른 친구와 함께 차에내려 발로 몇번 걷어차니
이넘 또 한단 야그가.. "그래두 오긴 왔짜나,, 모루가두 구멍만 칮아가믄 된다나.."
소문은 익히 들어본 터라,,, 이곳 서비스에 모두 놀랐다는...
그래도 운 나쁘면 성의없는 뇬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3시간을 달려 왔는디.. 맘에 않들믄 어케하나 하는 생각으루 그녀덜이 있는 본토에 잠입.....
요주골이 그리 큰지 몰랐씀다.. 미아리 몇배는 될것 같은 규모에 또한번 놀라구,,,
유리문 건너편에 예쁜 아덜 있기에 들어가려하니 한 친구넘이 만류--> "앗! 여긴 구관이당,, 구관은 별루라던디 신관 찾아가야 혀" 하자나여..
어찌 온길인디..
"그랴 힘들게 왔는디.. 신관 찾아가자!!" 무언의 눈빛으로 모두의 의견을 통일 시키구,, 안으로 한참을 가니 "신관xxx" !!
"아! 여기부터 신관이군.."
신관이리저리 담에 또 올껏을 생각해 지리적 위치파악후 맘에 든다는 애가 있다는 친구넘 따라 한 가게엘 드러가게되구....
한 방에 친구덜과 여친3이 옹기종기 모여 각자 파트너와 금액을 결정하구 각자의 방으로 헤쳐!!
딴곳은 마니 가봤지만 여긴 첨이라 좀 어색하긴해도
방의 청결 상태와 가구배치 등에 점점 맘이 가라않는디..
내 파트너 갑자기 내 옷을 모두 벗기더구만요....
지가 씻겨준다구..
욕실로 들어가 구석구석(어딜) 까끗이 닦아주구... 특히 ㄸ ㅗ ㅇ ㄲ ㅗ 는 아주 깨끗히 딱더만요....
샤워하구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애기하며 담배한대씩 피우구..
본격적으루 작업 개쉬!!!!!!!!!
업어놓구 시작하더라구요...
발부터 입으루 애무하기 시작하데여...
생각보다 지극 정성으루 잘 해주더라구요....
특히 떠 ㅇ ㄲ ㅗ는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거길 집중적으루 입으루 빠라주면서리
손으론 꺼추 애무해주구,,,,,,
"어..어.. 이러믄 않되는디... 힘들게 여길 어케 왔는데....
여서 주저 앉을순 없는디....."
순간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용케 참아 버텼죠..
그러기를 10여분..
뒷판 끝내구 이번엔 앞으로 뉘이더니만 다시 다리부터 시작하여 전신을 입으루 파라주구,, 깨무러주구,, 핱아주구....
참기 힘들더만요..
그래도 구멍 한번 들어가야 한다는 일념으루 이를 악물구 참고 버텼져..
드뎌 모자를 씌우더라구요.. 것두 입으루....
글구 삽입......
애무해줄땐 금발 할것 같더니만....
모자땜에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지 잘 않되더라구요..
첨엔 점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더만...... 한침을 지나니.. 이뇬이...
지가 갑자기 흥분해서 질질 싸더구만요...
제 기술이 그리 뛰어난것두 아닌디.....
암튼 이게 흥분해서 죽으려 하더라구요....
이게 진짠가,,, 연긴하 할 생각이 들정도루,..
질질 새는걸루 봐선 진짜같은디..........
이리저리 엎치락 뒤치락 앉았다 섰다를 반복.....
드뎌 내몸안의 것들을 몸 밖으로 방출하구 힘이 쭉 빠져 늘어져 있는디....
수건 가져와 땀닦아주구... 모자 벗겨내구 입으루 마무리 해주구.......
"땀흘린 뒤엔 바카스가 최고"라나 하며 냉장고서 바카스 하나꺼내주구 내 배배구 눕더라구여..
그렇게 또 담배한대 피며,, 지가 오늘점 이상하다.. 이리 금방 흥분 않되는디...
어쩌구 저꺼구,, 쓸떼없는 애기점 하다 나왔씀다....
생각보단 꽤 괞찬터라구요.....
참 첨에 길 않다구 앞장서던 친구넘 파트너는 그곳에 온지 1주일 밖에 않되 어찌 할줄 모른다나 어쩐다나....
나와 또한넘의 애기듣구 돈 물러야겠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여...
이넘 오늘 아침부터 전화해서 지도 그런 경험(ㄸ ㅗ ㅇ ㄱ ㅗ)ㅐ봐야 한다며 날 잡으라고 성홥니다....
거기 일하는 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대충대충 하는 애덜이 있는가하면 함 오믄 반쯤 죽여 보내는 애덜두 있구요..
암튼 오랜만에 신선한 경험이었씀다....
왠만하면 이런거 잘 않쓰는디....................................................
7시30분 집합..
작전회의(가는 길, 가선 어케....등등) 하구 8시 출발.....
우~쒸..
가는길 안다구 설치던넘이 사실 잘모른다구,,,,,,, 이런 직일넘,
88지나 자유로 계속 자유로 달리다,, 잘못하면 임진각 까정 갈꺼 같이 문산쪽으로 빠져나왔는디..
