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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공의 프로젝트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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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1 회 작성일 24-03-20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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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스포츠뉴스 보면서 다쉬쓰네요..맛들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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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썼더라...음...섹스후 침대에 누웠죠,

그리고 잠시 잠이들었나봅니다.

술도 마니 마셨겠다, 격렬하게 운동도 했겠다, 변강쇠가 아닌 관계로 ..^^;

30분정도 잠들었나...,번개걸이 흔들어 깨우는 걸 느끼면서 눈을 떳습니다.

첨엔 집인줄 알았죠..무심결에..,

그런데 왠~걸이 벗고 누워있는것입니다.

(맞다...요긴 작업장이구나~ ^^)

내심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는 데 번개걸의 환상적인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리 빨아도 질리지 않을듯한...,

얼마나 마니 빨렸는지, 얘한테 젖을 물린 어머니들 가슴처럼 유두는 넓게퍼져..

한손에 움켜잡지못할 정도의 탄력있는 가슴~~


다시 쏠립니다, 정말 전 가슴 큰 여성한텐 무한정 쏠리는 넘인가 봅니다.

서로 아쥑 술도 깨지 않았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방금전 섹스의

순간순간이 남아있습니다. 또 여기저기 널부러진 옷가지들이 왠지 퇴폐적으로

느껴집니다.

불끈 단전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그래 함 더하자, 또 볼 걸~두 아닌데..,
넘 아깝다..낼 회사에서 점 졸겠쥐..뭐..)

옆으로 마주보고 누운 자세에서 한손을 들어 번개걸의 옆선을 쓸어내립니다.

천천히...

순간 번개걸 몸을 움찔합니다.

제손이 번개걸의 힙에 이르러 ...

잠시 있다 ...

힙을 제 물건쪽으로 끌어당깁니다.

녀석은 벌써 당당히 서있더군요, (역쉬 기특한 넘이죠 ^^)

번개걸 그제야 개선장군처럼 서 있는 넘을 의식했나봅니다.

일어나자마자 ...섹스라... 점 급하죠?

몸이 말을하는데 들어야죠..어떻해요..

번개걸의 힙을 내쪽으로 밀착시키고, 더이상 진전없이...

이번엔 입술을 가져갑니다.

당근 혀와 혀가 섞이죠...,키스를 마니 해봤나봅니다, 일반 아마추어와는 달리

어느정도의 테크니션입니다.

그러나 키스는 잠깐....

아까 말했던거 기억하나요? 테마는 나이하프위크라는것..

섹스는 격렬합니다, 아니 전희마저 격렬합니다.

키스는 서로의 혀를 강하게 빨아내듯이 ...혀와혀가 춤을 춥니다.

상대방의 입속에서 침 한방울 조차 남지기 않을려는듯이 서로를 빨아들입니다.

풍만한 가슴을 힘껏움켜잡고 비틀고,
(어떤이는 아픔을 호소할지도 모를정도로 말이져..)

다쉬 손을 내려 그녀의 음부속을 유린하고..

그녀는 한쪽다리를 올려..절 편하게 이끌어줍니다.

소프트하게 터치하듯할 부분이었지만, 오늘의 섹스는 점점 과격해집니다.

손가락을 봉지안으로 집어넣어, 마치 섹스하듯 왔다갔다를 합니다.

"음..음.."

키스를 하던 그녀에게서 점점 또 신음소리가 크게 들려옵니다.

"음..읍.."

움찔움찔하기도 하는 그녀 또한 장난 아닙니다.

키스는 제 혀를 뽑아내듯이 강하게 빨아들입니다.

제 가슴을 어루만지던 손은 다시 밑으로 내려와 제 물건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놓았다를합니다.

평소라면 아펐겠지만.., 지금은 훌륭한 자극입니다.

"아...읍.."
(나 또한 신음하네요, 아파서 소리를 내는건지 모르겠지만..^^)

몸은 서로 달아올를때로 달아올르고 우리는 더 강한 자극을 원했습니다.

삽입이죠,

한쪽다리를 들어놀리는 자세를 잡아봅니다. 젖어있는 봉지안에서 제 물건을

힘껏 밀어넣습니다.

아까 보다는 조이는 힘이 조금 부족한듯 느껴지네요..,온몸에 힘이들어간

상태.., 허리를 움직거릴때마다...새어나온는 신음...


