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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경험담은 경험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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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5 회 작성일 24-03-20 09: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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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은 경험담다워야 합니다.
정확히 말해 내가 느낀 일들을 하나하나 다른 님들에게 알려드려서

다른 님들이 그와 비슷한(?) 일들을 할때 수월해 져야하는 겁니다.

아니면 올바르지 않았던 정보라면 내가 먼저 실행을 해보고 다른 네이버3 가족들이 그러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헛된정보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씁니다.


만일 제가 쓴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꼭 점수를 부여하시고 리플을 달아주십시요~~

그리고. 짤릴까봐 억지로 야설쓰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그러지 마십시요.................

저는 짤려도 제가 없는 경험담은 지어내지 않을 것입니다...........

야썰의 문 만쎄.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때는 제가 고 2때니까 약 10년전입니다.

다들 고등학교때는 과외하잖아요.
저 역시 열화와 같은 집안의 성화에 힘입어.
과외를 이X여대 다니는 여자에게 했습니다.

이쁘지는 않았지만 .
솔직히 이X여대 여친을 두고있는 분은 이소리 들으면 열 받겠지만...

이X여대 애들이 더 잘줍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걔들은 자기가 남자를 먹는 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그래서 걔네들이 시키는 대로 내가 먹혀준적도 있습니다.

나는 고맙죠...........

말이 샜군여.


여자경험이 전혀없었던 예전에.....

여자의 향기를 초등학교 때 이후로 맡아본 적이 없는 제게는 여체에 대한 신비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조차 모르고 애인조차 없던 시절에 제게는 이렇다할 행위 자체를 할만한 기회조차가 없었습니다.

꿈속에서 상상만 했었죠.

그래서 약으로 승부를 걸려고 했다가 무참히 꿈이 깨진적이 있습니다.

대단하죠? 용기가.............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리죠.

효과는 분명히 없습니다.

괜히 호기심에 하셨다가 실망만하실까봐 미리 말을 하는 겁니다.

또 재수가 없어서 인생종치는 일이 있을까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욱더 시도조차가 불가능합니다.

의약분업이 되어있어 약을 구할수도 없습니다.

제가 가장 염려스러운것은 네이버3가족중에서 괜히 호기심에 세운상가 가서 이상한 약을 사다가 여친에게 먹여서 병원에 실려가는 것을 걱정하는 " 참사랑 " 이 경험담을 그래서 쓰는 겁니다.

" 참사랑 " 기억해주십시요.

저는 철두철미한 사람입니다.

유치하고 짜증나게. 누가 이러이러하더라.
이런얘기는 조금도 믿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형이 이러이러 했더라..............
내 친구의 친구가 이러이러했대더라.............

나쁜 쉐이들 그거 다 뻥입니다.
믿지 마세요.

다른사람이 수면제 얘기를 해주면 믿지 마세요.
그거 다 뻥입니다.

그런거 잘못 믿다가는 절라 실망하거나 재수없으면 사람하나 죽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왜 뉴스에 나오잖아요.

누구누구가 수면제 먹고 자살했다는 이야기..............

수면제 잘못쓰면 사람인생이 바뀝니다.

조심하세요 효과 전혀 없습니다..

제가 쓰는 이유는 님들에게 제 경험담을 호기심삼아서 읽고, 시도할 필요가 없다고 ( 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추깁니다 ) 또 이러지 말라고 경종을 올려드리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효과 없습니다. 하품만 몆번 하다가 말았습니다.

단순히 읽고 웃다가 마십시요~~.

하지만 어찌해서 내가 그런 생각을 했는지 쓰겠습니다. 그리고 그 허점들을 낫낫히 밝히겠습니다 ( 어두운 밤에 홀로 항해하는 배를 지키는 바도로스를 밝혀주는 환한 등대 마냥~~)



수면제 사용시 주의점입니다...

꼭 지키세요.

1. 먹은 다음에 , 아니! 먹인 다음에 바로 쓰러지는 것이 아닙 니다.
가끔 영화를 보면 물에다 약을 타니까 주인공이 먹고 2분있다가 쓰러지는데...........
개새끼들........... ( 내가 먹어보았습니다. 그러나 20분쯤있다가 하품만 몇번 나오다가 맙니다 ) 찬물을 한컵먹으니까 멀쩡하더군요~~~



그 딴 영화를 만들고나 있으니까 선량한 쌕티즌들이 당황해 하는 겁니다.
" 어 ~~~ 저년이 왜 안쓰러지지~~~~~~~~~ "
( 그녀에게 수면제 먹인 순진 쌕티즌.. )

먹인 다음에 쓰러지기를 바라면 그거는 꿈꾸고 있는 겁니다.
꿈 깨세요..............

