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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칠칠 맞지 못한 아가씨..(문법에 이의를 제기하신분이 계셔서..수정..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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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5 회 작성일 24-03-20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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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방이 다양한 글들로 붐비는군요..

좋은 현상....

지난주 일요일..마눌님의 생신이셔서..간만에..쇼핑을 좀...했슴다..
당근..두 딸을 데리고 갔었져..

한놈은 조금 컸다고..엄마손잡고 다니는데...작은놈은 바깥에서는 잘걸으려 하지 않고..안겨만 있어..저의 팔힘을 키워주는 장본인이죠..

여러군데 둘러보다가..그래두 마눌님의 생신인데..옷이나 고를까해서 숙녀복 매장으로 갔더랬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있어..얼어있는 경기가 풀렸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붐볐습니다. 머..장사하시는 분들은 장사가 잘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엄청 붐볐습니다.

하지만..붐비는 곳이 있으면..한가한 곳도 있는법..

마눌님이 한적한곳에 들어가서 옷을 고르더군요..한동안 그자리에서 주변을 돌아보며 구경을 하고 있었죠..

매장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형상이라..손님이 한쪽 가게를 구경하면..맞은편과 주변의 상인들이 모두 시야에 들어옵니다.

주변의 상인들은 조그만 애와 노닥거리고 있었는데..모두 젊은 아가씨들이었습니다.

아이와 놀구 있던 아가씨는 검은색의 타이트한 진을 입고 있었는데..한눈에도 섹쉬해 보였습니다. 근데...얼굴은..조금 아니올시다 였죠..

한참 후

아이가 옆 자리에 진열된 옷가지를 헝클어 뜨리자..그 아가씨 달려가서 쪼그리고 앉아 아이를 달래고 얼르더군요..

그때..전..보았슴다..아가씨의 팬티라인을..

블랙진이 상당히 짧았는지..앉아있는 엉덩이부분이 리얼하게 드러나는것이었습니다.

그건..팬티라기엔..조금..두꺼워보였고,,뒷부분의 마금질이 이상하게 생겼는데..아마 거들이 아니었을까..생각됩니다.
하얀색도 아니고..약간..어두운 아이보리색이었는데..그모습은 그다지 섹쉬하지 않더군요..

아가씨가 그러구 아이를 달래며 쪼그리고 앉아있는데..옆에 동료 아가씨가 지나가면서..

"어머..얘..뒤..다보인다.."

했져.....전 그다음..상황을 보지 않았습니다.
머..계속 보아봤자..눈이 마주치면..곤란하기 때문이죠..

다시 일어선 아가씨..아이를 데리고 제옆으로 와서 놀더군요..
다리는 잘빠졌던데..얼굴이 아니라서..

근데..
당근..그런일이 생길꺼라는 걸..알고 있으면서도 무의식중에 생긴..일...

아무리 맵시가 중요하다지만..
그런건..알아서 조심해야 하지..않을까요?

제가..

"아가씨..뒤가 보이는데..보기가 좀..그렇습니다. 기왕 보여줄꺼면..다음부턴..좀.섹쉬한 망사 팬티를 입고 오던가.."

라고 이야기하긴..그렇잖아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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