"아..오빠...~"

"하악..."

사정을 한번 벌써 해서 그런지...이번엔 감이 잘안오는것 같네요,

허리를 신경질적이듯...과격하게 움직입니다.

마치 기관차가 속력을 올리듯이..

"학.....학......"

번개걸...제 목을 부여잡은 두손으로 제 목이라도 꺾을려는 듯이 힘이 들어가네요

"아.." 신음소리는 제 귀를 즐겁게 하지만 전 또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더강한자극이...

전 한마리 무서운 짐승처럼...하나의 욕구를 채우면 또 하나의 욕구가 솟듯이

오늘따라 계속 더 강한 자극이 .., 더 격한 섹스가 필요합니다.

번개걸은 가뿐숨을 몰아쉬며..제가 하는데로 파도에 몸을 맡깁니다.

더강한자극...

불현듯 전 번개걸에게 제물건을 깊이 찔러넣었다 빼내면서,

손을 내려..그녀의 항문을 찾습니다.

침을 듬뿍발라서...항문을 살짝살짝..밀어넣어봅니다..

그녀는 느끼는지 아님 모르는지...,

음부에서 흘러내린 물과 적당히 이용해 부드럽게 윤활유처럼..

밀어넣었습니다..성공입니다. 그리고 제물건을 집어넣고싶어지더군요

"뒤로 돌아!"

명령하듯 내뱉습니다.

그녀는 살짝게슴츠레한 눈빛을 띄우더니, 말잘듣는 노예처럼 제게

항문을 허락합니다.

항문주위에 그녀의 봉지에서 떠온 물을 이용해 젖셔놓고

귀두를 살짝 밀어넣어봅니다.

(쩜 힘드네..그러나 강행한다~)

"음..음.."

그녀 또한 고통인지 신음인지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밀어넣었습니다. 작은틈하나 없던 사이로 제 굵은 기둥이 빨려들어가더군요

꽉죄여오는 느낌...

"아..." (이런 거구나~) 절로 신음하며 느껴집니다.강한 조임이...

허리를 조금씩 움직일때마다..그녀 또한 신음합니다.

"아..",

"아...악..."

조금씩조금씩 허리가 빨리져갑니다. 숨소리도 커지고, 신음소리도...

둘다 소리를 내고있습니다....

"아~~~"

"아....음....."

"아아아아아아앙..."

한5분가량을 달렸을까?

"윽.....흡.."

제 물기둥이 희뿌연 정액을 토해내더군요,

이번엔 뺄 필요없었습니다. 몽땅 그녀의 항문안에 쏟아 넣어두되니깐요.

"아아아.."

신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몽땅 털어넣고 나서야...허리의 움직임도, 신음소리도 멎었습니다.


그리고 살짝빼고 누운후 그녀의 뒷모습을 안아줬죠..


첫 항문섹스였죠,

오늘은 아마두 내가 생각해도 정도를 넘은 섹스를 했던것같습니다,

항문섹스를 한 것 때문만이 아니라

여자나 나나 극도로 과격하게

섹스를 했기때문이죠.., 그녀 얼굴은 기억에 남지않지만, 섹스는 기억남네요

그녀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알았지만 항문섹스는 여자가 섹스후 후휴증이 있을수두 있답니다.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일주일정도 화장실두 힘들데요..
아마두 담날 무척 고생했겠죠..앞뒤가리지않고 좀 미안하넹,
제얼굴은 기억못해두 아마 그건 기억할까요? ^^;)

나인하프위크 영화 내용은 기억이 남지않지만, 그냥 어감이 이번경담하고

비슷한거같아 테마라고 했죠..^^

암튼 이렇게 공공의 프로젝트는 끝이 났습니다.




담날 졸고 있는 절 보며 후배가 마냥 부러워하더군요(작업성공을 했으니깐^^)

자기가 나갔어야하는데 치사하게 뺏았다고..
(자슥..짬밥두 안돼는게, 번개한다고 다 히트하는것두 아니구..쪕~)

근데 항문섹스까지 했다는걸 알면 선배구 뭐구..제 목을 비틀어버렸을지두

모르겠네요..힘두 좋은 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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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가 됐네요, 경담쓰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얼릉 자야쥐..낼두 졸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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