2. 수면제를 잘 뽀개야 한다.

수면제는 제가 몆가지 종류가 있는 지는 모르지만 제가 구입했던 수면제는 다 " 당의정 " 이 었습니다.

당의정이 뭔지 아세요?

있잖아요. 왜~~ 정로완 당의정.....

쉽게 말해서 알약.....

캡슐에 싸여있는 것이 아니라 딱딱합니다.

그거 뿌시기 장난이 아닙니다.............

" 우리집 방앗간 " 에 다가 돌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집에 맷돌이 있더라도 그 조그만 알약이 들어가면 1시간이 넘게 돌려도 가루하나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끼이겠죠...

이빨에 낀 고추가루마냥.....................

제 경우에는 두꺼운 도화지나 아니면 얇은 종이 몆장을 포개놓고 그사이에 약을 넣고 접은다음에 볼펜뒤로 ( 딱딱한거라면 어떤거든지...)

때리는 겁니다.

의외로 간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글 읽으시는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런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것이죠...........

이거 제 방법을 안듣고 혼자 생각을 하려면.................

이거 알아내려면 한달 걸립니다....
장난안치고.............

( 허점 : 지금은 의약분업을 하기 때문에 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나 어머님이 약사선생님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

3. 구입처가 문제입니다....

아무대서나 사면 안됩니다.
물론 꼭 약국을 가야 하겠죠. 슈퍼가서 달라고 하면 안줍니다.
약국에서 사야 합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살때에는 당당해야 합니다......

남자는 당당해야 어디가서 굶어죽지 않는 겁니다........

힘없이,, 쭈볏거리며...............

저 ~~~~~~~~~~~~~~~~~~~ 수면제 좀 주시겠어요?
이러면 줄 약사도 안 줍니다...


( 단점 : 하지만 이제는 의약분업이 되어있기 땜에 아무리 당당하게 얘기해도 절대로 안줍니다. )

당당하게 " 수면제 " 주세요~~ 하면....

" 처방전 " 주세요~~~ 허걱~~~

그리고 운좋게 어디서 구해봐야 효과가 전혀없습니다

의약분업전에 제가 했던 이야기를 쓰자면......

예전에 약사에게 많이 달라고 하거나 불안하게 달라고하면

" 저 새끼 이거 사다가 자살하는 거 아냐? " 이런 생각이나 합니다.

물론 양심이 없는 약사들은 주겠죠......... ( 지금은 절대 구할수 없습니다 )
(의약분업 )

그러나 그거 쉽지 않습니다.....

마빡에 붙이고 있는 것도 아니고.....

" 수면제는 없습니다. " 하는 소리 듣고 나올때의 황량함..............
으 ~~~~~~~~~~~~~~ 쪽팔림,,,,

텔레비젼 보면 어떤 나쁜 약사들은 무슨무슨 약을 300알씩 청소년에게 팔고. 또 어떤 약사는 환각작용도 일으키는 약을 팔았다고 하는데.............

만나기 어렵습니다......

저런 약사를 만나려고 하다보면 그녀는 떠납니다.

아~~~~~~~~~~ 그럴 수는 없습니다..........

고지가 저기인데 그녀를 안 따먹고 보낼수는 없습니다................

그럴때는 어떡케 하느냐....................

(* 의약분업 전에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절대로 구할 수 없습니다 )

여러군데의 약국을 돌아다니는 겁니다..........

동네에 약국 많잖아요.........

한군데에서 3알씩만 사십시요.............

" 티끌모아 태산 " ............ 바로 여기에 쓰이는 말입니다......

5군데만 돌면 15알이 모입니다..............

아 ~~~~~~~~~~~~~~ 팔이 아픕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2탄을 기대하세요..

만약 다음이 기다려진다면 점수 팍팍 눌러주세요...............

내일이나 봐서 많은 추천이 없으면 여러분의 관심이 없는 글이려니..
하고 올리지 않겠습니다.

** 2탄에는 그 약의 사용방법 나머지 글 ( 하이라이트 ) 과

*** 그 약을 탔을 때의 변화를 쓰겠습니다.
예를 들어 음료수나 물이나 커피 등 어떤것이 더 완벽할까요.

또 그것을 탔을 때의 티가 나지 않는 법.....

마지막으로 ....... 그녀와의 사랑 (?) 을 쓰지요........

그럼 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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