이때부터 헤메기를 3시간.......
8시 강남서 출발해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길가는 사람들,, 택시 기사아저씨덜에 물어물어 도착한 시간이 11시.....
헥헥 넘 힘들다....
길 안다구 설치던 친구넘 다른 친구와 함께 차에내려 발로 몇번 걷어차니
이넘 또 한단 야그가.. "그래두 오긴 왔짜나,, 모루가두 구멍만 칮아가믄 된다나.."
소문은 익히 들어본 터라,,, 이곳 서비스에 모두 놀랐다는...
그래도 운 나쁘면 성의없는 뇬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3시간을 달려 왔는디.. 맘에 않들믄 어케하나 하는 생각으루 그녀덜이 있는 본토에 잠입.....
요주골이 그리 큰지 몰랐씀다.. 미아리 몇배는 될것 같은 규모에 또한번 놀라구,,,
유리문 건너편에 예쁜 아덜 있기에 들어가려하니 한 친구넘이 만류--> "앗! 여긴 구관이당,, 구관은 별루라던디 신관 찾아가야 혀" 하자나여..
어찌 온길인디..
"그랴 힘들게 왔는디.. 신관 찾아가자!!" 무언의 눈빛으로 모두의 의견을 통일 시키구,, 안으로 한참을 가니 "신관xxx" !!
"아! 여기부터 신관이군.."
신관이리저리 담에 또 올껏을 생각해 지리적 위치파악후 맘에 든다는 애가 있다는 친구넘 따라 한 가게엘 드러가게되구....
한 방에 친구덜과 여친3이 옹기종기 모여 각자 파트너와 금액을 결정하구 각자의 방으로 헤쳐!!
딴곳은 마니 가봤지만 여긴 첨이라 좀 어색하긴해도
방의 청결 상태와 가구배치 등에 점점 맘이 가라않는디..
내 파트너 갑자기 내 옷을 모두 벗기더구만요....
지가 씻겨준다구..
욕실로 들어가 구석구석(어딜) 까끗이 닦아주구... 특히 ㄸ ㅗ ㅇ ㄲ ㅗ 는 아주 깨끗히 딱더만요....
샤워하구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애기하며 담배한대씩 피우구..
본격적으루 작업 개쉬!!!!!!!!!
업어놓구 시작하더라구요...
발부터 입으루 애무하기 시작하데여...
생각보다 지극 정성으루 잘 해주더라구요....
특히 떠 ㅇ ㄲ ㅗ는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거길 집중적으루 입으루 빠라주면서리
손으론 꺼추 애무해주구,,,,,,
"어..어.. 이러믄 않되는디... 힘들게 여길 어케 왔는데....
여서 주저 앉을순 없는디....."
순간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용케 참아 버텼죠..
그러기를 10여분..
뒷판 끝내구 이번엔 앞으로 뉘이더니만 다시 다리부터 시작하여 전신을 입으루 파라주구,, 깨무러주구,, 핱아주구....
참기 힘들더만요..
그래도 구멍 한번 들어가야 한다는 일념으루 이를 악물구 참고 버텼져..
드뎌 모자를 씌우더라구요.. 것두 입으루....
글구 삽입......
애무해줄땐 금발 할것 같더니만....
모자땜에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지 잘 않되더라구요..
첨엔 점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더만...... 한침을 지나니.. 이뇬이...
지가 갑자기 흥분해서 질질 싸더구만요...
제 기술이 그리 뛰어난것두 아닌디.....
암튼 이게 흥분해서 죽으려 하더라구요....
이게 진짠가,,, 연긴하 할 생각이 들정도루,..
질질 새는걸루 봐선 진짜같은디..........
이리저리 엎치락 뒤치락 앉았다 섰다를 반복.....
드뎌 내몸안의 것들을 몸 밖으로 방출하구 힘이 쭉 빠져 늘어져 있는디....
수건 가져와 땀닦아주구... 모자 벗겨내구 입으루 마무리 해주구.......
"땀흘린 뒤엔 바카스가 최고"라나 하며 냉장고서 바카스 하나꺼내주구 내 배배구 눕더라구여..
그렇게 또 담배한대 피며,, 지가 오늘점 이상하다.. 이리 금방 흥분 않되는디...
어쩌구 저꺼구,, 쓸떼없는 애기점 하다 나왔씀다....
생각보단 꽤 괞찬터라구요.....
참 첨에 길 않다구 앞장서던 친구넘 파트너는 그곳에 온지 1주일 밖에 않되 어찌 할줄 모른다나 어쩐다나....
나와 또한넘의 애기듣구 돈 물러야겠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여...
이넘 오늘 아침부터 전화해서 지도 그런 경험(ㄸ ㅗ ㅇ ㄱ ㅗ)ㅐ봐야 한다며 날 잡으라고 성홥니다....
거기 일하는 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대충대충 하는 애덜이 있는가하면 함 오믄 반쯤 죽여 보내는 애덜두 있구요..
암튼 오랜만에 신선한 경험이었씀다....
왠만하면 이런거 잘 않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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