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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의 추억(외국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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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59 회 작성일 24-03-20 11: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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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거라 잘될지 모르겠네요
한창때 그러니까 십수년전이야기.....
외국녀(백마)와 만났읍니다.
당시 처음이라 걱정 많이했읍니다.
뽀 보면 외국놈들 거시기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 맞는 녀라면 상당하겠져?
혹시나 한강에 노젔는 불쌍한 꼬라지가 될까봐.......

한데 몸은 뻑가는거 아시죠?
몸매는 죽입니다 쭉쭉빵빵 저리가라에 흰곡선 정말죽입니다.
처음의 경험이라 걱정도있었지만 그몸매에
아래놈이 터질것같이 힘들어갔읍니다.
한데 막상 삽입하니 야!!!! 정말 여자의 그것은 모든게 다맞는가?
아닌데? 지금의 경험으로는 한국녀도 잘못만나면 노졌는데????
이 백마는 조이는 맞이 일품이었읍니다
그날밤 나는 7번을 작업했죠 그러니까 밤새도록....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그 백마가 그립습니다.,
한데 그후론... 한번도 백마 못먹었읍니다.

시덥잖은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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